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치가 없는 블로그.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굳이 설명할 필요를 느끼진 않습니다.
2.
시끄러운 블로그.
뭔가 좀 보러 들어갔다가 난데없는 음악소리가 나오면 대략 난감.
좀 더 읽고 싶어도 끄는 버튼을 찾을 수 없으면(그리고 그런 경우가 많다) 바로 나와버립니다.
특히 한 밤중에 이러면 정말 곤란해요.
3.
아이패드에 rss앱인 reeder for ipad를 깔았습니다. - 구매 어플이 하나 더 늘었네요.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이거 정말 편하네요.
사실 이걸 깔기 위해서 구글리더를 사용한 건데, 앱이 이렇게 훌륭하지 못했다면 조금 마음 아팠을지도...^^
가치가 없는 블로그.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굳이 설명할 필요를 느끼진 않습니다.
2.
시끄러운 블로그.
뭔가 좀 보러 들어갔다가 난데없는 음악소리가 나오면 대략 난감.
좀 더 읽고 싶어도 끄는 버튼을 찾을 수 없으면(그리고 그런 경우가 많다) 바로 나와버립니다.
특히 한 밤중에 이러면 정말 곤란해요.
3.
아이패드에 rss앱인 reeder for ipad를 깔았습니다. - 구매 어플이 하나 더 늘었네요.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이거 정말 편하네요.
사실 이걸 깔기 위해서 구글리더를 사용한 건데, 앱이 이렇게 훌륭하지 못했다면 조금 마음 아팠을지도...^^
덧글
분명 뭔가 좋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음악 붙여놓는 것일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좋은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서 말이죠.
저도 어디 들어갔다 음악 나오면 그대로 그 탭 닫아버립니다.
방문자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 글 내용 아무리 좋아도 읽을 필요 없다고 보거든요.
- 저번 지름포스팅의 '맹글어진 환쿸사'관련 참고
http://pds20.egloos.com/pds/201107/03/07/e0017807_4e0fbb2d1f6ab.jpg
'ㅅ')
※그래도, 천부경같은 괴랄한 사운드보다야...'ㅅ')
덧붙여 저질모니터쓰는사람은 까망바탕에 흰글씨는 ㅠㅠㅠ
그, 그래도 끄, 끌 수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