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일반인을 위한 역사책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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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1차 작성 (181종)
2011.12.26 2차 수정 (237종)

선정 원칙
1. 이글루스 블로거 추천 도서
2. 절판 도서 제외
3. 미번역 도서 제외
4. 1차 사료 제외 (해설서 위주)
5. 난이도 별로 1에서 5로 분류 : 숫자가 높을수록 어려운 책이며 1은 초등학생, 2는 중학생, 3은 고등학생 4는 일반인, 5는 심화과정으로 분류하였음.

보완 정책
1. 부적합한 책 제외 : 이의 제기 및 방어 허용
2. 부족한 부분의 책 추가 추천 받음
3. 난이도 표시는 임의적인 부분이 많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이의 제기도 받음
4. 읽기 쉬워도 해석에 심한 논란이 있는 경우는 5번에 놓았음
5. 새로 보완한 책은 파란색, 이의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음 - 재반론 가능함 

기타 사항
1. 사람들은 생각보다 역사책 읽기를 어려워합니다. 역덕의 기준으로 이야기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2. 현재 추천된 도서는 237종입니다. (시리즈 책들도 있으므로 권 수는 다름)
3. 추천자는 명기하지 않았습니다. 
4. 더 보기 편한 모습으로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html에 대해서는 깜깜하므로 이것이 최선입니다.
5. 아직 완성본이 아닙니다. 빠른 시일 안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완성된 형태를 만들고 싶습니다.




레벨/분류/서명/저자/출판사/
1/세     계/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시리즈(총9권)/테디 디어리 외/주니어김영사/
1/세     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이원복/김영사/
깊게 파보면 오류가 있으므로 100% 믿으면 곤란
1/한     국/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이문영/토토북/
1/한     국/ 이야기 보따리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이문영/소와당/
1/한     국/ 조선블로그/불로구갑회복위원회/생각과느낌/
1/한     국/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한국생활사박물관편찬위원회/사계절/
1/한      국/ 만화 한국사 이야기 1~9 / 이이화(글), 박종호(그림)/삼성출판사
편향된 서술이 있지만 난이도가 쉬움
2/세     계/ 문화로 읽는 세계사/주경철/사계절/
서양사 입문사로 적당
재미있는 주제와 쉬운 문체로 술술 읽힘
2/세     계/ 오류와 편견으로 가득한 세계사 교과서 바로잡기/이옥순 외/삼인 
부분부분 발음이나 뭐 그런 사소한 파트에대한 논의도 있으나 
중앙유라시아의 이야기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옛 역사를 간단히 소개받을수있는 책
2/세     계/ 청소년을 위한 파닥파닥 세계사 교과서/임영대/삼우반 
2/아 시 아/ 이야기 일본사/김희영/청아출판사/
서술이 개판이란 이의가 들어와 있음
2/아 시 아/ 이야기 중국사 시리즈/김희영/청아출판사/
2/아 시 아/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동양편/우경윤/두리미디어/
2/유     럽/ /아트 슈피겔만/아름드리미디어/
만화로 재현된 홀로코스트
2/유     럽/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서양편/이강무/두리미디어/
2/전     쟁/ 조선전쟁 생중계/정명섭/북하우스/
전쟁사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라면 초등학생이라도 무리없이 읽을수 있음
지도나 무장 관련한 삽화도 아주 충실
2/한     국/ 근대를 보는 창 20/최규진/서해문집/
일상생활사
2/한     국/ 근현대사신문/강응천 외/사계절/
3/기     타/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니콜라우스 피퍼/비룡소/
3/세     계/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시리즈/전국역사교사모임/휴머니스트/
3/세     계/ 아틀라스 세계사/지오리 파커/사계절/
세계사 입문서로 가장 좋은 책
3/세     계/ 세계사 편력 (3권)/네루/일빛
인도의 초대 총리였던 자와할랄 네루씨가 자신의 딸 
인디라 간디(후에 인도 총리가 됨)에게 자신이 감옥에서 
3년간 보냈던 시절에 쓴 편지 196통을 묶은 책
3/세     계/세계사 시간여행/김억간/가람기획
김억간씨가 10여년에 걸쳐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와 쓴 책
일반적으로 세계사나 중고등학교 사회책에서 잘 다루지않는 
고이집트부터 중동사, 인도사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책
3/세     계/ 마르틴 치머만의 세계사/마르틴 치머만/살림
뮌헨대학 고대사 교수인 마르틴 치머만 교수님의 책
수많은 사진자료와 인디언이나 중동전쟁등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있는 책
3/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역사 다이제스트 100/이강혁/가람기획/
3/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사/강석영/대한교과서/
3/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식민사/최영수/대한교과서/
3/아메리카/ 미국사/이주영/대한교과서/
3/아메리카/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실비아 엥글레르트/웅진지식하우스/
3/아메리카/ 이야기 미국사/이구한/청아출판사/
3/아메리카/ 처음 읽는 미국사/전국역사교사모임/휴머니스트/
3/아 시  아/ 동남아시아사-전통시대/최병욱/대한교과서/
3/아 시  아/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중국사/패트리샤 버클리 에브리/시공사/
3/아 시  아/ 아틀라스 일본사/일본사학회/사계절/
3/아 시  아/ 아틀라스 중국사/이준갑 외/사계절/
3/아 시  아/ 이스라엘사/최창모/대한교과서/
3/아 시  아/ 이야기 인도사/김형준/청아출판사/
3/아 시  아/ 인도네시아사/양승윤/대한교과서/
3/아 시  아/ 일본사/박석순/대한교과서/
3/아 시  아/ 중국사/신승하/대한교과서/
3/아 시  아/ 중국을 말한다 시리즈/양산췬 외/신원문화사/
선사시대부터 청나라 말기까지 중국의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한 책
중국 학자들이 각잡고 만든 티가 나는 책으로 중국사를 한눈에 보기에 알맞음
볼만한 사진 자료가 많고 중국사 구석구석을 더듬어줌. 
(까다롭게 따지면 오타, 오역이 몇군데 있음)
3/아 시  아/ 중동사/김정위/대한교과서/
3/아 시  아/ 춘추전국 이야기 시리즈/공원국/역사의아침/
고증에서도 충실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내러티브 구성도 독자로 하여금 몰입하기 쉽게 되어 있음
각 권마다 인물에 대한 일정한 테마를 넣어서 보는 관점도 신선
3/아 시  아/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캠브리지 중국사 시리즈/패트리샤 버클리 에브리 /시공사/
컬러사진이 많아서 시각적으로 심심하지 않고 중국의 역사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음
3/아 시  아/ 터키사/이희수/대한교과서/
3/아 시  아/ 한나라 이야기 시리즈/김태권/비아북/
전작과 달리 지나치게 이데올로기적 접근은 피하고 차분하게 묘사
3/아 시 아/ 진순신의 이야기 중국사 전7권/ 진순신 저/살림출판사 대만 출신 중국인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사문학가 진순신의 중국사 정리3/아 시 아/ 중국을 움직인 거인들/이나미 리쓰코 저/민음인
공자에서 루쉰까지, 최고의 인재 56인이 수놓는 열전 중국사  이나미 리쓰코의 책은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읽을 만한 내용을 보장 
3/아프리카/ 북아프리카사/공일주·전완경/대한교과서/
3/아프리카/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루츠 판 다이크/웅진지식하우스/
3/아프리카/ 통아프리카사/김상훈/다산에듀/
3/역  사 학/ 역사사용설명서/마거릿 맥밀런/공존/
3/유      럽/ 동유럽사/이정희/대한교과서/
3/유      럽/ 러시아사/김학준/대한교과서/
3/유     럽/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시오노 나나미/한길사/
초보자들이 로마 시대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기에 좋으나
어느 시점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할 책
작가의 사심이 많이 들어가있는 것만 빼면 로마사를 한눈에 볼 수 있음
3/유     럽/로마제국 최후의 100년/피터 히더/뿌리와이파리
저자가 약간의 편향성을 보이는 듯 하나, 
최근 서로마 제국 후기사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볼 수 있음. 
특히 야만족으로만 서술되었던 게르만족이 어이 발달했는가, 
그들이 어떻게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킬 수 있었는가 
유적과 사회, 제도의 발전을 재대로 보여줌. 
<로마인 이야기>와 비교하며 읽어보면 좋음.
3/유    럽/ 테이레시아스의 역사/주경철/산처럼
<로마인 이야기>, <먼나라 이웃나라>의 오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음
3/유      럽/ 주제별로 접근한 독일근대사/김장수/푸른사상
종교개혁부터 독일제2제국의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독일 근세근대사를 정리한 책
3/유     럽/ 북유럽사/변광수/대한교과서/
3/유     럽/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만프레트 마이 /웅진지식하우스/
3/유     럽/ 스페인·포르투갈사/강석영/대한교과서/
3/유     럽/ 이야기 러시아사/김경묵/청아출판사/
3/유     럽/ 이탈리아사/허인/대한교과서/
3/유     럽/ 처음 읽는 로마의 역사/사이먼 베이커 /웅진지식하우스/
3/유     럽/ 프랑스사/김복래/대한교과서/
3/전     쟁/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리처드 오버리/지식의풍경/
3/전     쟁/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아민 말루프/아침이슬/
십자군 전쟁에 관한 입문용
토머스 매든의 『십자군』 후기에 보면 저자가 비판하는 저서중에 하나임 
십자군 : 중동 - 미국간의 갈등의 연장설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왜곡저서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 학계는 이러한 사관을 극복한지 오래라고 말하고 있음. 
오히려 이런 사관은 자학적인 오리엔탈리즘에 가까움.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는 국내 번역본 중에는 객관적으로 추천할만한 책이 없음.
3/전     쟁/ 알기 쉬운 세계 제2차대전사 시리즈/이대영/멀티매니아호비스트/
표절 논란이 있음
비전공자가 일반인을 상대로 쉽게 전쟁사를 풀어썼다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음
2차대전 지식의 기초를 쌓게해줌
3/전     쟁/ 전쟁의 역사/몽고메리/책세상/
탈도 많지만 기본서 격인 책
3/전     쟁/ 포스트 워 1945-2005/토니 주트/플래닛/
전후 유럽사 이해를 위한 필독서
3/전     쟁/ 한국전쟁/임영대/소와당/
3/한     국/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박현모/푸른역사/
학생이나 일반인이 들고 다니면서 술술 읽기 좋음
3/한     국/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한국역사연구회/청년사/
청소년을 위해 집필된 책이나 생각보다는 다소 난이도가 있음
3/한     국/ 고쳐 쓴 한국근대사/강만길/창비/
교과서보다 조금 더 많은 내용이라 읽는데 큰 무리가 없음
3/한     국/ 마주보는 한일사/전국역사교사모임 외/사계절/
한국 역사교사 뿐 아니라 일본의 역사교사들도 함께 
집필에 참여한 만큼 시각도 편파적이지 않음
3/한     국/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세트/역사문제연구소/웅진지식하우스/
3/한     국/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박시백/휴머니스트/
조선사 입문용으로 알맞은 책. 균형감있는 서술이 포인트
3/한     국/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현대사/기광서 외/웅진지식하우스/
이미지를 활용하여 북한사 이해를 도와주는 좋은 개설서.
3/한     국/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서중석/웅진지식하우스/
중립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음. 사진도 필요한 곳마다 있어서 지루함을 덜어줌
사료도 흥미가는 것을 많이 인용하여 술술 읽기 편함.
3/한     국/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시리즈/전국역사교사모임/휴머니스트/
3/한     국/ 살이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김육훈/휴머니스트/
3/한     국/ 아틀라스 한국사/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사계절/
3/한     국/ 우리 역사를 의심한다/강만길/혜안/
3/한     국/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이이화/한길사/
3/한     국/ 조선통신사 일본과 통하다/손승철/동아시아/
부담없이 읽기 쉬운 조·일 관계사
지도, , 유물과 유적 등 여러 도판 자료들이 들어 있어서 이해가 쉬움
EBS 라디오 기획 특강에서 일반 대중들을 위해 강의했던 내용
3/한     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조왕호·김인기/두리미디어/
3/한     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백유선·신부식·임태경/두리미디어/
3/한     국/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박영규/웅진지식하우스/
박영규의 책 중 <삼국왕조실록> 시리즈는 억측이 많아서 의미가 없는 책임
3/한     국/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박영규/웅진지식하우스/
박영규의 책 중 <삼국왕조실록> 시리즈는 억측이 많아서 의미가 없는 책임 
3/한     국/ 한일교류사/이진희·강재언/학고재/
분량이 적고 내용도 썩 어렵지 않아서 쭉쭉 읽어 나갈 수 있음
3/한     국/ 함께보는 한국 근현대사/역사학연구소/서해문집/
근현대사 개설서
다소 문체가 딱딱한게 흠
3/한      국/ 역사 다시 읽기 시리즈(총7권)/김정남 외/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주 4.3/4.19혁명/한일 회담 반대 운동/유신헌법 반대 운동/
부마 민중항쟁/5.18 민중항쟁/6월 민주항쟁
다소감상적인 서술이 눈에 거슬리지만 
해당 역사적 사건에 대한 입문서로 괜찮을 듯
4/기      타/ 돈가스의 탄생/오카다 데쓰/뿌리와이파리/
4/기      타/ 신의 역사/카렌 암스트롱 /동연/
문명사에 신의 위치 변천사를 그린 책
4/기      타/ 에도의 패스트푸드/오쿠보 히로코/청어람미디어/
4/기      타/ 전염병의 세계사/윌리엄 맥닐/이산/
4/기      타/ 처음 읽는 여성의 역사/정현백·김정안/동녘/
4/기      타/ 총균쇠/제레드 다이아몬드/문학사상사/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것도 훌륭한 역사서 중 하나 
기본 아이디어만큼은 어디에 내놓더라도 충실
4/기      타/ 휴먼웹 /윌리엄 맥닐/이산/
세계화에 대한 세계사
4/기      타/ 해적의 역사/앵거스 컨스텀/가람기획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해적, 사략선등의 이야기를 하는 책
좀더 흥미롭게 세계사의 흐름을 볼수있는 책
4/기      타/ 음식의 역사/레이 테너힐/우물이있는집
고대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음식의 문화사를 따라서 설명하는 독특한 책
4/기      타/ 숲의 서사시/존 펄린/따님
숲과 나무를 현대의 석유와 같은 관점에서, 환경의 변화관점에서 
바라봄으로서 그를 문화와 문명의 발전에 연결시킨 책
4/기      타/ 물리 이야기/로이드 모츠/전파과학사
그리스 시대부터 시작해서 현대까지 서양 물리학의 흐름을 
대단히 알기 쉽게 엮은 책. 고증도 상당히 잘 되어 있음
나온 지 약 20년이 되었기 때문에 최첨단 물리학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음
4/세      계/ 극단의 시대 : 20세기 역사/에릭 홉스봄/까치글방/
4/아메리카/ 미국사 산책 시리즈/강준만/인물과사상사/
온갖 사건을 다 다루다보니 산만한 면이 없지 않지만 
미국사 입문자는 한번 읽어보고 맥락을 다루는데 유용
4/아메리카/ 원더풀 아메리카/F.L. 알렌/앨피/
1차대전 종전 후~ 대공황까지 미국의 황금기였던 1920년대를 그림.
기본적으로 미국 중상층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그 시대 농촌상에 대해서는 알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1차대전~대공황이라는 실로 흥미로운 시기의 미국 사회상에 대해 잘 설명
4/아메리카/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 하워드 진 외/추수밭
하워드 진의 <미국민중사>의 다이제스트판
역사의 정설에 대한 비판이므로 다른 미국사 책과 함께 볼 것
4/아 시  아/ 유라시아 유목제국사/르네 그루세/사계절/
오래 전에 출판되서 사실관계 등에 조금 문제가 있음
4/아 시  아/ 중국 책의 역사/뤄슈바오/다른생각/
4/아 시  아/ 중앙 유라시아의 역사/고마츠 히사오 외/소나무/
4/아 시  아/ 천추흥망 시리즈/쉬홍씽, 야오롱타오/따뜻한손/
진나라부터 청나라까지의 역사를 테마별로 정리한 책
중국사 기초를 파악하고 읽어야 함
4/아 시  아/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신성곤·윤혜영/서해문집/
4/아 시  아/ 함께 읽는 동아시아 현대사/박태균·유용태·박진우/창비/
4/아 시  아/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유인선/이산
통사서술의 방법을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준 책이라고 평가 가능 
읽기 쉬우면서도 철두철미할 정도로 균형적이고 고른 서술
4/아  시 아/ 미얀마 왕조사/김성원/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버마의 왕실 연대기에 크게 의지하는 문제와 표기법의 문제가 있음 
하지만 국내나 국외나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책은 드뭄
물론 읽을 떄 연대기라는 것을 생각해서 주의를 할 필요가 있음
4/아  시  아/ 최후의 몽골유목제국/미야자키 준코/백산출판사
최후의 유목제국인 오이라트에 대해 서술. 
난이도는 쉬우나 편향된 점이 보이고, 번역이 개판
표기법부터 믿기가 힘든 것이 문제.
4/아  시  아/ 몽골의 역사/강툴가/동북아역사재단
몽골사에 대한 교과서적 서술. 
몽골 사학계의 표준적 통사를 번역. 
일러스트와 도표가 풍부하면서도 통사와 교과서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음.
4/아  시  아/ 몽골 세계제국/스기야마 마사아키
일본 몽골제국사학의 거두가 쓴 몽골제국의 역사에 대한 개설서
몽골제국의 정치 질서에 대한 거시적인 틀을 제시
몽골제국의 분열에 중점을 두는 종래의 서술들과 달리 통합적 기제를 강조
중국사 중심의 이해를 넘어 세계적인 제국으로서 몽골제국을 이해
저자의 간결한 서술 덕분에 읽기가 편함
4/아  시  아/ 만주족의 청제국/마크 C. 엘리엇/푸른역사
공산주의, 민족주의, 중화주의적 압박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중국사학계와 비교하여 일본-서양 사학계에서 
만주족과 청제국의 역사를 서술했다고 평가 가능. 번역이 잘 된편.
4/아  시  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신동준/에버리치홀딩스
임칙서, 증국번, 좌종당, 이홍장, 강유위, 양계초, 손문, 
원세개를 통해 살펴보는 중국 근대사
4/아  시  아/ 중국, 도적황제의 역사 /타카시마 토시오/역사넷
도적(Bandit)이란 개념으로 유방, 주원장, 이자성, 홍수전, 
모택동의 천하쟁패 과정을 호쾌하게 설명
4/아  시  아/ 황제의 유언/허무펑 저/비아북
진시황, 유방, 한무제, 유비, 조조, 당태종, 측천무후, 징기스칸, 
주원장, 숭정제, 강희제의 죽음과 유언을 통해 중국 역사를 관조하는 책
4/아  시  아/에도 일본/모로 미야 저/일빛
도시락과 두부요리. 기모노와 충신장 등 에도 일본의 문화와 풍습을 다룬 책
4/아  시  아/ 일본, 만화로 제국을 그리다. 조선 병탄과 시선의 정치/한상일,한정선 공저/일조각
시사만화(만평)로 살펴보는 일본의 제국화 과정과 조선 침략 과정
4/아  시  아/ 청사-만주족이 통치한 중국/임계순/신서원
청의 형성에서 멸망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소수가 다수를, 이민족이 중국을 어떻게 지배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중국과 동아시아 근대사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될 수 있음
4/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역사/존 아일리프/이산/
4/역 사  학/ 21세기 역사학 길잡이/한국사학사학회/경인문화사/
4/역 사  학/ 굿바이 E.H. 카/데이비드 캐너다인/푸른역사/
4/역 사  학/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케이스 젠킨스/혜안/
포스트모던 사학 입문서
4/역 사  학/ 역사란 무엇인가/E.H.카/까치글방/
명불허전. 지난 20년 동안 몇번을 읽어도 읽을 때마다 무릎을 치게되는 작품
4/역 사  학/ 역사를 위한 변명/마르크 블로크/한길사/
"아빠, 역사란 무엇에 쓰는 것인지 제게 설명해 주세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작품
4/역 사  학/ 역사의 연구/토인비/홍신문화사/
다소 낡은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기본 아이디어만큼은 어디에 내놓더라도 손색이 없는 책
4/역 사  학/ 중화사상과 동아시아 - 자기 최면의 역사/이희진/책세상/
4/유      럽/ 고대 그리스의 역사/토머스 마틴/가람기획/
고대 그리스사 입문서 
4/유      럽/ 고대 그리스의 영광과 몰락/김진경/안티쿠스/
고대 그리스사 입문서
4/유      럽/ 비잔티움 연대기 시리즈/노리치/바다출판사/
입문서로 괜찮음.
작가의 사심이 많이 들어가있긴 하지만 어쨌든 비잔티움 역사서의 걸작
4/유      럽/ 새로 쓴 서양사 총론/차하순/탐구당/
서양사론 적어도 국내에선 최고수준
4/유      럽/ 서양 문명의 역사/에드워드 맥널 번즈/소나무/
4/유      럽/ 영국 제국주의/사이먼 C. 스미스/동문선/
4/유      럽/ 오스만 제국사/도널드 쿼터트/사계절/
오스만 제국의 후반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음.
4/유      럽/ 유럽의 음식문화/맛시모 몬타나리/새물결/
4/유      럽/ 대국굴기 강대국의 조건-프랑스편/CCTV 다큐멘터리 대국굴기 제작진/안그라픽스
CCTV의 역작
4/유      럽/ 그레이트 게임/피터 홉커크/
19세기전반과 20세기초,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두고서 벌어진 
러시아와 영국의 공작과 외교전, 그리고 대리전을 다룬 역사책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의 마지막 괴뢰대통령인 나지불라가 
연금된 기간동안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한다며 
자국어로 번역한 책으로도 유명
글은 쉽게 썻고 번역도 매끄럽지만 
영국과 러시아등 관련 국가들의 역사를 알고 봐야함
4/유      럽/ 프라토의 중세 상인/마르케사 이리스 이리고/앨피
프란체스코 다티니라는 14C~15C초의 피렌체 상인이 남긴 
편지, 장부 11만통을 바탕으로 당시의 일상을 서술한 책 
중세의 세세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미시사 분야에서 괜찮은 책
4/유      럽/ 헨리 8세와 여인들/헨리 8세의 후예들/엘리자베스 1세/앨리슨 위어/루비박스
튜더 시대의 역사적흐름 전반을 읽기에 꽤 좋음. 
역사와 소설의 경계에 서 있다는 비판이 있음.
4/유      럽/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이지은/지안
16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는 프랑스의 기록화들을 바탕으로 
당대 풍속들에 대해 설명하는 책
흥미를 중심에둔 역사에 대한 접근을 추구하는 책
4/전      쟁/ 30년 전쟁/C.V. 웨지우드/휴머니스트/
http://blog.naver.com/ggacn 포스팅과 같이 보면 이해가 쉬움
4/전      쟁/ 8월의 포성/바바라 터크먼/평민사/
발발 과정과 전쟁초반만을 소개했으나 정말 쉽게 썼음
4/전      쟁/ 그리스 전쟁/로이드 루엘린 외/플래닛미디어/
4/전      쟁/ 나폴레옹 전쟁/그레고리 프리몬 반즈 외/플래닛미디어/
4/전      쟁/ 냉전의 역사/존 루이스 개디스/에코리브르/
4/전      쟁/ 냉전이란 무엇인가/베른트 슈퇴버/역사비평사/
입문자에게 적격
4/전      쟁/ 독소전쟁사 1941~1945/데이비드 M. 글랜츠/열린책들/\
2차대전 동부전선사를 잘 정리한 책
4/전      쟁/ 로마 전쟁/마이클 휘트비 외/플래닛미디어/
4/전      쟁/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피터 심킨스 외/플래닛미디어/
재미있으면서 꽉찬 내용이 일품
4/전      쟁/ 임진왜란 해전사/이민웅/청어람미디어/
명량대첩이 일어난 위치에 대한 주장은 동의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임란 시 수군 활동 보기엔 괜찮음
4/전      쟁/ 전쟁의 세계사/윌리엄 맥닐/이산/
유럽 전쟁의 산업화에 관한 책
4/전      쟁/ 전쟁의 역사 시리즈/임용한/혜안/
주관적인 면이 좀 강한 듯. 근거는 상당히 탄탄하지만,  
4/전      쟁/ 제1차 세계대전/매슈 휴스, 윌리엄 J. 필포트/생각의나무/
4/전      쟁/ 제2차 세계대전/데이비드 호너 외/플래닛미디어/
4/전      쟁/ 제2차 세계대전/마틴 폴리/생각의나무/
태평양 전선에 대한 서술이 적은 것이 안타깝지만 읽는 재미와 전문성을 두루 갖춤
4/전      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테일러/지식의풍경/
이 전쟁에 대한 모든 진지한 연구는 테일러로부터 시작된다
수정주의론에 따른 책으로 이후 증보판이 나와(미번역) 적절치 못하다는 반론이 있음.
4/전      쟁/ 참호에서 보낸 1460일/존 엘리스/마티/
참호전과 병사들에게 초점을 맞춘 책으로 세세한 것까지 볼 수 있어서 좋음
4/전      쟁/ 풍자화로 보는 러일전쟁/석화정/지식산업사/
러일전쟁 전반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당시 서구열강 각국의 신문 만평, 풍자화등을 볼 수 있어서 좋음
4/전      쟁/ 한국고대전쟁사/임용한/혜안/
4/전      쟁/ 한국전쟁/박태균/책과함께/
역사학자가 지은 한국전쟁 개설서 중 일반인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대중교양서
은근히 이데올로기적으로 편파적이라는 지적이 함께 들어와 있음 
4/전      쟁/ 무기의 역사/찰스 바우텔/가람기획
1800년대 영국인 학자와 프랑스 학자가 고대와 중세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의 무기와 갑옷이야기를 다루고 있음
장군뿐아니라 일반적인 병사들에 이르기까지의 
갑옷과 무기를 다룸 
고대 그리스시절부터 머스킷까지의 이야기기에 꽤나 재미있고 볼만 함
4/전      쟁/ 본격 제2차세계대전 만화/굽시니스트/애니북스
개그 부분과 현실부분을 혼동하시면 대략난감한 상황에 봉착할 수도있음 
2차대전에대해 잘 모른다거나 하는분들도 접근하기 쉽고 재미도 있음
4/전      쟁/ 전격전의 전설/칼 하인츠 프리저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본격적인 작전사이며
'전격전'의 실상을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책
4/전      쟁/ 배틀, 전쟁의 문화사/존 린/청어람미디어
기술이 아닌 문화의 코드로 바라보는 전쟁의 역사
기사도의 허구성, 태평양 전쟁의 인종주의 등에 대해 알아봄
4/전      쟁/ 니미츠/E.B 포터/신서원
태평양전쟁의 해군사를 세세하게 그린 작품 
전후 미 해군의 고민도 간략하게 정리
맥아더 위주의 2차 대전사를 확실히 바꾸어 놓은 명저
4/한      국/ 실학정신으로 세운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김동욱/돌베개/
4/한      국/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박태균/창비/
현대 한미관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좋은 교양서
4/한      국/ 클릭, 한국 미술사/장기훈·신용철·강민기·이숙희/예경/
4/한      국/ 1면으로 보는 한국근현대사/고지훈·황병주·김성희/서해문집/
4/한      국/ 5백년의 리더십 광종의 제국/김창현/푸른역사/
다소 분량이 있는 편. 어느정도 역사에 대해 이해가 있어야 함
4/한      국/ 6월 항쟁/서중석/돌베개/
4/한      국/ HD 역사스페셜 시리즈/KBS 역사스페셜 제작팀/효형출판/
4/한      국/ 고구려 전쟁의 나라/서영교/글항아리/
고구려와 주변국 정세의 대강을 아는 데 적합
4/한      국/ 고려시대사/박용운/일지사/
쉽고 정확하게 사료중심으로 설명한 곳이 많음.
기본 역사상식을 안다는 가정하에 추천
4/한      국/ 교착된 사상의 현대사/윤건차/창비/
재일조선인과 한국인의 지난한 사상적 교착을 그려내다. 
재일조선인의 심성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필독해야 할 책
4/한      국/ 궁녀/신명호/시공사/
4/한      국/ 대한민국 선거이야기/서중석/역사비평사/
대한민국의 선거사는 의외로 역동적이다!
4/한      국/ 동원과 저항/김영미/푸른역사/
동사무소의 전신인 동회, 정회의 역사를 통해 
해방전후 서울 주민들의 삶을 뒤돌아보다
4/한      국/ 문답으로 읽는 20세기 한국경제사/장태헌/역사비평사/
마음먹고 쉽게 쓴 한국 근현대 경제사 개설.
4/한      국/ 북한의 역사/이종석/역사비평사/
저자가 공직에 있었던 90년대 이후 서술은 지나치게 정치적임
추천에 적합치 않음이라는 반론이 들어와 있음
4/한      국/ 북한행 엑서더스/테사 모리스 스즈키/책과함께/
'재일조선인 북송'이라는 기막힌 역사의 비극은 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4/한      국/ 새로 쓴 500년 고려사/박종기/푸른역사/
고려 체제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
4/한      국/ 양반/미야지마 히로시/강/
4/한      국/ 일상으로 본 조선시대 이야기/정연식/청년사/
4/한      국/ 전쟁과 사회/김동춘/돌베개/
'코리언'의 시각에서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학계가 인정하는 한국전쟁 관련 필독서.
4/한      국/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895~1919/앙드레 슈미드/휴머니스트/
4/한      국/ 제국의 후예/카터 J. 에커트/푸른역사/
경성방직의 역사를 통해 한국 근현대 자본주의를 분석한다.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저자의 필력이 돋보인다.
4/한      국/ 조선시대 당쟁사/이성무/아름다운날/
4/한      국/ 조선의 무기와 갑옷/민승기/가람기획/
4/한      국/ 조선의 서원/이호일/가람기획/
답사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
4/한      국/ 조선의 왕릉/이호일/가람기획/
4/한      국/ 조선의 힘/오항녕/역사비평사/
이덕일식 사관의 치유(?)를 위해.
글 자체는 어려울게 없으나 다루고 있는 부분이 다소 어려움
4/한      국/ 조선출판주식회사/이재정/안티쿠스/
4/한      국/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서중석/돌베개/
한국 근현대 정치사 100년에 대한 역사학계의 시각을 총정리한 느낌
4/한      국/ 한국 고고학 강의/한국고고학회/사회평론/
4/한      국/ 한국 대외교류의 역사/김당택/일조각/
4/한      국/ 한국현대사산책 시리즈/강준만/인물과사상사/
연도별 기술이라서 현대사의 흐름 파악에 도움
4/한      국/ 현대사 인물들의 재구성/고지훈·고경일/앨피/
현대사에서 명멸한 역사 인물들에 관한 흥미롭고도 재미있는 분석
편파적이고 자의적인 부분이 많다는 반론이 들어와 있음
4/한      국/ 히스토리카 한국사 시리즈/히스토리카한국사 편찬위원회/이끌리오/
4/한      국/ 조선의 뒷골목 풍경/강명관/푸른역사
4/한      국/ 한국사 시리즈 (55권)/국사편찬위원회 
개인이 구하기는 가격상 불가능이지만 대학 도서관에 대부분 필수 비치
학계의 표준의견을 열람 가능.  
책이 15년간 천천히 나왔다는 점이나,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한 국편위의 문제가 드러나기도 함
4/한     국/ 한국독립운동사강의/한국근현대사학회/한울
일제시대의 독립운동을 시대별, 국내-국외별, 이념별로 잘 정리한 책
4/한      국/ 한국현대사의 비극/김재명/선인
조소앙, 안재홍등 해방이후 공간에서 분단과 이념 대립을 
극복하고자 했던 중도세력들이 어떻게 몰락하고 말았는지를 다룬 책
5/기      타/ 도시는 역사다/이영석·민유기/서해문집/
5/기      타/ 문명화과정/노르베르트 엘리아스/한길사/
중세 유럽의 풍속화에서 등장인물이 포크로 음식을 먹는지 
여부에 대해 주목하게 만드는 작품
5/기      타/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시리즈/페르낭 브로델/까치글방/
역사연구의 블록버스터, 역사가의 교황이라 불리는 사람의 작품
5/기      타/ 부의 탄생/리처드 번스타인/시아출판사/
경제사 적인 측면에서는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음
5/기      타/ 전투함과 항해자의 해군사 / 서상규, 정윤재/군사연구 
살라미스부터 트라팔가까지의 해군과 해전을 다루고 있음 
국내에서 나온 알찬 결실
5/세      계/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임지현/휴머니스트/
5/세      계/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에릭 홉스봄 / 한길사
5/세      계/ 세계외교사/김용구/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5/아 시  아/ 베트남 역사 읽기/송정남/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표기법이나 편향등의 문제가 좀 보임 
대학교 수업 교재의 느낌이 강하게 나타남.
5/아 시  아/ 장제스 일기를 읽다/레이 황/푸른역사
장제스 일기를 토대로 쓴 장제스전기
미국이나 중국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로 여겨진 장제스에 대해서 
현대사에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 서술
작가가 국민당군장교였던 점을 감안해서 봐야 함
2차 대전중 처칠과 루즈벨트의 대중전략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임
5/유      럽/ 암흑의 대륙/마크 마조워/후마니타스/
민주주의의 승리는 자동적이지 않다.
5/유      럽/ 어제의 세계/슈테판 츠바이크/지식공작소/
츠바이크의 유서로 시작하는 책
이성이 패배하고, 광포한 야만성이 승리한 20세기에 관한 작가의 기록
5/유      럽/ 해바라기/시몬 비젠탈/뜨인돌/
홀로코스트 가해자의 참회를 받아들이는 것은 가능한가?
5/유      럽/ 히틀러국가/마르틴 브로샤트/문학과지성사/
어느정도의 사전지식이 없으면 힘든 책
5/유      럽/ 사생활의 역사 (5권)/조르주 뒤비/새물결
5/전      쟁/ 골란고원의 영웅들/A.카할라니, C.헤르조그/세창출판사
욤기푸르 전쟁 당시 현대 전차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5/전      쟁/ 보급전의 역사/마르틴 반 크레벨트/플래닛미디어
보급에서 승리한 편이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역사적 사실을 여러 전장에서 직접 보여줌
5/한      국/ 고구려 고분 벽화의 세계 /전호태/서울대학교출판부
5/한      국/ 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안병직·이영훈/기파랑/
5/한      국/ 마을로 간 한국전쟁/박찬승/돌베개/
5/한      국/ 조선시대 서울 도시사/고동환/태학사/
5/한      국/ 지방사 연구 입문/역사문화학회/민속원/
5/한      국/ 만들어진 한국사/이문영/파란미디어
국내 유사역사학의 역사와 문제점에 대해서 짚은 책
5/한      국/ 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 1,2 / 서중석 / 역사비평사
5/한      국/ 조봉암과 1950년대 상,하 / 서중석 / 역사비평사
5/한     국/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1,2 / 박명림 나남
5/한     국/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 이영훈,박지향 외 / 책세상
5/한     국/ 근대를 다시 읽는다 1,2 / 윤해동 외 / 역사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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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고독한별 2011/12/20 22:51 #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은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로마인 이야기'와 비교해 가면서 읽으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suribaram 2011/12/20 10:03 #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아민 말루프/아침이슬/
    십자군 전쟁에 관한 입문용

    이건 영 아닌 것 같습니다. 토머스 매든의 『십자군』 후기에 보면 저자가 비판하는 저서중에 하나가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입니다. 십자군 : 중동 - 미국간의 갈등의 연장설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왜곡저서중 하나라고요.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 학계는 이러한 사관을 극복한지 오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사관은 자학적인 오리엔탈리즘에 가깝습니다. 십자군 당시 압도적인 부와 문화적 혜택을 보던 쪽은 오히려 이슬람쪽이었으며 십자군은 이슬람쪽이 잠시 분열된 사이에 여러 운들이 작용한 일시적인 작용에 불과했을뿐, 그후의 역사는 오스만투르크가 등장하면서 십자군 때와 정반대로 역전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정확히는 바이바르스의 맘루크, 그 이후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동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함으로써 중동- 유럽간 충돌에서 판정승을 거둔쪽은 십자군이 아니라 이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세의 살라딘과 십자군의 침략 역사와 현대의 중동과 미국간의 갈등의 역사 사이에 단절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죠. 중간의 이슬람의 압도적인 승리의 역사, 그리고 오스만투르크의 역사가 있으니까요 (여기서 단절되었던 십자군- 이슬람의 대결구도가 다시 등장하는 것은 앞에 언급했듯 프랑스와 영국의 아랍 전쟁 이후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중동갈등의 원인은 십자군이 아닌 영국과 미국의 식민침략에서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례로 중동에서 영웅으로 추앙된 사람은 바이바르스였으며 십자군이란 단어와 살라딘이 언급되기 시작하는 때 그리고 십자군에 대한 역사책이 씌어진 때는 20세기 영미의 중동 침략 이후였습니다. 저는 십자군의 약탈과 침략의 역사가 사소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럽쪽의 역사가들이었던 성직자들조차 십자군의 참상에 치를 떨었으니 동서고금의 어떤 기준을 떠나 보편적으로 그러한 대학살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중세의 십자군과 오늘날의 중동 갈등사이에는 800년의 간격이 있으며, 이 간격사이엔 이슬람, 정확히는 오스만투르크의 번영의 역사가 존재함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살라딘이 업급되기 사작한 시기조차 채 100년이 넘지 않았는데, 오늘날의 중동 갈등의 구체적인 원인을 중세 십자군 전쟁으로 꼽기엔 좀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오늘날 살라딘과 십자군을 언급하는 아랍층이 아랍의 민족주의자들과 탈레반, 그리고 얼마전에 사망한 오사마 빈 라덴이었다는 점도, 십자군이 20세기에 들어 재발견 된것이 아닌가 하는 주장에 뒷받침 해주고요.
  • 초록불 2011/12/20 10:12 #

    자세한 비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저 책을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좀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고 싶습니다. 살라딘에 대한 대목이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월터 스콧의 <십자군의 기사>라는 소설을 보면 살라딘이 아랍 쪽의 영웅으로 대단히 멋지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지금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이 소설이 20세기에 쓰인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개설서적으로 추천하고 싶으신 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suribaram 2011/12/20 10:20 #

    유럽쪽에서는 살라딘을 영웅, 자애의 기사로 기억하고 있었지만, 아랍쪽에서는 십자군이 이미 잊혀진 역사에 불과했기 때문에 살라딘에 대한 반응이 달랐습니다. 살라딘은 특히나 쿠르드족 출신이었기 때문에 중동에서는 십자군을 완전히 몰아낸 바이바르스를 영웅으로 쳤지요. 토머스. F. 매든의 『십자군』도 좀 미국의 입장에서 십자군을 미화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추천하기 뭐하고, 『십자군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를 추천합니다. 제목은 이렇지만 토머스 매든의 책보다 중립적입니다. 십자군 관련해서는 모든 책이 단점이 있습니다. 『아랍인의 눈에서 본 십자군 전쟁』은 너무 아랍쪽에 편향되어 있고, 『십자군』은 전공교수의 저서지만 미국쪽에 편향되어 있고, 그나마 중립적인 쪽이 『살라딘과 신의 전사들』, 『십자군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쪽이기 때문에(대신 두 저서도 전공교수의 책이 아니죠) 모든 책을 보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치곤 성의가 없지만 국내에 입문용이나 정본으로 칠만한 십자군 저서가 사실 없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__)
  • 초록불 2011/12/20 11:12 #

    단점들이 있어서 여러가지 책을 보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씀이군요. 이 점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suribaram 2011/12/20 10:22 #

    그러니까. 유럽쪽과 아랍쪽에서 보는 십자군과 살라딘에 대한 온도차가 컸습니다. 아랍쪽에서는 승리한 역사였기 때문이죠. 잔다르크 역시 나폴레옹 이후 민족국가 시대에 재발견 되었는데,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鴻朙 2011/12/20 10:58 #

    강명관 교수의 조선의 뒷골목 풍경은..... (적절치 않나...)
  • 초록불 2011/12/20 11:13 #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asianote 2011/12/20 12:17 #

    그나저나 목록 뽑아보니 어마어마하군요. 정리하는 것조차 대단한 일이네요. 더구나 이건 아직 미완본...
  • Cicero 2011/12/20 12:37 #

    몇권 더 추가하겠습니다.

    피터 홉커크의 "그레이트 게임", 19세기전반과 20세기초,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두고서 벌어진 러시아와 영국의 공작과 외교전, 그리고 대리전을 다룬 역사책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의 마지막 괴뢰대통령인 나지불라가 연금된 기간동안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한다며 자국어로 번역한 책으로도 유명하죠. 글은 쉽게 썻고 번역도 매끄럽지만 영국과 러시아등 관련 국가들의 역사를 알고 봐야한다는 점에서 난이도4

    김장수의 "주제별로 접근한 독일근대사", 종교개혁부터 독일제2제국의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독일 근세, 근대사를 정리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쉽게 읽을수 있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난이도3

    한국근현대사학회의 "한국독립운동사깅의" 일제시대의 독립운동을 시대별, 국내-국외별, 이념별로 잘 정리한 책입니다.
    난이도3

    하워드 진의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그유명한 하워드 진의 미국민중사의 다이제스트판이라 할수 있는 책이죠. 논란이 많지만 그의 민중사 개념에 대해서 접근하기 쉬운 책입니다. 그러나 이른바 역사의 정설에 대한 비판으로 볼 책이기에 다른 미국사책과 함께 볼것을 권합니다.
    난이도3

    그외에 김명섭교수의 "데서양문명사"도 15세기이후, 대서양문명권이 세계적 패권을 장악하고 유지하는 역사에 대해서 잘 고찰한 책으로 나름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지만.... 절판인지라 논외.

    덤-전에 추천드린 "바이마르 공화국의 역사"는 페이퍼백은 절판되었지만 하드커버판은 남아있는것으로 나옵니다.
  • 고독한별 2011/12/20 22:53 #

    그레이트 게임은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 마법의활 2011/12/20 14:32 #

    어.....그러고보니 [만들어진 한국사]가 빠져 있네요. 이럴 수가!!!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초록불 2011/12/20 23:04 #

    고려하겠습니다.
  • 칼슈레이 2011/12/20 15:40 #

    "/ 세 계 / 세계사 편력/ 네루 / 일빛"
    김억간씨가 10여년에 걸쳐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와 쓴 책으로 일반적으로 세계사나 중고등학교 사회책에서 잘 다루지않는 고 이집트부터 중동사, 인도사등을 전반적인 관계속에서 파악해볼수있는 책
    "/ 세 계 / 세계사 시간여행 / 김억간 / 가람기획"
    인도의 초대 총리였던 자와할랄 네루씨가 자신의 딸 인디라 간디(후에 인도 총리가 됨)에게 자신이 감옥에서 3년간 보냈던 시절에 쓴 편지 196통을 묶은 책
    "/ 세 계 / 세계사 교과서 바로잡기 / 이희수 외 / 삼인"
    부분부분 발음이나 뭐 그런 사소한 파트에대한 논의도있으나 중앙유라시아의 이야기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옛 역사를 간단히 소개받을수있는 책이기도함
    "/ 세 계 / 마르틴 치머만의 세계사 / 마르틴 치머만 / 살림"
    뮌헨대학 고대사 교수인 마르틴 치머만 교수님의 책으로 수많은 사진자료와 인디언이나 중동전쟁등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있는 책입니다
    "/ 전 쟁 / 무기의 역사 / 찰스 바우텔 / 가람기획"
    1800년대 영국인 학자와 프랑스 학자가 고대와 중세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의 무기와 갑옷이야기를 다루고있습니다. 장군뿐아니라 일반적인 병사들에 이르기까지의 갑옷과 무기를 다루기에, 고대 그리스시절부터 머스킷까지의 이야기기에 꽤나 재미있고 볼만합니다
    "/ 전 쟁 /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굽시니스트 / 애니북스"
    개그 부분과 현실부분을 혼동하시면 대략난감한 상황에 봉착하실수도있지만 2차대전에대해 잘 모른다거나 하는분들도 접근하기 쉽고 재미도 있습니다
    "/ 기 타 / 해적의 역사 / 앵거스 컨스텀 / 가람기획"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해적, 사략선등의 이야기를 하는 책으로 좀더 흥미롭게 세계사의 흐름을 볼수있는 책
    "/ 기 타 / 음식의 역사 / 래이 테너힐 / 가람기획"
    고대 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음식의 문화사를 따라서 설명하는 독특한 책
    "/ 기 타 / 숲의 서사시 / 존 펄린/ 우물이있는집"
    숲과 나무를 현대의 석유와 같은 관점에서, 환경의 변화관점에서 바라봄으로서 그를 문화와 문명의 발전에 연결시킨 책

    개인적으로는 이 책들도 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칼슈레이 2011/12/20 22:59 #

    엇... 제가쓴 이 댓글 지금 다시 보니 첫번째랑 두번째 책의 설명을 뒤바꾸어서 했군요 ㅎㄷㄷ;;
  • 초록불 2011/12/20 23:05 #

    빠른 시일내 반영하겠습니다. (반영할 때 바뀐 부분을 고쳐놓겠습니다.)
  • Peuple 2011/12/20 16:15 #

    "4 / 전 쟁 / 전격전의 전설 / 칼 하인츠 프리저 저 / 진중근 역 / 일조각"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본격적인 작전사이며, '전격전'의 실상을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서적입니다.

    "4 / 전 쟁 / 골란고원의 영웅들 / A.카할라니, C.헤르조그 공저 / 임채상 역 / 세창출판사"
    욤기푸르 전쟁 당시 현대 전차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4 / 전 쟁 / 배틀, 전쟁의 문화사 / 존 린 저 / 이내주, 박일송 역 / 청어람 미디어"
    기술이 아닌 문화의 코드로 바라보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기사도의 허구성, 태평양 전쟁의
    인종주의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 전 쟁 / 보급전의 역사 / 마르틴 반 크레벨트 저 / 우보형 역 / 플래닛 미디어"
    보급에서 승리한 편이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역사적 사실을 여러 전장에서 직접 보여줍니다.
    사막의 여우가 제3제국의 보급역량에 끼친 과다한 부담(..) 등을 씹고 뜯고 맛볼 기회!

    "4 / 기 타 / 전투함과 항해자의 해군사 / 서상규, 정윤재 공저 / 군사연구"
    살라미스부터 트라팔가까지의 해군과 해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나온 알찬 결실로
    지르면 후회없을 물건입니다. 물론 저는 나오자마자 질렀습니다.(..)

    군사사에 편향되어 있는 게 뚜렷해보이는 추천목록이지만, 다들 일독할만합니다.
  • 고독한별 2011/12/20 23:04 #

    '배틀, 전쟁의 문화사'는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보급전의 역사'도 재미 있는 책입니다만, 일단 보고 나면 보급 걱정
    없이 수십만 대군을 아무렇지 않게 끌고 다니는 내용이 나오는 일부
    판타지 소설을 더이상 재미있게 볼 수가 없게 된다는 점에서 좀 문제
    가... (퍼퍽) ... 이건 농담이고, 역시 추천합니다.
  • 초록불 2011/12/20 23:05 #

    빠른 시일 내 말씀하신 부분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빼뽀네 2011/12/20 16:53 #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 초록불 2011/12/20 23:06 #

    고맙습니다. 아마 최소한 3개월은 지나야 볼만한 목록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제가 아이디어는 몇가지 있는데 구현을 제대로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2011/12/20 18: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12/20 23:07 #

    살펴보고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DeathKira 2011/12/20 20:20 #

    3~4/유 럽/프라토의 중세상인/이리스 오리고/앨피
    프란체스코 다티니라는 14C말~15C초의 피렌체 상인이 남긴 편지, 장부 11만통을 바탕으로 당시의 일상을 서술한 책입니다. 중세의 세세한 생활상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미시사 분야에서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록불 2011/12/20 23:07 #

    고맙습니다. 목록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야스페르츠 2011/12/20 20:47 #

    으허허허... 이걸 다 읽을 수나 있으려나요... 역시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많습니다. ㅠㅠ
  • 은화령선 2011/12/20 21:23 #

    ㅠㅠ 그러게요 동감이에요 ㅜㅜ
  • 초록불 2011/12/20 23:07 #

    제 꿈은 빨리 은퇴해서 이런 책이나 읽으며 사는 겁니다...ㅠ.ㅠ
  • 은화령선 2011/12/20 21:23 #

    약 6천년?인가요??
    문명을 만들고 지금까지 온게..
    흐어엌... 6천년의 역사를 책으로 읽은다면.. ㄷㄷ
  • 초록불 2011/12/20 22:52 #

    그 지혜는 이렇게 요약된다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먼산)
  • 은화령선 2011/12/20 22:57 #

    허.. 마치 초록불 같네요 ... (먼산)
  • 고독한별 2011/12/20 23:01 #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덧붙이고 싶은 책이 있다면, '앨리슨 위어'가 영국 튜더 시대
    에 대해서 쓴 책이 재미있더군요.

    '헨리 8세와 여인들' 1, 2
    '헨리 8세의 후예들'
    '엘리자베스 1세'

    등을 읽어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튜더 시대의 역사적
    흐름 전반을 읽기에 꽤 좋습니다만, 내용이 완전히 쉬운 편은 아니어서
    난이도 3은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당시 영국사에 대한 기초 지식은 있
    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점은, 이 책에 제시된 작가의 관점이 얼마나 학계
    의 인정을 받고 있는지는, 제가 영국사 전문이 아니라서 확실히 잘 모르
    겠습니다. 앨리슨 위어씨가 영국의 시오노 나나미(...)라고 불리는 분이
    라는데, 이게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 불안하더라고요. OTL
  • 초록불 2011/12/20 23:04 #

    대개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매우 바빠서 일반 교양서를 읽을 시간이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각국사에서도 한 단계 더 들어간 분야는 난이도4를 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책들도 4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생각보다 더 준거기준을 낮춰서 보고 있습니다...^^;;
  • 고독한별 2011/12/20 23:08 #

    아, 말씀 듣고 보니 납득이 갑니다.
  • 고독한별 2011/12/20 23:21 #

    추천 서적 한가지 추가하고자 합니다. 죽 살펴보니까, 과학사 관련 책이
    없네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책으로는

    '로이드 모츠' 지음, '차동우' 옮김 < 물리 이야기 > (전파과학사)

    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스 시대부터 시작해서 현대까지 서양 물리학
    의 흐름을 대단히 알기 쉽게 엮은 책이죠. 고증도 상당히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위의 초록불님 말씀을 보면 난이도 4는 주어야 할 것 같네요.

    다만, 나온지 약 20년이 되었기 때문에 최첨단 물리학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그 이전 시기에 대해서는 정말로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록불 2011/12/22 13:04 #

    주말에 새로 작업하면서 반영해 보겠습니다.
  • Cicero 2011/12/21 01:02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역사 다시 읽기 시리즈", 4.19혁명부터 시작해 한국현대사의 민주화운동들이나 대중저항운동들의 중요한 사건들을 읽기쉽게 서술한 책들입니다. 다소감상적인 서술이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만, 해당 역사적 사건에 대한 입문으로서는 괜찮을 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3000원. 난이도는 1.

    이지은의 "귀족들의 은밀한 사생활", 16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는 프랑스의 기록화들을 바탕으로 당대 풍속들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흥미를 중심에둔 역사에 대한 접근을 추구하는 책이고 실제로 재미있습니다. 난이도는 3.

    김재명의 "한국현대사의 비극-중간파의 이상과 좌절", 조소앙, 안재홍등 해방이후 공간에서 분단과 이념대립을 극복하고자했던 중도세력들이 어떻게 몰락하고 말았는지를 다룬 책입니다. 난이도는 3~4.

  • 초록불 2011/12/22 13:04 #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별아저씨 2011/12/21 03:57 #

    홉스봄의 사부작과 역사론이 빠진 게 좀 의외네요. :)
  • 초록불 2011/12/21 10:05 #

    첫째로 추천하신 분이 없었고, 둘째로 저는 홉스봄의 책이 좀 어려워서 일반인 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 措大 2011/12/21 17:02 #

    엄청나게 추천이 가능할거 같아서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좋은 추천도서를 열심히 따라가며 읽는데 남는 장사ㅋ
  • 초록불 2011/12/22 13:04 #

    ^^
  • 굔군 2011/12/21 19:37 #

    우왓,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습니다...ㄷㄷㄷ

    언제 다 읽지...ㄷㄷㄷ ^^;;
  • 초록불 2011/12/22 13:04 #

    저도 안 읽어본 것이 태반입니다...^^
  • 하늘 2011/12/22 00:55 #

    4 / 아시아 / 몽골 세계제국 / 스기야마 마사아키 / 신서원 /

    일본 몽골제국사학의 거두가 쓴 몽골제국의 역사에 대한 개설서로, 몽골제국의 정치 질서에 대한 거시적인 틀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몽골제국의 분열에 중점을 두는 종래의 서술들과 달리 그것의 통합적 기제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사 중심의 이해를 넘어 세계적인 제국으로서 몽골제국을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저자의 간결한 서술 덕분에 읽기가 편합니다.

    개설서다보니 각 주장에 대한 출처제시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뢰성이 떨어져 보이나, 김호동 교수께서는 저자의 논문들을 보면 이러한 서술들이 사료의 광범위한 수집과 치밀한 분석에 근거하였음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이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연구 9에 실린 서평을 참고하시길 바람).
  • 초록불 2011/12/22 13:05 #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rheuterpe 2011/12/22 01:40 #

    4 / 아시아 / 칭키스 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 잭 웨더포드 / 정영목

    음... 그냥 전체적으로 칭키스칸 이후의 몽골 역사를 훑어보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하늘 2011/12/22 01:55 #

    만약 잭 웨더포드의 책을 추가한다면, 역사학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정확성이 결여된 서술이 많다는 점을 덧붙여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초록불 2011/12/22 13:05 #

    논란이 있는 책인가 보군요.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늘 2011/12/23 00:23 #

    좀 비약일지도 모르겠지만, 존 줄리어스 노리치, 《비잔티움 연대기》를 보는 비잔티움 전문가의 심정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제가 본 책들의 저자들이 보인 반응은 그래보였습니다.
  • 로자노프 2011/12/22 10:44 #

    아차. 깜빡했는데 올해 출간된 30년 전쟁의 경우 http://blog.naver.com/ggacn 이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하고 같이 보면 이해가 빠르다는 걸 설명해야 됬는데 까먹었군요.
  • 초록불 2011/12/22 13:05 #

    그 부분도 살펴보겠습니다.
  • 긁적 2011/12/22 17:30 #

    음. 전 로마인 이야기는 5번에 놓아야 된다고 봅니다.
    저자의 생각과 역사적 사실이 혼합되어있고, 저자가 양자를 혼동하기 딱 좋게 서술해 놓은 감이 있습니다. 서로 구별해서 읽지 못하면 약보다 독이 될 것 같아요. -> 삼국지 연의 떠올리시면 됩니다 -_-;;

    고로 5번. 물론 적어두신대로 로마사를 개괄하기에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 초록불 2011/12/22 17:42 #

    그건 충분한 주의를 줄 필요가 있지만, 대중서로 작성된 것을 5번에 놓을 수는 없지요. 그런 우려가크다면 차라리 빼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초록불 2011/12/22 17:43 #

    로마인 이야기에 문제가 있다는 말은 많이 보고 때로 그 점을 포스팅한 글도 본 적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정리한 책은 나온 게 없나요? 있다면 같이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굔군 2011/12/22 18:32 #

    <로마인 이야기>에 대한 비판은 서울대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의 <테이레시아스의 역사>에 실린 것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마인 이야기>와 함께 보완해서 읽어야 할 책으로 소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굔군 2011/12/22 18:45 #

    가령 시오노 나나미가 책을 쓰면서 사료가 없는 부분은 스스로 만들어 넣었다는 것을 대 놓고 자랑한 것(...)에 대한 지적이나, 그녀의 역사관에 대한 비판, 예를 들면 일본 극우파의 논리를 대변한다든가, 로마를 '선한 정복자'로 묘사하며 제국주의를 찬양한다든가, 로마의 비참한 노예 제도를 너무 낭만적으로 묘사했다든가 하는 비판은 모두 이 글에서 처음 제기된 것으로 압니다.

    이밖에도 서양사 전반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 많은데, 마침 목록에도 없으니 추가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초이스 2011/12/22 22:52 #

    국가별 시대별로 구분 좀 해주지 한꺼번에 보기도 어렵군
  • 초록불 2011/12/22 23:45 #

    그것도 당근 할 생각이지. 다만 블로그 상에서 어떻게 해야 잘 나타낼 수 있을까는 생각 중이야.
  • draco21 2011/12/23 21:45 #

    우아악~ 저 죽기전에 다 볼 수 있을까요. OTL
  • 초록불 2011/12/23 21:53 #

    관심있는 분야만 읽으면 되지요...^^
  • 유도명인황장엽 2011/12/23 21:50 #

    안녕하세요. 한국현대사 분야로

    5 / 한 국 / 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 1,2 / 서중석 / 역사비평사
    5 / 한 국 / 조봉암과 1950년대 상,하 / 서중석 / 역사비평사
    5 / 한 국 /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1,2 / 박명림 나남
    5 / 한 국 /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 이영훈,박지향 외 / 책세상
    5 / 한 국 / 근대를 다시 읽는다 1,2 / 윤해동 외 / 역사비평사

    추천해 봅니다.
    서중석,박명림 교수 책들은 이미 높게 평가받는 책들이고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은 출간 당시 정치적으로 아주 시끄러웠던 책인데
    문제가 없지는 않지만 괜찮은 글들이 더 많다고 생각되구요.
    <근대를 다시 읽는다>는 <재인식>의 반박으로 나온 격인 책인데
    이 책에도 양질의 논문이 많습니다.
    이 책들의 원조격인 '해방전후사의 인식'은 1권을 제외한 나머지 2~6권들이
    너무 해묵지 않았나 해서 쓰진 않았습니다.
  • 초록불 2011/12/23 21:54 #

    추천 고맙습니다...^^
  • Fedaykin 2011/12/26 04:21 #

    3/전 쟁/ 로마전쟁영웅사 / 아드리안 골즈워디 / 말글빛냄
    로마의 대표적인 전쟁영웅들에 대해 읽기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쓴 책입니다. 두께가 좀 있긴 하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3/유 럽/ 공화국의몰락 /톰 홀랜드/ 웅진닷컴
    공화국에서 제정으로 넘어가기전 100년을 다룬 책입니다. 역시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시오노상의 로마인이야기의 동일 부분과 비교해서 보면 좋습니다.
  • 초록불 2011/12/26 10:25 #

    추천 감사합니다.
  • 2011/12/26 09: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1/12/26 10:27 #

    말씀하신 내용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박명림의 책은 그런 부분이 있다 해도 워낙 커밍스의 영향력이 광대무변해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하긴 이것도 제 생각일 수 있겠지요.
  • Allenait 2011/12/26 10:52 #

    4/아시아/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 /김영수 /추수밭
    간신을 통해 중국사를 조명한 책입니다. 필체가 상당히 열정적인게 특징이긴 하지만, 간신을 통한 중국사라는 점은 우리 시대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습니다.
  • 초록불 2011/12/26 11:21 #

    다음 분류에서 참조하겠습니다.
  • 사냥꾼이너무많다 2011/12/26 11:18 #

    제가 역사에 대해 아는건 없습니다만

    4 또는 5 /아시아/만들어진 고대 : 근대국민국가의 동아시아 이야기/ 이성시/삼인
    4 /유럽/서양사강의/ 배영수 외 공저 /한울아카데미


    위 두서적 추천합니다. 서양사강의는 통괄적으로 거시적인 서양사 조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천
    그리고 만들어진 고대는 기존 한국역사 서술의 고정관념을 비판하고 재해석할 여지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추천해봅니다.

    두 서적 모두 대학교양 수준에서 읽히는 책들인지라 난이도는 4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다만 만들어진 고대는 내용이 기존의 한국 역사 교육체제에 반박하는 형세인지라 5로 분류해도 괜찮지싶네요.
  • 초록불 2011/12/26 11:21 #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 수정 때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사냥꾼이너무많다 2011/12/26 11:27 #

    참 그리고 고고학과 미술사도 포함된다면 추가하고 싶은게

    3/한국/ 고고학자 조유전의 한국사 미스터리 / 조유전, 이기환 / 황금부엉이
    3/한국/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 오주석 / 솔

    도 추천하고 싶네요. 고 오주석 씨의 미 특강은 역사책이라 보기 애매할수도 있겠지만
    한국 미술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알기쉽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 초록불 2011/12/26 14:16 #

    나누다 보니까 문화사 관련 항목을 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추천 목록 정리가 되고나면 분류를 세분화하는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 중고세탁기 2011/12/27 08:19 #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원정"에 굉장히 안 좋은 글만 달려 있어서 놀랐습니다. 혹시 초록불님이 혹평하신것인가? 하면서 댓글을 봤는데.. 초록불님은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거였군요.


    suribaram님이 굉장히 안좋은 말만 써주셨는데... 사실 반론할것은 별로 없는것이 일단 다 맞는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제가 좀 그런것은...


    너무 안좋은 면만 부각시키신 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마치 삼국사기를 이야기하면서 사대주의 이야기만하면서 안 좋은 책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많은 것처럼 말이죠.


    좀 아랍편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뭐 그쪽의 시각에서 쓴 책이니까 당연한 것이겠죠. 그게 왜곡의 개념이 아니라 시선의 개념에 가까운지라. 그리고 현재의 미국-아랍과의 관계와 연관시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비중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사실 후기에 좀 언급된 정도입니다) 미국에서는 완전히 극복된 사관이라 할지라도 아랍쪽에선 아닐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도 들구요.


    아랍 편향적인지라 입문서로 부적합하다면 그 자체는 맞는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굉장히 좋아한 이유가 모든 십자군원정이야기는 유럽쪽의 시각에서 (어떤 계기로 시작되었고 어떻게 출발했고 또 어떤 영향이 있었는가.. 하는) 그려진 것에 반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면때문이니까요. 보통 새로운 시각이라는 미명하에 도리어 기존 글보다 더 일그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적어도 이 책은 그런 면에서는 자유롭거든요.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비판의 요지는 어느정도 공감하나 지나치게 가혹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초록불 2011/12/27 10:30 #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됩니다. 가능하면 제가 읽어보고 싶은데... 시간이 ㅠ.ㅠ

    다음 수정 때 시선의 문제라는 반론을 요약해서 다시 붙여놓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문제를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책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볼 때, 서로 다른 방향의 시선을 읽고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것이 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긴 답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앨런비 2011/12/28 16:40 #

    대한교과서사의 동남아시아사 전통시대는 최병욱 교수가 글을 읽기 쉽게 잘 쓰긴 하지만 유교문화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것을 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병욱 교수의 다른 책인 최병욱 교수와 함께 읽는 베트남 근현대사도 마찬가지로 좀 유의가 필요하죠. 후자의 경우는 에쎄이 형식이라 난이도가 매우 낮고 재밌습니다. 난이도 2~3. 대신 후자의 경우는 최병욱 교수가 남부 베트남쪽이 전공인지라 유교 하앍+남부 베트남 하앍이 합해지는 빠심(?)을 유의할 필요가 있죠.
  • 초록불 2011/12/28 16:47 #

    다음 개정 때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카 2012/01/03 14:02 #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보다가 생각난건데 '히스토리카 시리즈(출판사 : 이끌리오)'는 어느 수준인지 궁급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정보도 좀 알 수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ㅋ
  • 초록불 2012/01/03 21:04 #

    4번 난이도에 들어있습니다...^^
  • 정카 2012/01/03 14:17 #

    그리고 글항아리에서 출판한 비잔티움(judith herrin)을 추천합니다 ㅋㅋㅋ
  • 초록불 2012/01/03 21:04 #

    고맙습니다. 곧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주랑 2012/01/08 21:09 #

    와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책들이네요. 다만 3/유 럽/ 스페인·포르투갈사/강석영/대한교과서/
    요건 빼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데 포르투갈사는 그럭저럭 볼만한데 스페인사 서술이 조악해서 솔직히 무슨 말을 하나 알아먹기가 힘들었습니다. ^^ 대신 레이모든 카의 '스페인 사'(까치)가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데 레이몬드 카의 '스페인 사'는 대한교과서에서 나온 '스페인·포르투갈사'보다는 난이도가 좀 더 있습니다 ^^;

    참 그리고 "스웨덴기자 아손 100년전 한국을 걷다, 아손 그렙스트, 책과함께"를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학부 다닐 때 봤던 책인데 흥미로웠습니다. 이 스웨덴 기자가 러일전쟁을 취재하러 잠깐 한국에 체류한거라 오류도 제법 있는데 우리나라와 특별히 이권이 개입되지 않은 보통의 서양인은 우리나라를 이렇게 봤구나라는 것을 잘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사진이 제법 많이 들어있어서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
  • 초록불 2012/01/08 22:41 #

    감사합니다.

    스웨덴 기자 아손... 책은 저도 가지고 있긴 한데, 사료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빼야 할 것 같습니다. 사료를 포함하기 시작하면 해석을 읽는 사람이 해야 하는 문제에 부딪치므로 이 추천도서를 만드는 취지와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이 건으로는 이 시대의 서양인의 한국에 대한 오리엔탈리즘 시각 등에 대해 정리한 책이 있는데 그걸 소개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다만 바로 찾기가 어렵네요. 어느 구석에 처박아놨는지...
  • 초록불 2012/01/23 22:56 #

    레이몬드 카의 스페인사는 품절이네요. 아쉽습니다.
  • 중고세탁기 2012/01/12 06:56 #

    3/아시아/제왕중의 제왕 당태종 이세민/ 황충호/ 아이필드

    한국분이 쓴 중국시대사 입문서입니다. 중국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하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대도 상당히 깊이 있게 이야기를 잘 썼습니다.

    수의 멸망이후 당나라가 건설되기까지의 전쟁사가 자세하면서도 상당히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어서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정관의 치"에 대한 묘사는 재미가 떨어지지만요.^^
  • 중고세탁기 2012/01/12 06:58 #

    2/아시아/ 전쟁의 역사/ 남문희/ 휴머니스트

    고대 그리스와 중국의 전쟁사를 가볍게 만화로 그린 학습만화입니다. 그런데 학생용이라기보단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격이 강합니다. 그렇게 깊이가 깊진 않지만 가벼우면서도 왜곡은 없는 가벼운 역사서로써 좋습니다.
  • 중고세탁기 2012/01/12 07:03 #

    3/한국/광해군/한명기/ 역사비평사

    역시 가볍게 읽기 좋은 한국사 해설서입니다. 광해군에 대한 호평이 주입니다. 광해군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그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은 사료중심으로 상당히 객관적입니다.
  • 중고세탁기 2012/01/12 07:10 #

    그리고 생각보다 시오노 나나미의 책이 거의 없네요. 이분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지나치게 우익적이고 일그러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전혀 연관성없는 동양인입장에서 서구 중세사를 재미나게 읽는데는 시오노 나나미의 책만한 것이 없는데 말이죠.

    최대한 주의 많이 주고 (?) 시오노 나나미의 사관의 문제점을 인식시킨다면 꽤 추천할만한 책들이라고 봅니다.

    체사레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르네상스의 여인들, 신의 대리인, 바다의 도시이야기 등 말이죠. 어차피 본문에 로마인 이야기도 추천되어 있다면 이들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나미는 고대로마쪽보다 중세 르네상스쪽 이야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 중고세탁기 2012/01/12 07:31 #

    댓글을 하나로 몰아서 썼어야 하는거 같은데...이글루는 댓글수정이 안되는거 같네요. (수정버튼이 없.... 제가 모르는 건가?)

    하나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3/아시아/유목민이 본 세계사/스기야마 마사아키/학민사


    말그대로 유목민의 시각에서 기존의 시각을 뒤집어 보자는 발상으로 나온 책입니다. 책의 두께가 얇습니다. 그만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진 않다는 이야기이죠. 그리고 시각을 뒤집는다는 것에 주력해서 막상 그 내용을 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좀 시시한 이야기들의 연속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유럽의 역사만 알았던 사람들에게는 꽤 신선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위에 보니 스기야마 마사아키씨가 몽골사에 거두라는 추천이 있네요. 꽤 믿을만한 권위자가 가볍게 쓴 개괄서이니 일반인에게 추천해도 무리없을것으로 봅니다.
  • 중고세탁기 2012/01/12 07:32 #

    앗.... 본의 아니게 댓글을 추가.. 지금까지 3이 일반인인지 알았더니 4가 일반인이군요.. 뭐 숫자야 초록불님이 알아서 조절해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초록불 2012/01/13 10:28 #

    고맙습니다. 빨리 정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는군요. 곧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드로이드 2012/01/19 16:04 #

    무기의 역사는 프랑스 학자가 쓴 걸 후대의 영국 학자가 번역하고 각주를 단 것이던데. 책 자체의 문제보다는 시간의 흐름 탓에 최신연구결과는 반영이 안 되었단 지적이...
  • 드로이드 2012/01/19 16:32 #

    무기의 역사에 달린 주해를 보면 시대를 넘어서 프랑스 학자와 영국 학자가 서로 취향 싸움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랑스 학자는 옴(그레이트 헬름, 흔히 깡통이라 부르는 투구)을 열라 까더군요.
  • 드로이드 2012/01/19 16:39 #

    마크 쿨란스키의 저서들도 볼만합니다. 「소금 하얀 황금의 역사」라던가. 일본 책으로 기억하는데 축음기, 전화, 라디오 등의 발달를 다룬 「소리의 자본주의」도 읽을만합니다.
    「간결한 세계 경제사」와 「수량화 혁명」,「상품의 역사」도 괜찮고, 미셸 파스투로의「블루, 색의 역사」를 비롯한 저서들은 색덕후(...)를 보는 느낌을 주죠.「빵의 역사」,
  • 드로이드 2012/01/19 16:43 #

    「도시로 본 중세유럽」 같은 책도 참고할만합니다. 면의 역사를 다룬 「누들」이나,「코 앞에서 본 중세」도 일반인이 읽기엔 무난합니다.
  • 드로이드 2012/01/19 16:45 #

    ...그리고 이 잡지식을 버무린 내 소설은 늑향 짝퉁이 될뿐이고.OTL
  • 초록불 2012/01/19 23:38 #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조사 후에 첨가토록 하겠습니다...^^
  • 초록불 2012/01/23 23:19 #

    소금은 품절이네요. 누들은 저도 읽어보았는데 역사책으로 보기는 좀 그렇고, 오역이 군데군데 보여서 추천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수량화혁명이나 상품의 역사와 같은 책은 대중역사서로 보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간결한 세계 경제사는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2012/01/28 03:2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1/28 10:54 #

    말씀 감사합니다. 곧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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