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혹 그런 질문을 받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보는 것이 좋은가요, 라는 질문이죠.
사실 제가 대중역사서를 많이 본 것도 아닌데다가 질문하는 분의 수준이 어디쯤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슨 책을 권해드려야 할지 애매할때가 많습니다. (애정남이라도 불러와야 하려나...)
2.
그래서 수준별로 - 가령 가능하다면 초등, 중등, 일반인의 순으로 적절한 추천 역사책을 골라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 분들의 동참이 있다면 골라보기 쉽지 않을까요?
가령 이런 식이죠.
조선사에 대해서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초등생 이상 가능. 이한우의 군주열전 - 중등 이상 가능... 등등.
우리나라 전쟁사에 대해서는 임용한 교수 저작 추천이라든가...
역사학에 대해서는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 중등 이상 가능.
로마사에 대해서는... 에... 전 떠오르는 것이 없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사 시리즈는 이러저러한 점을 감안하고 보면 가능...이라든가.
3.
그러니 쉽게 말하자면 역사 관련 이글루스 블로거 추천도서 100선... 이런 식의 설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이 추천되었을 때, 해당 책의 장단점이 나오면 그 부분도 책 소개에 추가해서 써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이런 일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지만, 역사학의 대중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트랙백도 가능하고, 덧글도 가능하니까 모아서 다듬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앞으로 더 달릴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우선은 추천을 받고 주말에 정리를 해서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 포스팅을 기준으로 넣고 빼거나, 코멘트를 붙여서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참여하신 분들의 더 많은 의견, 그리고 새로운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간혹 그런 질문을 받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보는 것이 좋은가요, 라는 질문이죠.
사실 제가 대중역사서를 많이 본 것도 아닌데다가 질문하는 분의 수준이 어디쯤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무슨 책을 권해드려야 할지 애매할때가 많습니다. (애정남이라도 불러와야 하려나...)
2.
그래서 수준별로 - 가령 가능하다면 초등, 중등, 일반인의 순으로 적절한 추천 역사책을 골라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 분들의 동참이 있다면 골라보기 쉽지 않을까요?
가령 이런 식이죠.
조선사에 대해서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초등생 이상 가능. 이한우의 군주열전 - 중등 이상 가능... 등등.
우리나라 전쟁사에 대해서는 임용한 교수 저작 추천이라든가...
역사학에 대해서는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 중등 이상 가능.
로마사에 대해서는... 에... 전 떠오르는 것이 없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사 시리즈는 이러저러한 점을 감안하고 보면 가능...이라든가.
3.
그러니 쉽게 말하자면 역사 관련 이글루스 블로거 추천도서 100선... 이런 식의 설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이 추천되었을 때, 해당 책의 장단점이 나오면 그 부분도 책 소개에 추가해서 써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이런 일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지만, 역사학의 대중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트랙백도 가능하고, 덧글도 가능하니까 모아서 다듬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앞으로 더 달릴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우선은 추천을 받고 주말에 정리를 해서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 포스팅을 기준으로 넣고 빼거나, 코멘트를 붙여서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참여하신 분들의 더 많은 의견, 그리고 새로운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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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일단 올리겠습니다.
임용한 교수의 책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일반인에겐 어려운 맛이 있구요.
이근우 선생님의 책은 재미있기는 한데, 너무 어렵군요... 고민이 많네요.
일단 쉬운걸론 김용만 소장님의 책이 제일 쉽고,
제일 흥미진진한 걸로는 이근우 선생님의 책을 꼽고 싶습니다.
저는 근대사 공부할 때 심훈의 <상록수>를 꼭 추천합니다.
이건 안 될까요? ^^
그 쪽으로 좋은 책이 있다면 다시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좀더 쉬운 책으로는 서영교 교수님의 <고구려 전쟁의 나라>를 추천합니다. 물론 고구려를 강소국이라 표현하고 북제 사신 최유의 구타 사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어서 맘에 들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만, 고구려와 주변국 정세의 대강을 아는 데는 적합한 것 같습니다.
서영교 교수의 책은 보지 않았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싫어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후보에 올리겠습니다.
굉장히 고민되네요. 다른 분께서는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일단 이렇게 봅니다.
"초보자들이 로마 시대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기에는
좋으나, 어느 시점에서는 과감히 벗어나야 할 책."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글을 썼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편합니다. 독자의 눈높이라는 말은, 글쓰기의 경제성을 희생시켜가면
서까지 독자가 이해하기 편하게 만들려고 했다는 뜻입니다. 즉, 독자
가 이 부분에서 혹시라도 헷갈릴 것 같다 싶으면 예전에 자세히 설명
했던 얘기를 다시 한번 반복해서 굳이 앞쪽을 찾아볼 필요가 없도록
배려하기도 하더라고요. 거기다 글솜씨도 탁월해서 페이지도 술술 넘
어갑니다.
그렇게 이해하기 쉽고 잘 썼기 때문에 오히려 어느 순간에서는 과감히
벗어나야 할 책이라고 봅니다. 너무나도 이해하기 쉽게끔 글을 잘 썼기
때문에 '시오노 나나미 여사'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의 로마사를
생각하기가 어려워지거든요. 거기다 그 '시오노 나나미' 여사의 관점이
라는 것이 전문가들로부터 여러가지 비판을 받는다고 들었으니 문제죠.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초보자가 읽기에는 좋으나, 어느 정도 지식을
쌓은 후에는 벗어나야 할 책'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거기다 집어
넣었으면 하는 생각마저 있답니다. 다른 역사책 중에도 혹시 이런 종류
의 역사책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야기'를 대체할 만한 책, 로마 시대를 전반적으로 다루면서도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고증도 잘된 책이 있나 한번 살펴봤는
데, 마땅한 책이 잘 눈에 안 띄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고수분들의 추천이 기대됩니다. ^^;
『전격전의 전설』의 경우 기존에 인식되던 제2차 세계대전 초반 독일군의 강한 이미지가 확 깨져서 충격을 받은바 있었지요.
리델하트가 엮은 '롬멜 전사록'과 함께 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내공부족으로 '전격전의 전설'부터도 많은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orz
하나는 석화정 교수 저『풍자화로 보는 러일전쟁』. 러일전쟁 전반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당시 이해 서구열강 각국의 신문 만평, 풍자화등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존 엘리스 저 『참호에서 보낸 1460일』. 1차대전 전번에 대한 내용이 아닌, 참호전과 병사들에게 초점을 맞춘 책으로 세세한 것까지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숲 출판사, 천병희 교수님의 원전 번역 시리즈 중 역사와 관련되는
헤로도토스 [역사]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크세노폰 [페르시아 원정기]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유감스럽게도 10인의 전기 일부 번역)
추천합니다.
초중고일반도 그렇지만 입문자 뭐 그런 것도 생각해야 될 거 같은데요. @_@)a 교양서라고 하지만 각기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하고 그렇다고 꼭 어려운 것들만 필요한 게 아니니까요.
음.......... ㅡ_ㅡ
일단 [영국 제국주의] C 스미스
이거 정도? ( ..);
그나저나 카가 중등 이상이라 하시니...
전 썩었나 봅니다. ㅠ_ㅠ); 아구 내년은 책 좀 봐야되는데;
제일 어려운 기준이 그거일 거 같은데요. 사학 전공 지망 혹은 역덕 지망 / 그냥 말 그대로 일반인.
지금 나오는 책들은 다 전자 쪽인 거 같아요 (...); 하긴 후자 쪽은 저도 딱히 안 떠오르네요 ㅠ
역사란 무엇인가는 고등학생용으로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아서 일반인용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그 외에는 르네 그루셰가 쓴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올해 휴머니스트에서 출판한 30년전쟁사.그리고 10년전에 까치출판사에서 출판한 스페인제국사도 추천할만한 도서라고 봅니다. 단 전자는 오래전에 출판되서 사실관계 등에 조금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고(번역하면서 많이 교정했음에도) 스페인제국사는 절판...
<미래를 보는 한국사>는 어떤 책인지요? 검색에 안 나오는데요.
2011/12/15 16:01 #
비공개 덧글입니다.추가로 생각해봤는데 키스 젠킨스가 쓴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는 포스트모던 사학 입문서로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책이라 적절한 듯 싶고..
앙드레 슈미드의 '제국 그 사이의 한국'도 추천할 만하고..
미아지마 히로시의 '양반' 책은 아직까지 추천목록에 없어서 약간 의아하더군요.
역사를 알려면 원사료를 읽어야죠! (퍽)
사실 저는 딱히 추천할 만한 책이 없긴 한데, 이희진 선생님의 『거짓과 오만의 역사』도 일반인들에게 꽤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이전까지는 맨날 ㅇㄷㅇ, ㅂㅇㄱ 책만 보다가, 그 책을 읽고 나서 지금의 역덕후로 전향(?)하게 되었거든요.
교과서에 나오는 대륙백제설이 문제가 많다는 것도 그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중국과 일본만 역사 왜곡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나...!'라는 걸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ㅅ'
최근 역밸에서의 행보 때문에 상당히 이미지가 안 좋아지긴 했지만, 저는 그 분의 이 책만큼은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희진 선생의 책으로는 <중화사상과 동아시아 - 자기 최면의 역사>를 넣어볼까 합니다.
아쉽지만 그 책도 나름 좋은 평가를 받는 수작이니 괜찮겠군요.
이진희·강재언 지음, 김익한·김동명 옮김,『한일교류사』(학고재신서 14), 학고재, 1998. : 중학생 이상
손승철,『조선통신사 일본과 통하다』, 동아시아, 2006. : 중학생 이상
전국역사교사모임·역사교육자협의회,『마주보는 한일사』Ⅰ·Ⅱ, 사계절, 2006. : 중학생 이상
김창현,『광종의 제국』, 푸른역사, 2008. : 중학생 이상
한국역사연구회,『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2, 청년사, 2005. : 중학생 이상
이호일,『조선의 서원』, 가람기획, 2006. : 고등학생 이상(?)
박현모,『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푸른역사, 2007. : 중학생 이상
오항녕,『조선의 힘』, 역사비평사, 2010. : 중학생 이상
정명섭 외,『조선전쟁 생중계』, 북하우스, 2011. : 중학생 이상
최규진,『근대를 보는 창 20』, 서해문집, 2007. : 중학생 이상
역사학연구소,『함께보는 한국 근현대사』, 서해문집, 2004. : 고등학생 이상
주경철,『문화로 읽는 세계사』, 사계절, 2005. : 중학생 이상
앤 팔루던 저, 이동진 역,『중국황제』, 갑인공방, 2004. : 중학생 이상
필립 마티작 저, 박기영 역,『로마공화정』, 갑인공방, 2004. : 중학생 이상
크리스 스카레 저, 윤미경 역,『로마황제』, 갑인공방, 2004. : 중학생 이상
포스트워. 토니 주트. 1,2권. 고등학생 이상.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리처드 오버리. 고등학생 이상.
국내사에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이덕일, 이희근. 중학생 이상. 이덕일이 지은것이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하기는 합니다.
선생님도 아시는 책인, 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 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하지만 읽어 볼만한 책이라 봅니다.
리처드 번스타인의 '부의 탄생'도 100% 역사책은 아니지만 경제사 적인 측면에서는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박용운, 『고려시대사』
현대사는 그냥 처음 읽는 개설서로
서중석,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를 추천합니다!
박용운 선생님이야 고려사 분야에 권위자이시고 저 책 자체가 쉽고 정확하게 사료중심으로 설명해주신 곳이 많아 개인적으로 읽고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고 제시된 사료와 그 해석을 보면 '똑똑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ㅋㅋ;;;
현대사는 참, 이념때문에 많은 책들이 서로 비판하고 비판받는 처지라 추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서중석 선생님의 저 저서는 상당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진도 필요한 곳마다 있어서 지루함을 덜어주고요. 사료도 흥미가는 것을 많이 인용하셔서(예: 해방후 어느 지도자가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란 당시 설문조사 결과 등) 술술 읽기 편합니다.
다만 학생운동, 시민운동을 강조하는 면이 있어 뉴라이트쪽 분들은 싫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목록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작업은 목록에 올려놓은 뒤에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완독은 아직 못했지만 고려 체제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2011/12/15 20:47 #
비공개 덧글입니다.개인적으로는 E.M.번즈의 서양 문명의 역사와 존 아일리프의 아프리카의 역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양쪽 다 개설서 수준이라 입문으로는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일반을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리플들을 읽어보니 중등에 넣어도 될 것 같긴 하네요.
추천받은 책들 정리되면 이제 신나게 통장을 긁겠군요.
0~5까지의 6단계 구분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목록을 올린 뒤에 자세한 논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1/12/15 22:05 #
비공개 덧글입니다.추천하신 책들의 경우 우리 출판사가 역사물 전문이 아니어서 번역에 나설 수 없는 점이 아쉽군요...
플래닛 미디어의 'KODEF' 세계 전쟁사 시리즈 가운데,
제 1,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잘 정리한 책으로...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 탐욕의 끝, 사상 최악의 전쟁'
저 두 권을 저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좀 두껍기는 합니
다만, 대학생 이상의 일반인이 교양 서적으로 읽기에는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일단 명단을 다 만드시면 확인해 본 다음 좋은
책이 빠졌다 싶으면 추가로 추천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온라인 서점이 모두 절판인 것으로 보아, 주문을 하면 절판되었다는 답변이 돌아오기 쉽습니다. 제가 이런 경우를 종종 당합니다...ㅠ.ㅠ
또한,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많이 담긴 임지현교수의 <세계사 편지> 역시 추천드립니다.
기초서적으로는 요즘 출간되고 있는 히스토리카 한국사 (현재 1,2권 간행)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각론이긴 하지만 민족주의에 대한 책으로 '민족주의'(장문석, 2011, 책세상)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대학생이지만, 초록불님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댓글이 초록불님께 도움이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추천과 중복된 책들도 있지만, 일단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들을 모두 써보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1~5' - 웅진지식하우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 웅진지식하우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 웅진지식하우스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 서해문집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중국사' - 시공사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 웅진지식하우스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 - 웅진지식하우스
'처음 읽는 미국사' - 휴머니스트
'이야기 인도사' - 청아출판사
'이야기 미국사' - 청아출판사
'이야기 러시아사' - 청아출판사
'중앙 유라시아의 역사' - 소나무
'라틴아메리카 역사 다이제스트 100' - 가람기획
'통아프리카사' - 다산에듀
'한국 대외교류의 역사' - 일조각
'한국 사상사 입문' - 서문문화사
'한국 고고학 강의' - 사회평론
'지방사 연구 입문' - 민속원
'클릭, 한국 미술사' - 예경
'처음 읽는 여성의 역사' - 동녘
'도시는 역사다' - 서해문집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2' - 휴머니스트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2' - 휴머니스트
'살이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 휴머니스트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 두리미디어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 - 두리미디어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동양편)' - 두리미디어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서양편)' - 두리미디어
'아틀라스 한국사' - 사계절
'아틀라스 중국사' - 사계절
'아틀라스 일본사' - 사계절
'아틀라스 세계사' - 사계절
'HD 역사스페셜 1~5' - 효형출판
'21세기 역사학 길잡이' - 경인문화사
'역사 글쓰기 어떻게 할 것인가' - 휴머니스트
'역사 교사로 산다는 것'(예비 역사 교사들에게 추천) - 너머북스
이번에 대중 교양 역사서 목록을 작성하시는 것이라면, '한국사 특강'이나 '서양사 강의' 같은 사학과 교재는 좀 부적합한 책이겠네요.
댓글 쓸 때, 사학과 교재를 올릴지 말지 고민하다가, 내용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안 올렸거든요.
일단 세계사쪽 대중서를 먼저 권장하셔야 할 것 같고(기초니까요) 그 다음에 전문분야를 추천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전문서만 보면 그 분야에만 파고들어 시야가 좁아지니까요. ^^;;
개인적으로 역사서중에 최악의 번역은 에두와르트 폭스 저 풍속의 역사 번역본.. 이건 차라리 원서를 영어사전 넘겨 가면서 읽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밖에는 안들더군요.
아프리카 역사를 쉽게 풀어써서 읽는데 부담도 덜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한국사 입문서로는 다시찾는 우리역사 - 한영우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물론 한국사야 중고등학교때 배우기는 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