유사역사학의 정의와 한계 *..역........사..*



유사역사학 비판 문제에 오해가 있는 듯.

우선 저는 이희진 선생님이 유사역사학 비판을 쓸 데 없는 것으로 여긴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저는 중국의 민족주의 문제에 대해서 이희진 선생님의 저서인 <중화사상과 동아시아 - 자기 최면의 역사>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선 많은 덧글과 트랙백의 내용이 마치 제가 유사역사학에 대한 비판을 쓸데없는 것으로 몰고 간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 같은데, 당장 이문영님 부터도

라는 대목은 전적으로 오해라는 것을 밝힙니다.

이희진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순조롭게 되어 가고 있는 일에 굳이 손을 보태는 게 큰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보다는 좀 과하게 나가거나 다른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는 부분에 나서는 편이 좀 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서 그러는데, 이게 큰 문제가 있는 생각인가요?

이 부분에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미 지난 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각자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자신이 보람이 있는 일에 나서면 됩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이글루스 역사 밸리에만 눈길을 두고, 여기에는 유사역사학 비판이 활성화되어있네, 라는 부분에만 초점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은 광대하고, 이글루스 역사 밸리 정도에서 유사역사학 비판이 되거나 말거나 유사역사학은 우리나라 전역에 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민사학 문제가 특히 그런 부분인 것 같은데. 이른바 ‘유사역사학’쪽에서 지나치게 나아가다 보면 자기들 논리에 맞지 않는 것을 무조건 식민사학으로 몰아붙이다 보니 식민사학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유사역사학의 편을 드는 것처럼 인식하는 자들도 많은 것 같네요.

이런 인식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유사역사학 비판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사역사학 신봉자들도 있습니다. 비판의 칼날은 이중잣대를 지녀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오해는 풀고 이해는 구하는 것이지요.

선생님은 제가 이덕일과 김종서를 비판한다는 내용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글 대로라면 국수주의 계통의, 특히 환단고기 등에서 주장하는 흐름을 따라가는 쪽만 ‘유사역사학’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되는데...

그런데 이덕일은 <환단고기>에 호의적이기는 하지만, 아직 <환단고기>에 기초한 주장을 전면적으로 수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사학과 출신만 언급해서 두 사람이 나왔지만, 김운회나 이중재와 같이 <환단고기>를 언급하지 않는 유사역사가도 많습니다.그런데도 이희진 선생님이 "특히 환단고기 등에서 주장하는 흐름을 따라가는 쪽만 '유사역사학'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사실 관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미 선생님의 포스팅에 이런 말이 붙어있듯이.

>저새끼가 이덕일, 김종서같은 분도 유사역사학이라고 지랄하는데 그분들이 그분들의 저서나 논문에서 환단고기를 인용했다는 소리는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김종서는 <환단고기>를 신봉합니다. 그건 위 댓글 단 사람이 몰라서 하는 말이죠.
잃어버린 한국사 6000년 [클릭]
'규원사화' '단기고사' '환단고기'등의 민족사서와 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역사서에 흩어져 있는 우리민족의 고대역사 기록들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바르고, 날카롭고, 정확하게 재해석하여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연대순으로 체계적으로 묶어 놓았다. 잃어버린 한국 고대사를 복원시킨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또한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른바 환빠 비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니까, ‘유사역사학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계시고, 큰 관심도 없는’ 것 같다고 하는 듯 한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릅니까?

전혀 아닙니다. 위에 이야기 드린 것처럼 잘 모르시니까 잘 모른다고 한 것입니다.

제가 비판하는 것은 결코 <환단고기>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저는,

환단고기만 아니면 된다? [클릭]
유사역사학의 뿌리를 찾아서 [클릭]
환단고기 이전의 유사역사학 [클릭]
유사역사학에 대한 몇가지 단상 [클릭]
유사역사학에 대한 몇가지 단상2 [클릭]

등의 수많은 글을 통해 이희진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주장을 펼쳐왔습니다. 맨 마지막 링크에서 제가 한 말입니다.

저런 떡밥들은 환단고기와 대체로 직접적인 관련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유사역사학 신봉자 중에는 자기가 환빠가 아니다, 라고 발끈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런 이유로 나는 "환빠"라는 말보다 "유사역사학 신봉자"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데도 이희진 선생님은 이러한 잘못된 판단에 입각해서,

>특정 주장을 하는 부류만 ‘유사역사학’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비난을 하는 반면에, 이런 주장만 아니라면 아무리 말 같지 않은 주장을 해도 유사역사학도 아니고 문제될 것도 없다는 식으로 들릴 소지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유사역사학이라는 것을 왜 당신 마음대로 정하느냐?’는 말도 나오는 겁니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 참 난감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첫번째, "아무리 말 같지 않은 주장을 해도 문제될 것도 없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으며,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저는 "유사역사학"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이지, <환단고기>에 한정해서 비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글루스의 몇몇 자칭 환까까 블로거는 제 비판이 <환단고기>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고 비난합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학설에 "마음대로" 유사역사학 딱지를 붙인다고 해서 문제다, 라고 말하는데, 이희진 선생님은 제가 "특정 주장"에만 유사역사학 딱지를 붙이고 나머지 학설에는 면죄부를 주고 있으니 문제라고 말씀하시니, 참 난감한 일입니다.

더구나 제가 무슨 학계의 권위자도 아닌데, 제가 이런 딱지를 붙이고 떼는 권력을 지닌 것처럼 생각하신다면 그거야말로 초난감한 일이 되겠습니다. 물론 그런 뜻은 아니시겠지요. 저는 그동안 이희진 선생님의 포스팅에 아무 의견도 내지 않았는데, 그것은 당연하게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의당 전문가이신 선생님이 잘 알아서 대처하시리라 생각한 때문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사실상 방문하는 블로그가 그다지 많지도 않습니다. 제 관심 분야가 아닌 일에 참여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따라서 선생님 포스팅도 대개 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저서가 유사역사학 신봉자들 사이트에서 잘못 선전되고 있는데도, 선생님도 그 일에 일일이 참여치 못하지 않습니까? 아니, 당장 선생님 포스팅에 붙은 댓글에 대한 대답을 할 시간도 빠듯하지 않습니까?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제가 인터넷 상에 제게 쏟아진 욕설을 일일이 쫓아다닌다 생각해보십시오. 그런 짓 했다가는 우리집 식구들이 모두 굶어죽을 겁니다. 제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안에서 생업 이외의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던 시점에 제멋대로 내용 매도해가면서 욕설 퍼부은 부류들이 누구였게요? 다른 사람에게는 심한 욕을 하는지 몰라도 내게 심한 욕한 쪽은 환빠가 아니었습니다. 사람 심리가 그렇지요. 나를 근거 없이 매도한 쪽에게 반격을 펴는 게 먼저지, 가만히 있는 사람 쫓아다니면서 심한 소리 하게 됩니까?

네, 사람 심리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저도 제게 심한 욕설 퍼붓고 제멋대로 내용 매도해가면서 욕설 퍼붓는 사람들에 대해서 집중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제가 선생님한테 비난한 사람들 쫓아다니며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반대로 선생님은 제게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에게 뭔가 말씀해주시나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제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안에서 생업 이외의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선생님 포스팅에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그것도 독자들의 권리이고, 만약 주장자가 심히 거슬리면 그때 당사자가 알아서 처신을 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것에 일일이 대응하다가는 주장자가 굉장히 피곤해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곤란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제게 욕하는 댓글이 붙으면 그냥 삭제합니다. 선생님은 캡처하시는 것이고 저는 삭제하는 것이죠. 각자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희진 선생님을 유사역사학(선생님 말씀대로 옮기면 "환빠")으로 몰았기 때문에 분노하셨다고 한다면, 이 말 자체가 여태 이희진 선생님이 하신 말씀과 달라집니다. 환단고기에 한정되어서 유사역사학이라 이야기하는 것이 유사역사학 비판의 본질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이희진 선생님이 유사역사학이라는 말과 관련이 된다고 비난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두번째, "유사역사학이라는 것을 왜 당신 마음대로 정하느냐"는 말을 누가 한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우선 그런 적이 없다는 부분부터 이야기해야 하겠습니다.

유사역사학의 정의에 대해서 저는 이런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것을 유사역사학이라 부르기로 한다 [클릭]

정의에 대해서는 위 포스팅 말미에 붙어있기도 합니다만, 따로 포스팅 한 것도 있습니다.

사이비 역사학 - 회의주의자 사전 중에서 [클릭]

제가 유사역사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pseudohistory의 번역어입니다. 이 용어는 종종 <사이비역사학>이라고 번역됩니다. 제가 두 용어 중에 유사역사학이라는 용어를 선택한 것은 "사이비"라는 말의 어감이 매우 강렬해서 인신공격적 뉘앙스가 나기 때문에 차분한 논의를 방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지, 다른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비학술적인 용어로 판단되는 "환빠"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마침 소하님이 유사역사학의 범위에 대해서 질문도 하셨기 때문에 위 이희진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이 문제를 짚고 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유사역사학이란 역사학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때문에 역사학이 정의되어야 유사역사학이 정의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책의 내용을 축약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역사학자 로널드 프리츠 교수의 저서 <사이비역사의 탄생>(이론과실천 2010)에 있는 내용입니다.

사이비역사pseudohistory 내지 사이비학문(과학)pseudoscience이란 무엇인가? 대단히 까다로운 질문이다. 연구의 수준이나 당대의 취향, 유행 등에 따라 답이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답은, 외설을 콕 집어서 정의하기는 대단히 어렵지만 '척 보면 안다'고 했던 미국 연방대법관 포터 스튜어트(1915~1985)의 말을 따르는 것이다. 사이비 역사를 규정할 수 있는 진정한 출발점은 '역사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고전적인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단순하고도 우아한 정의는 '인간의 과거에 대한 진짜 이야기'다.문제는 사이비역사가들도 자신의 생각이나 저술이 인간의 과거에 대한 진짜 이야기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개인이 역사와 과학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무엇이 거짓말이고 허위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그 답은 증거이다. 그리고 증거의 질과 양까지도 문제가 된다. 증거는 고대의 기록일 수도 있고, 고지도, 유물, 역사와 관련된 고고학적·과학적 발견의 형태가 될 수도 있다.

또 다른 답은 그런 증거를 분석하고 평가함에 있어서 객관적이고 경험적인 방법을 사용했는가이다. 사심 없이 주제를 다루는 객관적인 학자들은 증거를 편견과 선입견 없이 본다. 아니, 적어도 인간적으로는 가능한 한 편견에 물들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결국 사이비역사가들은 증거를 선별적으로 채택한다. 자신의 생각과 어긋나는 것은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을 강화해주는 증거만을 사용한다.

사이비역사가들은 방법론에 흠결이 많다는 점에서도 정통 역사학자와 구분된다.

사이비역사가들은 텔레비전 멜로드라마에 나오는 변호사처럼 논리 전개 과정에서 가능성과 개연성의 구분을 흐려버리는 경향이 있다. '어떤 일이 가능하다'고 했을 때는, 그런 일이 일어나거나 일어났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발생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반면에 '어떤 일이 개연성이 있다'고 할 때에는 일어났거나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다.

역사와 사이비역사의 또 다른 차이는 지성의 무대에 등장한 선수들 사이에 벌어지는 논쟁과 공방의 성격이다. (중략) 그들은 하고 많은 증거 중에서 하필이면 예외적인 것에 주목한다. (위 책, 14~24 발췌)


다음 대목에서 로널드 프리츠는 그 범위와 한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사이비역사와 사이비학문을 솎아내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지금은 폐기된 부정확한, 잘못된, 또는 구닥다리가 된 역사와 과학을 구분하는 것이다. 중세 때는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를 설명하는 이론이 정통적인 세계관이었고, 당대 주류 지식의 일부였다. 요즘 지구 중심적 태양계 이론을 학문적으로 치장해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이비학자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사이비역사가와 사이비학자들의 문제는 이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철 지난 옛날 연구를 이론의 기초로 삼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사이비역사와 사이비과학은 근대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다. 그런 계통에서 다루는 주제는 아주 오래전 사건일 수도 있고, 그들이 제시하는 논거는 역사 기록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지만 그 자체는 대부분 19세기 마지막 사반세기 이후의 산물이다. 그런 산물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현대 사회라고 하는 조건이다. (위 책 15~18쪽 발췌)


그러니까 전근대의 사고에까지 유사역사학이라고 조망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저는 제 마음대로 유사역사학을 정의하지도 않고, 제 마음대로 학자들을 유사역사가라고 지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제가 하지 않은 일을 가지고 제가 했다고 말씀하시거나 그런 뉘앙스를 주지도 마십시오.

인터넷의 세계에서 저는 발언권을 중시합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유사역사학 쪽 주장에 대해서도 그 발언할 기회를 봉쇄시키고자 노력한 일이 없습니다. 제 댓글들 사이에서 무수히 많은 증거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귀하의 주장은 귀하의 블로그에서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이희진 선생님께서 유사역사학에 대해서 새롭게 정의하시고 싶으시다면,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어둠 속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시절부터 앞을 더듬거리며 제 돈으로 책을 사고, 유사역사학 저작물들을 읽으며 그에 대해서 하나하나 포스팅해왔습니다. 다행히 몇몇 분들이 제 뜻을 알아주고, 저보다 더 많은 학식과 노력을 통해서 제가 해오던 일과 같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글루스 역사밸리가 무슨 학회인 거도 아니고, 블로거들 사이에 유사역사학 연대 같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결속력과 영향력 면에서만 본다면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재야"의 명망가보다도 못한 것이 바로 제 모습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글루스 역사 밸리라는 작은 공간을 자꾸 들여다보시지 마십시오. 블로그는 세상으로 통하는 창구입니다. 그 세상을 통해서 진리를 외치는 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의 고독한 선택일 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과 저 사이에 이런 어찌보면 불필요한 논쟁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강물과 우물물이 다르듯이 선생님과 저는 가는 길이 다릅니다.

부디 이 글이 선생님께 드리는 마지막 글이길 바라고, 선생님의 건필을 빌며 글을 마칩니다.




[추가]
이런 논쟁보다는 유익하고 재미있고 사람들에게 도움도 되고 진실도 알리는 글들이 역사 밸리에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덧글

  • 2011/05/05 19: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5/05 20:01 #

    ^^
  • 2011/05/05 19: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5/05 20:07 #

    1. 제대로 보셨습니다.

    2. 낙인찍기는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죠. 더 이상의 말은 참고 있습니다...^^

    3. 저 책을 직접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서문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됩니다.
  • 2011/05/05 20: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5/05 20:21 #

    상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 2011/05/05 22: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5/05 22:14 #

    그 점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 만슈타인 2011/05/05 22:39 #

    유사역사학 해부는 역사학의 한 전공으로 강좌개설해도 될 거 같습니다.

    아님 정치외교학과를 국제정치/비교정치/정치사상/(한국정치) 이렇게 나누듯이 나눌때 한 부류로 들어가도 되겠고..
  • 초록불 2011/05/05 22:43 #

    학계 입장에서 보면 완전 블루오션인데 뛰어드는 사람이 없어요...^^
  • 만슈타인 2011/05/05 22:46 #

    뛰어들기도 그렇고 연구방법론에 대한 정의도 그러니 문제지 말입니다. 또 개별사례 연구가 주로 될 가능성도 있으니..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