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과 모욕의 문화 *..만........상..*



조롱과 모욕의 문화가 현실에 등장하면 이 모양이 된다.




나는 조롱이 가지는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한 바 있다.

비유, 풍자, 해학과 조롱 [클릭]

위 포스팅에서 이런 말을 한 바 있다.

풍자와 결합하지 못한 조롱은 근본을 변화시킬 수 없는 무기력한 몸놀림이기는 합니다. 단지 "배설"에 그칠 수도 있죠. 하지만 "배설"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배설하지 못하면 결국 죽기 때문이죠.

또한 사실상 풍자와 결합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조롱"도 알고보면 풍자의 그늘 아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문자 그대로의 "조롱"이고, 따라서 배설된 똥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냥 "욕"인 거지요.

감정의 배설물인 "욕"이 되는냐, 세상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비웃음이냐는 풍자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린 문제라 하겠습니다.


여기서 위의 사진을 보자.

저 사진은 풍자와 결합하지 못한 조롱이다. 감정의 배설이고 "욕"에 지나지 않는다. 상대를 모욕주는 것 이외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 햄버거를 건네고자 하는 다른 사진과 비교해보자.

경향신문 보도 사진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바보짓"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전경들을 모욕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첫 사진과의 파괴력이 다르다. (먹던 걸 주려고 하다니, 거지에게도 이런 짓을 하면 욕 먹는다...-_-;;)

풍자인가, 조롱인가, 모욕인가에 대한 판정은 개개인들이 내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분명히 여기에는 어떤 한계가 있다.

한계를 넘어서는 것은 생각보다 쉽다. 그리고 한계를 넘어서면 좋지 않다.


덧글

  • 오토군 2011/06/10 09:10 #

    인터넷 돌아다니면 어렸을 때 부터 사람들이 감정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씹고 빻고 하는 게 습관이 되서 참 안타깝더군요. 이제 겨우 20대 후반이지만 20대 초반을 돌이켜 보면 20대 초반이란 건 몸만 어른이지 의식은 사춘기 후반이나 다름 없으니 저런 일도 종종 생기고….
  • 초록불 2011/06/10 09:52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사이에는 아주 얇은 장막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 2011/06/10 09: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6/10 09:52 #

    헐퀴... 물론 그럴리야...
  • 2011/06/10 09: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6/10 09:52 #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 현실이 아플 뿐이죠.
  • 만슈타인 2011/06/10 09:19 #

    어지간하면 안 나서는 게 적절합니다.
  • 초록불 2011/06/10 09:53 #

    그에 대해선 여러가지 생각이 있습니다만... 좀 복잡하네요...
  • 아르니엘 2011/06/10 09:19 #

    ...근데 두번째 사진도 먹던걸 주는것같은데요?
  • 초록불 2011/06/10 09:53 #

    그랬나요...-_-;;

    일단 제겐 그렇게 보이진 않습니다... (에구에구)
  • 네비아찌 2011/06/10 09:23 #

    남을 잘 모욕하고 조롱하는 것도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능력'이 되버린 사회니까요 ..,
    전경에게 먹던 걸 주는건 쟤네들 머릿속에선 아주 당연한 일일 걸요. 경찰은 사람이 아니라 MB의 '개' 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개에게 개밥 주는게 당욘하지 라는 생각들일 겁니다.
  • 초록불 2011/06/10 09:54 #

    네. 그런 생각이 들어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너무 꼰대스러운 말이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 증오는 뭔가를 바꾸는데 많이 모자란 힘이기 때문이죠.
  • 차원이동자 2011/06/10 09:36 #

    ...저건 김재동이 말하던 서로간의 이해가 아닐텐데 말이죠...
  • 초록불 2011/06/10 09:57 #

    김제동...입니다. (지적질 죄송)

    배려하는 생각을 키워줘야 하는데... 이건 뭐 사방에서 욕이 난무하는 사회라서... 온오프 할 것 없이 말이죠. 어떤 경우에는 현실세계에서 훨씬 더 많은 욕을 "듣습니다." 이글루스에는 <피스풀밸리>라도 있는데, 대중교통에서는 피할 장소도 없는 소음공해를 들어야 하지요.
  • 달팽이DPE 2011/06/10 09:56 #

    일단 저걸 손이라도 대는 순간 부대 복귀 후.....(꺼이꺼이)
  • 破滅のani君 2011/06/10 10:07 #

    http://stylebox.egloos.com/1908892

    스타일박스님 이 이쪽 출신이신듯...

    아주 세세하게 써놓으셨네요.

    픽션이라도...ㅠㅠ
  • 피그말리온 2011/06/10 10:00 #

    풍자와 결합하지 못한 조롱이라는 본문의 말과 남을 잘 모욕하고 조롱하는 것도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능력'이 되버렸다는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 Luthien 2011/06/10 10:06 #

    그런데 저 전경이 복학하면 선배...(...)
  • Cicero 2011/06/10 10:17 #

    김제동씨만 불쌍하게 됬군요.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99978
  • 비상식대로 2011/06/10 10:55 #

    자업자득이 불쌍하지는 않습니다.
  • 레티 2011/06/10 11:20 #

    그냥 주도자급한테 돈만 지급했을텐데 걔네들이 저 짓을 했으니 자업자득까지는..
    김제동이 그렇게 생각 없진 않을거라 봅니다;;
  • 파파라치 2011/06/10 13:43 #

    레티/

    좀더 생각이 있었으면 햄버거를 품위있게 전달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데 생각이 미쳤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전달했으면 저런 식으론 안했겠죠.
  • 캠비폭발 2011/06/10 10:19 #

    ....어떤면으로는 정말 대단하네요....저런 발상이 가능하다는게....-_-;;;
  • Rampage 2011/06/10 10:22 #

    인성교육의 필요성 .jpg


    당시 상황에서 시위대 측이나 전경관계자나 상식적으로 행동한

    사람이 없었다는게 슬퍼집니다.
  • 비상식대로 2011/06/10 10:26 #

    전경관계자가 비상식적으로 행동했다는 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설마 시위대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걸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하시는 건 아니겠죠?
  • Rampage 2011/06/10 10:32 #

    제가 당시 저 현장에 있지않고 기사와 영상으로만 봐서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전경 관계자라가
    햄버거를 받을 수 없는 이유를 침착하게 설명하고 이러 이러하게 적법하게 건내라고
    제안했으면 문제 돼지않고 넘어가지 않았을까요?

    뭐 학생들이 흥분 상태였다면야,,, 어떤 소리를 해도 안듣겠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상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이상적인 행동에 가깝긴 하군요. 죄송합니다.ㅋ
  • 비상식대로 2011/06/10 10:53 #

    수저를 떠서 입에 가져다 줘야만 알아들을 법한 대학생이 존재한다는 현실이 더 슬퍼집니다.
  • seaman 2011/06/10 11:16 #

    별 걸 다 피장파장으로 만들려고 하네.

    전경관계가자 무슨 비상식적 행동을 했다는 거지?
  • Rampage 2011/06/10 11:19 #

    흥분좀 자제하시고 윗댓글좀 보시길,

    죄송하다고 써놨습니다만 .-_-
  • 비상식대로 2011/06/10 11:29 #

    워워 싸우지들 마시고;
  • 블루라이트 2011/06/10 10:38 #

    풍자와 결합하지 못한 조롱.....

    공감하는 바입니다.
  • 레니스 2011/06/10 10:51 #

    유머센스의 부족이랄까요 감정이 억눌린 젊은세대의 블랙코메디가 도를 넘었달까요. 하지만 전 부모님한테도 그런걸 많이 느꼈어요. 뭐랄까 삶이 팍팍해질수록 만족지수가 떨어질수록 어떤식으로든 분노가 이래저래 표출되는 느낌입니다. 서로 칭찬하고 세워주면 뭔가 꿍꿍이 있는것 같고 그게 어색하다니 그럴수록 관계를 잘 유지하기도 결국 힘들던데(가족이던 친구던) 내 단점 장점을 다 파악해줘야지 단점만 갖고 놀리고 들면..(음..)얘기가 좀 샜는데 그러한 개인들이 모여서 사회를 만드는 거니까요. 젊은이의 치기로 끝나면 좋겠는데......ㅠ
  • 비상식대로 2011/06/10 10:54 #

    인생 힘들다고 생각없이 구는 게 용서되지는 않지요.

    대학생이 힘들면 얼마나 힘들지도 모르겠고, 특히 시위까지 나올 정도라면 아르바이트 잘리거나 진도 안나갈 각오는 했다는 거겠지요.
  • 레니스 2011/06/10 11:30 #

    ??;;
    제가 인생 힘드니 용서된다고 했는지..?;; 인생이 힘들다고 느낄수록 더 팍팍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런 현상이 오래가지 않으면 좋겠다---였습니다만;;
    너무 돌려말했나요?;;
  • 비상식대로 2011/06/10 11:37 #

    제가 행간을 잘못 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lunic 2011/06/10 10:52 #

    시위문화의 악습이군요. (표현에 비약이 좀 많이 섞였지만)
    누가 지시를 내리건 간에 우리 나라의 시위는 결국 높으신 분들 때문에
    '피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끼리 치고박는 일인데.........
  • 숑숑 2011/06/10 10:54 #

    '김제동 햄버거'에 담긴 의미를 잘 전달했으면 좋았을텐데, 뭔가 서로간에 연결되는 통로가 없는 것 같아 슬픕니다.ㅠㅠ.
  • zirtman 2011/06/10 11:33 #

    사실 김제동 햄버거의 의미를 따르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 zirtman 2011/06/10 11:33 #

    모르는게 아니라구요! 나이가 몇인데
  • 커티샥 2011/06/10 10:57 #

    그냥 시위에 참여를 안하고있습니다. 이휴;
  • Cruel 2011/06/10 11:11 #

    차라리 경찰서로 전의경먹으라고 보냈으면 조금 달랐을지 몰라도 저건 좀 =.=

    아니면 대치상황이 아닌 기대마로 보내준다던가 =.=
  • 소심쟁이 2011/06/10 11:16 #

    근데 두번째 사진도 먹던 걸 주는 것 같긴 합니다.ㅡㅡㅋ(원래 저렇게 생겼나?)
  • 無名공대생 2011/06/10 11:31 #

    파고들 '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전경에게도 '햄버거를 주자'"의 본래 의의는 실종되고 말았지요.
  • 담배피는남자 2011/06/10 11:45 #

    자신이 조롱을 당할때도 대범하게 받아준다면 모를까...

    자신이 당하면 억울한거고
    남이 당하면 그건 속좁은거고...

    이래가지고 문화 운운할 순 없죠.
    그저 상대방을 공격하고 나를 돋보이기 위한
    수단일뿐...그리고 내가 그 수단을 쓰면
    남도 그 수단을 쓰는거고...
  • 들꽃향기 2011/06/10 11:52 #

    그렇잖아도 조롱과 풍자의 차이라는 문제를 다뤄주시는 분이 있기를 바랬었는데, 일전에 쓰신 글을 들어 적절하게 설명해주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조롱과 풍자의 차이는 '감정의 배설로서 한 사람을 파괴하고 마는 그런 욕'이 되느냐, "다른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느냐."의 차이라는 요지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KittyHawk 2011/06/10 11:59 #

    저건 그야말로 최악의 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 heinkel111 2011/06/10 12:01 #

    최악의 인간말종이 누군지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김제동이입니다.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요 ? 500만원을 저 멍청한것들한테 쥐어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진한척하면서 무뇌충들 뒤에서 등긁어주면서 발로 밀어넣었는데요 ?? 그자는 오늘도 광화문에 나서면서 겉으로 순진한척하면서 내 진심은 그게 아니다라고 또 지껄이면서 쪼개고 있을겁니다. 요즘 돌아가는 것보면 기가막힙니다 정말 어째 저런 인간말종이 대놓고 장난질을 치는데 막을수도 없다니 ㅉㅉ
  • 방울토마토 2011/06/10 12:50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가.
  • 나야꼴통 2011/06/10 12:16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44

    뭐 ..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니 이런것 이겠지만..

    순진한 마음이 의 발로 가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걸 보니...
    참... 탐탁치 않지만, 사람들이 다 같지 않음을 또 이야기 해야 겠네요.
  • 無碍子 2011/06/10 12:17 #

    취재기자는 분명히 조롱으로 느꼈다고 합니다.

    햄버거를 전경들 입에 갖다 대고 “야, 이거 안 먹고 뭐 PX가서 맛없는 거 먹으려고?” 라고 했다고 합니다.
  • 레포트 2011/06/10 12:40 #

    저런거 하나하나가 시위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나타내는데 어찌 생각한번 고민한번 하지않고

    저렇게 행동하는지

    생각 고민 하고 한게 저꼬라지면 그건 그거대로 참담할뿐인데
  • 구루민 2011/06/10 12:47 #

    요즘 그냥 남 입장은 생각 안하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라는 느낌으로 이게 어떤 건지도 모르고 지르고 보는 경향이 있죠.


    뭐 이건 알면서 지른 거니까.


    것보다 얼굴 나왔으니 안습해지는 인생이로군;
  • 앨런비 2011/06/10 12:53 #

    굳이 사진을 찍을 것 없이 그냥 박스채로 닭장차나 경찰소에 전달해도 된다고 봅니다만; 일단 김제동이 햄버거 보내준다는 것은 이미 다 언론을 통해 전해졌으니까요.

    글고 딴 것은 몰라도-_-; 시위대중에 군대갔다온 사람이 그렇게 없나;;; 군대 갔다오면 저렇게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을 뻔히 알텐데;;
  • ChristopherK 2011/06/10 13:44 #

    전역자들은 졸업하기에 바쁘기 때문입니다.(.)
  • 마즈 2011/06/10 13:09 #

    분면 김제동도 까일만하죠..트윗으로 의경한테 햄버거 사겟다하면 뭐합니까?

    전의경부대한테;;사전연락을 한것도 아니고...전달과정을 어떻게 밞은것도아니요.
    한대련한테 돈주고..알아서 전달해라는 식으로 한것이 김제동 자신인데요
    까일만합니다 김제동은 말이죠.

    더군다나...등록금천만원시대의 주역을 김대중,노무현정권이 만드셧는데...
    김제동씨가 저러면 노무현은묘소는 누가지키나요
  • ChristopherK 2011/06/10 13:45 #

    왠지 두번째 사진도 진심으로 건네주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 오시라요 2011/06/10 14:43 #

    두 번재 사진은... ...;
  • 마쵸킹 2011/06/10 14:45 #

    사실은 김제동씨의 주문은 햄버거가 아니라 치킨을 사주라고 했다고 하니...

    설마 치킨을 한입먹고 주는짓은 안... ... 할지도...
  • 제노테시어 2011/06/10 15:07 #

    실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상대방을 조롱하고, 비웃는 것이 바로 '이기는'거라고 믿는 작자들이 정의를 외치고 있다니 그저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1/06/10 15:19 #

    저런 짓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뭐, 거지에게 적선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짓인지 말입니다.ㄱ-
  • 닉네임 2011/06/10 16:39 #

  • solleo 2011/06/10 17:55 #

    사진을 촬영한 동아일보 기자의 블로그 포스팅(http://blog.donga.com/crazy705/archives/181)을 보니 황당하고 빡쳤지만,

    다시 보니, 이 학생도 뭐랄까 와치맨 인트로에 나왔던 총열에 꽃을 꽃는 히피마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잡힐 줄 알고 양손에 햄버거를 들었는데, 걍 씹히니깐 얘도 뭘 어떻게 해야겠고 사람들은 보고 있고 뭐 그런 심정에다 원래 쫌 쇼맨쉽이 쌘 발랄한 녀석이고 하니 충분히...

    는 개뿔. 저런 애ㅅㄲ들은 확 아오ㅋㅋㅋㅋ

  • 캠군 2011/06/10 19:32 #

    아이고 진짜.......
    김제동씨 속타겠네요...
  • 삼천포 2011/06/10 20:17 #

    저도 보고 그생각했는데
    저거 받아 먹아먹었으면 뉴스에 안나도 중대에서 존나 까일거고

    뉴스에 났으면 높으신 분이 봤으면, 내리사랑으로 그냥 중대가 가루가 됐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 회고록 2011/06/10 21:31 #

    김제동 ㅋㅋㅋㅋㅋ ㅇ ㅏ 진짜 얘는 ㅋㅋㅋ 이제 어쩐다냐 ㅋㅋㅋ
  • oosda 2011/06/11 00:07 #

    이게 뭐 그리 큰 잘못인지..
    인종차별급의 홍어드립도 대놓고 치는데 햄버거 가지고 장난 좀 친게 뭐 그리 큰 잘못인가요?
  • 초록불 2011/06/11 00:14 #

    왜 제게 그런 것을 물어보는지요?
  • oosda 2011/06/11 00:20 #

    제가 오해하기 쉽도록 댓글을 달았네요. 초롱불님에게 묻지 않았습니다. 과감히 사회적금기를 거스르고 묵인하면서 별 시덥지도 않은것에 열내는 분들에게 하는 얘기죠.
  • 초록불 2011/06/11 00:31 #

    저는 이런 시각을 "평면화"라고 이야기합니다. 햄버거를 가지고 퍼포먼스를 벌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욕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我田引水 2011/06/11 01:00 #

    ㅎㅎㅎ 초록불님 답글에 공감합니다.
  • ChristopherK 2011/06/11 13:15 #

    좀 장난이라니, 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 라세엄마 2011/06/11 14:07 #

    지역모욕도 하는데 개인모욕이 뭐가 어때서..라니
    살인자도 있으니까 강도따위 무죄라고 할 기세
  • 청풍 2011/06/11 01:04 #

    저도 조롱의 한계점과 그 기준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풍자와 결합하는것... 혹시 풍자와 결합하더라도 정도를 넘는 경우나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요..
  • 초록불 2011/06/11 06:58 #

    "공감"이 어디까지인가의 문제이니, 기계적으로 이렇다저렇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저는 권력에 대한 조롱과 개인(즉 공인이 아닌)에 대한 조롱은 풍자와 결합한다 하여도 큰 차이를 가질 수밖에없다고 봅니다.
  • 평민 2011/06/11 21:30 #

    개인적으로는 이성적인 행동을 감정적으로 표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햄버거든 뭐든 전해주려는 취지는 좋지만 방식이 너무 잘못된게 의도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안타깝습니다.
  • 초록불 2011/06/11 21:51 #

    사실 이런 행동의 원인에 대해서 긴 고찰이 필요합니다만... 제가 도통 그럴 짬이 나지를 않는군요.
  • Limccy 2011/06/14 18:18 #

    저분들..

    자세히 보니..참수리가 금색이군요..

    경찰관이네요-_-

    은색은 의경입니다만..
    금색은 경찰관 기동대입니다..;;네..

    ..

    근데 참 기분..
  • Limccy 2011/06/14 18:35 #

    거기다가 덧 달겠지만, 이거 참.. 뭐 저희에게 주셔도, 먹던건 싫으네요.. 귀한 집 자식들인데 저희도..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google_myblogSearch_side

orumi.egloos.com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