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타지 소설의 신기원 *..문........화..*



손제호 작가의 신작 <노블레스>가 예약판매 만으로 예스24 종합순위 1위에 오르는 그야말로 기염을 토하고 있군요.

작가 친필사인본을 이벤트로 걸었는데...

과연 사인을 다 하고 손이 성할지 심히 의심이 됩니다. (하, 하지만 부럽다...)

그러나 이런 일이 생겨도 국내 평론계는 멀뚱멀뚱 꿀먹은 벙어리 노릇을 하겠지요. (훗)

덧글

  • 怪人 2011/09/15 10:21 #

    어떤 내용일까요 ... 궁금하네요. 흠.
  • 네오바람 2011/09/15 10:27 #

    네이버 웹툰 연재 작품인 노블레스의 소설판입니다. 현대 뱀파이어물이고 작가는 비커즈 작가인 손제호 씨죠.
  • 초록불 2011/09/15 10:27 #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의 소설판입니다.
  • 네오바람 2011/09/15 10:26 #

    예약판매 판매지수가 25만이라니 이야. 웹툰 팬 파워도 있겠고 기존 팬들도 있겠고 -_- 예약판매만으로만 만부이상은 나갔다는건데 드림 북스 간만에 대박이네요.
  • 네오바람 2011/09/15 10:27 #

    영화 빠와 받고 있는 도가니를 제친게 대단하네요.
  • WeissBlut 2011/09/15 10:29 #

    음; 원작인 웹툰 노블레스를 보다 말아서; 그정도로 인기가 있었나요;
  • 네오바람 2011/09/15 10:30 #

    네이버 웹툰 탑 5안에는 들껄요?
  • elfineris 2011/09/15 10:54 #

    비커즈 작가라면...

    기대가 안되는 걸요...

    비커즈 사놓고 후회하는 책인데 ㅠㅜ
  • 초록불 2011/09/15 11:11 #

    그렇군요...
  • 카오스95 2011/09/15 11:08 #

    좋은 소식이네요. 웹툰은 안 팔리더만 소설로 만드니까 잘 팔리네요.
    평론계 쪽 전공이라 하는 말인데 장르소설 평론을 국내 평론계 다수를 차지하는 순수예술 비평가들이 할 수 있을리 없죠. 비평 이론이 이공계와 인문계 차이 정도로 틀린데......(제가 아는 비평 이론 중에서 장르문학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게 '독자비평'밖에 없군요.) 오히려 국내 평론계가 입을 다물고 있어야 맞아요. 많이 팔린다고 그쪽 계열에서 접근해오면 박민규가 '조까라 마이싱'라고 할겁니다.
    장르 비평이 전문화 되려면 장르소설 전공 분야가 만들어지던가 시장이 커져서 자생하도록 하던가 해야 할겁니다.
  • 초록불 2011/09/15 11:12 #

    사실 최근에 웃지 못할 현상들을 좀 봐서 한 말이긴 한데, 원론적으로 동의합니다...^^
  • naregal 2011/09/15 11:09 #

    친필 사인본이라기에 "몇백부 정도야 한나절 정도면 되겠지요"라고 하려 했다가

    "예약기간내 모든 분께"라는걸 확인 하고는
    "친필 이라 해두고 오토펜으로 휘날리시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친필로 하려 한다면 발매일을 연장 하는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거라는것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 초록불 2011/09/15 11:11 #

    발매일 연장되었습니다...
  • naregal 2011/09/15 11:20 #

    그레도 오토펜 없이는 정말 힘든 작업이 되실것 같습니다.

    혹은 편법 아닌 편법이지만,제본된 책이 아닌.
    원고 묶음에 사인한 용지를 끼워 제본하는 삽입법을 사용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본된 책을 일일히 열어 그 안에 싸인 하는 쪽 보다는 사인 용지 수천장을 쌓아두고 거기 싸인후,원고에 그걸 끼워 넣고 제본 하는 쪽이 공정상,시간상,그리고 작가의 피로도상 매우매우 이로운 방법이 되겠지요...-
  • KITUS 2011/09/15 11:10 #

    안타깝게도 흑백 잡지만화는 거의... 1400년대 비잔티움 제국 수준으로 쪼그라들어버려서...
    화려한 액션만화는 이제 더이상 등장하지 못하는 판에... 노블레스는 그 흑백만화를 대신하는
    웹툰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끄는 액션만화라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다음의 네스티캣님과 쌍벽을 이룰 듯.. 아, 비교하는 건 아니예요^^)

    당연히 소설이 팔리는 게 아닐까요...^^
    물론 일반 판타지들은 안팔리는 실정에 웹툰 소설화의 화려한 돌풍은 부러움이 들죠~^^


    아무튼 웹툰 소설화든, 원작 웹툰이든 계속 잘되길 바라며... 우리나라 웹툰시장이라도
    더욱 커져서 우리나라가 문화강국 되길 바랄 분입니다^^;;
  • 초록불 2011/09/15 11:13 #

    네, 아무튼 참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 LVP 2011/09/15 11:38 #

    에이....ㅌㅁㄷㄹㄱ인줄 알았....(!!!!!)
  • 칼라이레 2011/09/15 13:31 #

    작품판매고로 신기원이 결정된다니 통탄할 일인데... 하긴 상업소설이니까 맞는 말이겠군요.
  • 초록불 2011/09/15 14:19 #

    그런 뜻은 아닙니다. 추리소설이 수십만 권 팔려도 책 판매순위에 잡아주지 않던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종합판매순위 1위에 국내 판타지 소설이 올라온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서요. (저는 기억에 없지만 아무개 작가의 책이 한 번 오른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 희야 2011/09/15 14:22 #

    사실 노블레스 만화 자체를 출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만화는 없어서 아쉽던데요. 그런데 오토펜이 뭔가요? 그냥 책 속지에 사인 인쇄하는 것인가요?
  • 초록불 2011/09/15 16:19 #

    오토펜은 사인을 해주는 기계장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 희야 2011/09/15 16:41 #

    많은 좋아하는 작가들의 친필 사인본 한정판매라는 말에 혹해 시간 맞춰 예약하던 그간의 일들이 모두 헛일이었나 싶어지니 허무하네요.
  • 초록불 2011/09/16 09:53 #

    국내에서 이걸 사용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면 모를까...
  • 스카이 2011/09/15 16:23 #

    굉장하군요 ^^
  • 청풍 2011/09/15 22:23 #

    아 손제호씨가 비커즈 작가셨나요...
  • 2011/09/16 08: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9/16 09:54 #

    아이쿠...
  • 찬별 2011/09/16 08:31 #

    헐... 들어보지도 못한 작가/ 작품인데 예약판매 25만부라니;;;;;;

    아무튼 만화라도 봐야겠군요.

    그리고 이제 순문학계의 비평 따위야 별 필요 없지 않나요? 제가 요즘은 그 판에서 한 발짝 물러서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몰라도, 이젠 순문학 계열은 장르/대중소설보다 딱히 권위나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네요.

  • 초록불 2011/09/16 09:54 #

    순문학의 비평을 바라는 게 아니라 장르소설의 비평을 바라는 거지... 물론 훈련도 안 되었으니 할 사람도 없겠지만.

    그리고 예스24 지수가 판매권수는 아니야...^^
  • 자그니 2011/09/16 11:06 #

    노블레스 웹툰은 좋아하는데.. 소설도 나오는 군요...;; (네이버에서 유일하게 보는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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