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문........화..*



그동안 쌓인 것만 많군요. 차례차례 방출해버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의 질보다는 양이라는... (먼산)

합정역에서 상수역 사이의 뒷골목이 맛집의 새로운 메카가 되고 있습니다. 공사하던 것을 보았는데, 어느새 이런 건물이 들어섰더군요.

덮밥, 그러니까 돈부리라고 하던가요? 덮밥이 주된 음식점입니다.

실내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마침 닭고기가 들어간 돈부리는 안 된다고 해서 저는 규동 - 소고기덮밥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7500원.

소면이 따로 나옵니다. 밥의 양이 적지 않아서 먹고나니 든든하더군요.

맛있었어요. 홍대 돈부리는 음식이 좀 짰는데, 이 집은 적당하더군요.

그리고 아래는 새우 덮밥인 애비동. 가격은 6500원.

이번에는 연어 덮밥인 사케동. 연어가 두툼한 편입니다. 하나 얻어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가격은 제일 비싼 9천원.

바로 옆집도 돈부리 집인데, 그 집이 이 집보다 비쌉니다. 직원들 말로는 그집이 좀 더 맛있다고는 하던데, 가격대비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원래 그곳에 가려고 했으나 만원사례라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건물을 봐서 알겠지만 덩치가 있어서 자리는 넉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킨 새우 크림 고로케. 1개에 2천원입니다. 괜찮았어요.






아이패드에서 블로거+로 올렸는데, 사진이 무척 작아졌네요. 업데이트 되면서 설정이 뭐가 바뀌었나 봅니다. 다시 조정할 시간은 없어서 패스. 다음에는 조정해서 올리겠습니다...ㅠ.ㅠ


덧글

  • 레이시님 2011/12/13 11:02 #

    그 옆 오자와 괜찮아요.
    제가 성인 여자 기준보다 조금 더 잘먹는데 약간 양이 부족한거빼곤 만족하는집이에요 ㅎㅎ
  • 초록불 2011/12/13 11:24 #

    사람이 붐비는 집은 역시 이유가 있게 마련이죠...^^
  • 사노 2011/12/13 11:11 #

    저와 제 일행은 엄청나게 데인 집인데 복불복이었나보군요. 오래된 기름에 다시 튀긴 새우튀김을 보고 그냥 다 남기고 나와버렸는데........
  • 초록불 2011/12/13 11:26 #

    허걱... 우리쪽 새우 튀김은 괜찮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시행착오 중?

    제가 아직 돈부리집을 많이 다녀보지 못해서 어떤 비교가 어렵습니다. 옆집이 더 맛있다는 이야기는 윗 댓글 단 분도, 우리 직원들도 똑같이 하는군요...^^
  • 대건 2011/12/13 11:56 #

    말씀하신 옆집이 아마 오자와 같은데요. 살짝 지하로 내려가는 느낌의 가게 맞나요? ^^
    오자와가 예전에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다가 그쪽으로 이전한 가게인데,
    홍대 돈부리 생겼을때 부터 돈부리로 꽤 유명했었죠.

    사실 어제 저녁때 이전하고 처음 방문했는데,
    예전이랑 똑같은 사장님이 주방에서 요리하시는거 보고 괜히 반갑고 그렇더군요. ^^
    기회 닿으시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홍대 돈부리보다 더 뭐랄까, 깔끔하고 고급스럽다고 할까요, 암튼 좋은 집입니다. ^^
  • 초록불 2011/12/13 11:59 #

    그 집 맞습니다. 꼭 들러야겠네요...^^

    사무실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근처에 유명한 집들은 일찍 나가야 갈 수 있어요...ㅠ.ㅠ
  • Allenait 2011/12/13 12:30 #

    아 여기! 근처까지만 가봤는데.. 괜찮은 모양이군요
  • 초록불 2011/12/13 14:48 #

    그런데 옆집이 괜찮다는 이야기가...
  • channy 2011/12/13 14:10 #

    오 괜찮은 집 같아요.
    꼭 한번 들러볼께요~
  • 초록불 2011/12/13 14:49 #

    그런데 옆집이 괜찮다는 이야기가...(2)
  • 萬古獨龍 2011/12/13 15:16 #

    아 점심을 먹었는데 이걸보니 다시 위가 쫄깃해졌습니다 어헣
  • 초록불 2011/12/13 21:05 #

    ^^
  • intherain 2011/12/13 18:43 #

    오자와는 좀 유명하죠.
  • 초록불 2011/12/13 21:05 #

    그렇군요...
  • 누군가의친구 2011/12/13 21:39 #

    ...으아....(...)
    PS: 점심시간에 볼걸 그랬습니다.
  • 초록불 2011/12/13 21:51 #

    아직 많이 남았다능... 하지만...

    메뉴고 뭐고 기억이 안나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