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틴에 연재하고 있는 세계명작 가상 인터뷰 두번째 작품입니다.
카뮈의 [이방인] [클릭]
1편에서 벌레와 의사 소통을 추구했는데, 2편에서는 유령과 이야기를 해봅니다...^^
[이방인]은 인간의 실존을 다룬 명작으로 평가받지만 조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볼 거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다른 시각을 한 번 보여주는 것이 이 연재의 목적이죠.
명작으로서의 조망은 얼마든지 많이 있으니까 한 번 다른 부분에서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입니다...라고 말해버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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