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종방연에 다녀왔어요 *..문........화..*



요즘 피곤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생각하니 굳이 안 가도 되는 곳이긴 했는데, 또 가긴 가야하는 입장이기도 하군요. 아무튼 두 배로 피곤해졌습니다.

같이 간 교정박군은 신나게 연기자들 사인을 받느라 밥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뷔페에서 달랑 다섯 접시를 먹었다니...

하지만 유정 양의 하트 꼬리가 붙은 저 사인을 보면 밥이 대수겠습니까... (이로써 교정박군은 만인의 적이 되는 것인가...)

김응수 씨의 사인도 특이합니다. 얼굴 도장을 찍어주시더군요.

저것도 제가 받은 사인은 아닙니다. 집에 와서 아이들에게 사인도 안 받고 뭐했냐고 핀잔을 듣긴 했습니다만... 이런 자리에서 사인 받고 그러는게 제 취향은 아니어서...

대신 김수현 씨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필사적(?)으로 사진은 찍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광량이 부족해서 아이폰4s로도 좋은 사진이 나오진 않았네요. 이 사진 정도가 건질만한 사진입니다.

양명군과 훤과 허염과 내시 형선까지 다 나왔으니 나름 대박이죠?

주말에도 해야 할 일이 여러가지인데, 어째야 할까 고민 중입니다.


덧글

  • 사발대사 2012/03/16 23:34 #

    홍삼정을 좀 드셔보심이......;ㅅ;
  • 초록불 2012/03/17 00:01 #

    주말에 쉬면 괜찮아질 겁니다...
  • sharkman 2012/03/17 01:13 #

    어유, 박사장이 푸대로 돈을 긁어담는 소리가 들려요.
  • 잠꾸러기 2012/03/17 03:03 #

    교정박군이란 분은 저에겐 질투를 받고 있습니다.ㅡㅡㅋ
    유정양의 ♡ 라니.....
  • 격화 2012/03/17 15:02 #

    갑자기 초록불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지네요.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