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5.1 *......PDA......*



사실 아이패드3 발표보다 더 기다렸던 것이 iOS 5.1 발표였습니다.

그리고 iOS 5.1을 기다린 이유는 바로 한글 서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죠.

그래서 오늘 아침, 바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5.1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컴퓨터 의존을 떠나서 기기에서 바로 업데이트가 되니까 편하군요.

아이폰에서 첫 화면에서 바로 사진 찍는 모드가 가능해진 것이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네요. 기존 5.01에서는 더블클릭을 해야 사진기 아이콘이 나왔었죠.

아이폰에서는 사파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패드 업데이트를 한 뒤에 블로그로 들어와 봤습니다.

느낌이 확 다르군요. 그리고 이제는 볼드체가 구별 됩니다!

단지 그것뿐인데도 서체가 다채롭게 보이는군요. ㅠ.ㅠ
(빨리 명조체도 기본 서체 하나 정도는 지원해 달란 말이다...)

기존에 키노트에서 작성해 두었던 프리젠테이션이 어떻게 달라져 보이는가 싶어서 열어보니까...
5.1 용으로 업데이트 하라는군요.

살펴보니 조금 변화는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필요할 때 약간 조정만 해주면 될 듯.
(그런데 그 프리젠테이션들을 다시 쓸 일이 있으려나?)



그 외에 기억할만한 변화는...

포토스트림에서 개별 사진 지우기가 가능하다는 것 정도? 이제 뻘사진 올라간 거 지울 수 있겠군요.
(이 경우 사진은 해당 기기에서만 지워집니다. 아이폰에서 지운다고 아이패드의 사진이 지워지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한 장씩 지워진다.... 한 번에 선택하는 기능을 주어야 하지 않나...-_-;;)

업데이트 하자마자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대만족입니다.

덧글

  • 누군가의친구 2012/03/09 01:06 #

    저는 이제 업데이트 중입니다.(...) 휴대폰 충전할김에 겸사겸사해서 말이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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