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 미야오 *..문........화..*



일본 도시락 전문점 미야오에 갔습니다.

홍대 입구 사거리에서 홍대 주차장 골목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그 앞에 공영주차장이라 차를 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위치를 잘 몰라 엉뚱한 사설 주차장에 차를 댔지요. 같이 갔던 경차는 주차요금이 700원(경차 할인)이었는데, 저는 2천원 냈습니다. ㅠ.ㅠ

먼저 수프가 나오더군요.

차슈 도시락과 모밀을 시켰습니다.

차슈는 맛있더군요.

모밀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남자들 먹기에는 양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돌아와서 오후에 배고프더라고요. (심지어 우리는 남자 셋이서 도시락 두 개와 모밀 두 개를 먹었는데...)

미야오에서 히트는 식탁마다 올려져 있던 이 녀석.

신기해서 돈을 안 올려놓을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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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점심 – 미야오 | Freedom Developers 2011-09-30 20:25:19 #

    ... 먹었는데…) 미야오에서 히트는 식탁마다 올려져 있던 이 녀석. 신기해서 돈을 안 올려놓을 수 없더군요. tag : 맛집, 도시락, 모밀 초록불의 잡학다식 Posted on September 30, 2011 by acousticlife. This entry was posted in Rss and tagged 미 ... more

덧글

  • hopi 2011/09/30 01:57 #

    아아아- 안 그래도 배고파하면서 이글루스를 방황 중이었는데 저를 울리시는군요... ㅜㅜ
  • 초록불 2011/09/30 11:07 #

    ^^
  • LondonFog 2011/09/30 02:05 #

    저 간판이랑! 돈 뺏어가는 고양이! 다 갖고 싶어요~
  • 초록불 2011/09/30 11:07 #

    ^^
  • 까마귀옹 2011/09/30 08:54 #

    마지막에 돈 뺏는 고양이, 보아하니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기계'를 응용한 것 같군요.(그 유명한거 있짆아요 스위치를 켜면 기계가 작동하더니 스스로 스위치를 끄고 꺼지는 거)
  • 초록불 2011/09/30 11:09 #

    어쩐지 그 기계도 귀여울 것 같네요.
  • 2011/09/30 09: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09/30 11:09 #

    양이 적어요.. 양이...
  • 우사미 2011/09/30 10:25 #

    제가 가본곳이 체인이었나보군요! 소품까지 동일함 ㅎㅎ
  • 초록불 2011/09/30 11:09 #

    체인이더군요.
  • 마스터 2011/09/30 12:06 #

    저 고양이 저금통이 집 방문하신 손님들한테 앵벌이[....]를 톡톡히 한다는 지인분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 초록불 2011/10/01 00:42 #

    역시...
  • 바카리스 2011/09/30 16:54 #

    저건 어디서 구입을? 울집 애들 무지하게 좋아할듯하네요 ^^;
  • 초록불 2011/10/01 00:43 #

    그, 글쎄요. 아시게 되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 누군가의친구 2011/10/01 01:19 #

    맨 마지막 이미지 보니까 기계가 참 귀엽네요. (하지만 새벽 1시경에 테러 당했다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 굔군 2011/10/02 00:36 #

    저 장난감이랑 비슷한 저금통을 옛날에 갖고 있었습니다.
    개집 형태인데, 버튼 위에 동전을 올려 놓으면 개가 나와서 동전을 끌고 들어갔었죠.

    나중에는 건전지가 다 닳아서 개가 튀어나오다가 공중 정지(...)를 하거나 힙합 댄스를(;;) 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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