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고조선 연구 *..역........사..*



고조선 력사개관 - 10점
사회과학출판사 엮음/중심


위 책에 나온 내용을 정리한 것임. 위 책은 북한의 공식 역사기관인 사회과학출판사에서 낸 것임.

1. 천부경에 대하여
북한은 천부경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단군조선시기부터 전해온다고 하는 <천부경>은 ... 책이 전해진 경위와 내용으로 보아 후세의 사상으로 윤색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믿기 어려우나 세계를 통일적으로 설명하려는 기본사상에는 단군시기의 사상이 내포되여 있다고 인정된다. - 위 책, 173쪽

북한 역사학계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는 위 대목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책이 정해진 경위와 내용으로 보아 믿을 수 없는데, 그 안에 든 사상은 고조선 것이라니... 더구나 이후 단락에서는 천부경에 기초해서 고조선의 사상을 풀어나가는 무리수를 뻔뻔하게 던지고 있다.

2. 위만의 출자에 대하여
뻔히 연나라 사람[燕人]이라고 되어 있는 기록을 이렇게 부정한다.

<사기>나 <한서>에서 그를 <연인>이라고 한 것은 그가 연나라 땅 안에 살고 있었던 주민이라는 뜻으로 쓴 것이다. - 위 책, 140쪽

북학 역사학계에서 위만 조선인설의 근거는 이병도가 내놓은 것과 다르지 않다.

3. <규원사화>에 대하여
북한 학계는 <규원사화>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규원사화> 등 비사들의 사료적 가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주장들이 있지만 적어도 47대 임금의 이름만은 일정한 자료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 위 책, 41쪽

"믿어지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단기고사>다.

두 비사의 기사내용에서 공통성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을이 서로 련계없이 씌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47대 임금의 이름이 두 비사에 다같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이 두 책이 씌여지기 이전에 47대 임금의 이름이 올라있는 그 어떤 오랜 력사기록이 실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 위 책, 41쪽

어이를 쌈싸 드시는 발상인데, 국내 유사역사가들도 걸핏하면 들고나오는 논리라는 점에서 안습이다. 더구나 이들은 1500년 이상 지속된 단군조선의 임금은 47명 이상이었을 것이라고 한술 더 뜬 뒤에, <규원사화>의 내용을 가지고 고조선의 조직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임금 이름 정도는 믿어도 되지 않느냐고 한 뒤에 아무 사료 비판 없이 마구 자기들 주장의 근거로 삼고 있는 걸 보면 이 책을 더 이상 역사책이라 부르기가 민망할 지경이다.

4. 단군 조선의 영토에 대하여
우선 수도는 평양. (이들은 한반도 벼농사의 시작도 평양이라고 주장한다.)

초기 영역(B.C 5000)은 평양을 중심으로 북으로 청천강-압록강 유역, 남으로 한강까지라고 주장한다.
강성기(B.C 3000) 영역은 백두산에서 함북 남부 지방, 그리고 남부 조선 대부분, 그리고 요동반도까지.
그리고 곧 이어 요서 지방과 길림 지방까지...-_-;; (어느 불쌍한 분에게 - 이 영토가 기원전 3천년이라는 거 안 보이삼?)

5. 단군 조선의 문자에 대하여
다행이라면 그나마 '가림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정도? 대신 평양 법수교 신지글자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게 한자의 기원이라는 뉘앙스의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신지글자의 정체를 력사적으로 밝히고 그 류형과 체계, 소리값, 쓰임 등을 글자학적으로 해득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깊어짐에 따라 크게 주목되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그것은 최근에 <창힐글자>(창힐 새발자국글자)와 신지글자와의 력사적 관계문제, 구체적으로는 이웃나라인 중국에로의 전파관계가 밝혀지게 된 것이다. - 위 책, 186쪽

뭐, 이렇게 되니 다음 단계는 뻔한 수순이다. 창힐은 동방나라 사람... 운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뻔하다. 역사가 권력 찬양에 동원된 끝에 어떤 꼬라지가 되는 것인지 한 번 보자.

단군조선 고조선의 말과 글은 조선사람의 영광스러운 고유한 민족어, 민족글자이다. 그것은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발전하면서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무기로, 사회적 교제수단으로서 력사를 개척하고 민족문화를 창조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우리 인민은 일찍부터 이렇듯 훌륭한 민족어와 민족글자, 우리의 고유한 말과 글을 가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은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다. - 위 책, 187~188

그야말로 망상으로 점철되어 어디서부터 까야할지 알 수가 없다.

6. 낙랑에 대하여
북한은 낙랑군과 낙랑국을 구분하고, 낙랑국(호동왕자 이야기에 나오는 그 낙랑국)의 위치를 평양으로 잡는다. 이 부분의 서술은 그냥 역사소설이다. 한 번 보자.

적국은 압록강 이남 지역에서 고조선 유민이 계속 완강한 방어전을 벌리고 있는 형편에서 압록강 류역 이북지역만을 침략할 수 있었다. 한나라 통치배들은 더는 전쟁을 계속하고 점령지역을 확대할 수 없었다. - 위 책, 234쪽

대체 어디에 전거를 둔 내용일까? 왕검성은 평양이고, 그 왕검성이 함락되었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음에도 갑자기 주 전선이 압록강으로 올라가 버렸다. 이건 제정신으로는 주장할 수 없는 내용이다. 물론 이들은 이렇게까지 미치지는 않았다. 그래서 해결책을 제시한다. 함락당한 왕검성은 지금 요동 지방에 있던 부 왕검성이라고 주장한다!

락랑군의 수현인 조선현이 자리잡고 있던 고조선의 왕검성의 위치를 따져보면 락랑군이 어디에 설치되였는가 하는 보다 명확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락랑군의 군치소재지(수현)는 한나라가 차지한 왕검성에 설치되었다. 기원전 109~108년 전쟁 때에 한나라와의 격전이 벌어진 왕검성, 따라서 적들이 강점한 왕검성은 평양의 기본수도 왕검성이 아니라 료동지방의 개현(개주시) 일대에 자리잡고 있던 부수도 왕검성이였다. - 위 책, 259쪽

근거가 무슨 필요? 사태를 해결하면 되지...-_-;;

이 북한판 역사소설을 좀 더 보자.

압록강 류역 이남 옛 고조선 령역의 각지에서는 지방마다 반침략투쟁에 궐기한 인민들이 고조선 국가를 회복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었다. 이 투쟁을 지도한 자들은 만조선 때의 후국 통치자들이거나 귀족관료들 및 신흥세력들이였을 것이다. 반침략투쟁을 지도하던 자들은 제가끔 자기 중심으로 나라를 세우려고 하였으며 각지에서 독립적인 소왕국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 위 책, 234쪽

한나라 군대가 각지를 공격하기라도 했다는 말일까? 근거도 없고 비교사를 통해 증명할 길도 없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망상은 계속 된다.

락랑국은 그중 가장 큰 나라로서 대체로 오늘의 황해남북도, 평안남도, 평안북도(남부)를 그 령역으로 삼은 나라였으며 그 통치자로 된 것은 고조선의 귀족 관료 출신이면서 신흥세력으로 추측되는 최씨였다. - 위 책, 234쪽

북한 역사학계가 이런 영역을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고고학적 자료들이다. 이 책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바로 다음 대목이 묘제를 분석하여 낙랑국의 계급 관계를 추측하고 있으므로 영역 역시 이런 자료에 의거해 추정했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호동 왕자는 옥저에 놀러갔다가 낙랑국왕 최리를 만났다. 이 모순을 북한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잠시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네, 그렇습니다. 간단한 해결 방법이 있지요.

낙랑국의 영토가 옥저 지방까지 뻗쳤다고 하면 됩니다!


7. 요하의 위치에 대하여
이 부분은 윤내현이 이용해먹은 것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난하요하설이다. 딱히 부연 설명할 필요는 느끼지 못한다.

덧글

  • 셔먼 2012/03/27 00:35 #

    소설의 설정을 파괴하지 않으려고 허구를 사실로 끼워맞추는 우를 범하고 있군요.;;
  • 초록불 2012/03/27 10:35 #

    북한의 역사학은 권력의 시녀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씁쓸합니다.
  • 뒤죽박죽 2012/03/27 00:35 #

    북한도 결국 환Q에 빠져버린 현실 ㅠ.ㅠ
    그래서 유사사학나으리들은 북한역사학 연구가 민족적이고 독자적이고 주체적이라며 숭상하고 있죠.

    덤 : 근데, 북한의 역사학 연구갖고 오오하는 애들을 종북으로 봐야할까요?
  • Dj.鴻朙_H.Metal 2012/03/27 09:04 #

    종북 + 환빠로 봐야죠
  • 초록불 2012/03/27 10:36 #

    저는 '종북'을 대단히 싫어하지만, 이 말이 남용되는 것도 싫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치적으로도 종북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철부지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굔군 2012/03/27 01:08 #

    더 웃긴 건 60년대 이후로 줄곧 요녕 중심설을 주장해 오다가, 90년대 초 단군릉 발굴을 계기로 자기네 견해를 평양 중심설로 180도 뒤집었다는 거죠. ㄲㄲ

    이렇게 학문이 정치적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것만 봐도, 북한 학계는 이미 개막장...;;
  • 굔군 2012/03/27 01:27 #

    그나저나 저 묘사대로라면 낙랑국이 한반도 북부를 거의 석권하고 있었다는 얘기인데...당시 고구려보다 훨씬 세력이 강대했다는 거잖아요?

    그럼 오히려 고구려가 반대로 낙랑국에게 먹혔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큰 나라를 무인 자동 경보 시스템(?) 박살낸 것만으로 한번에 집어삼킬 수 있었는지...ㄷㄷㄷ;;
  • 초록불 2012/03/27 10:38 #

    그런 생각 없이 위대한 고구려가 낙랑국을 박살내고... 낙랑국은 잔존 세력으로 연명하다가(왜냐하면 그 후에도 한반도에 낙랑이 등장하는 모순을 해결해야 하니까) 스르르 사라지는 것으로 처리(!)되었습니다.
  • 구데리안 2012/03/27 01:11 #

    고고학 분야에서도 주체사상 이전의 고고학계는 남한보다 월등희 (물론 제대로 된 전공자가 없다는게 타격이 컸습니다만..) 높았지만, 이른바 "사상투쟁"의 시기를 거치면서 태반이 정치범 수용소로 가면서 끝장이 난 케이스죠.
  • 초록불 2012/03/27 10:38 #

    일단 역사학 파트가 개판인지라 고고학 쪽의 내용도 신뢰가 팍 떨어지더군요.
  • Warfare Archaeology 2012/03/28 15:19 #

    북한의 현재 고고학 수준은...흠...말 안 해도 다들 잘 아실 듯~
  • 2012/03/27 01: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3/27 10:40 #

    그렇진 않을 겁니다. 저는 국내유사역사학이 북한에 영향을 주었을지는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사해봐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일의 뿌리는 일제강점기의 국학자들에게 있기 때문에 그들의 제자가 양쪽에서 활약한 결과로 보아야 하겠지요.
  • 잠꾸러기 2012/03/27 07:07 #

    종교가 기타학문 박살낸 중세시대 같네요.
    북은 흡사 신정일치국가 같습니다. 주체사상을 종교로 믿는 왕조국가란 생각...--;
  • 초록불 2012/03/27 10:40 #

    북한은 종교국가 맞습니다.
  • 행인1 2012/03/27 08:37 #

    역시나 독재국가에서는 제대로 된 학문이 이루어질리가...;;;
  • 초록불 2012/03/27 10:40 #

    불쌍하기도 하고...
  • Dj.鴻朙_H.Metal 2012/03/27 09:04 #

    환단고기는 위서로 인정하는 주제에 그런 거는 진서로 인정하다니 역시나.....
  • 초록불 2012/03/27 10:41 #

    입맛에 맞으면 뭐든 집어삼키기 때문에 이미 환단고기에도 한 발 들여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그거 가지고 뭔가 또 내놓을지도...
  • hyjoon 2012/03/27 10:23 #

    국내 역사학계에서 무시하는데 다 이유가 있죠. 그런데 우리의 소설가 ㅇㄷㅇ은 '왜 북한 쪽 주장을 검토 안하냐'는 식으로 징징거리고.......
  • 초록불 2012/03/27 10:43 #

    북한 건으로는 모 선생님이 윤내현의 학설(이라기 보다는 표절)을 보고, "저만 북한 논문 본 줄 아나보지?"라는 말로 포복절도... 그때가 80년대라 국내에서야 북한 논문 같은 거 보기 힘들었다지요. 하지만 교수들은 다 볼 수 있는 방법이... 그래서 윤내현 덕분에 다 검토되어버린... (먼산)
  • 원샷원킬 2012/03/27 14:09 #

    북조선과는 종교 교류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학문적 교류도 힘들겠네요
  • 초록불 2012/03/27 21:02 #

    고대사를 벗어나면 조금 나을려나요...
  • 2012/03/27 16: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3/27 21:03 #

    글쎄요... 권오중 선생 논문이라도 뒤져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잠꾸러기 2012/03/27 16:48 #

    북의 역사학계의 인식이 저러하다면 그들이 가르치는 현재 학생들도 본의 아니게 비슷하겠네요.

    무엇보다 막연히 우리들은 통일을 논의하지만 정작 통일이 되었을때 학교 교육에서부터 이질감이 작용할텐데 그에 대한 논의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교과서나 기타 제도는 남한의 것이 주축이 될텐데.... 곳곳에서 충돌이 생기겠네요.

    ㅌㄷ 동맹?? 이런걸 매우 중요하게 배운다는 이야기를 들은뒤로 이질감 극복하려면 적어도 한세대는 걸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초록불 2012/03/27 21:03 #

    영화 천군에서는 북에서 이순신도 모르는 걸로 나오긴 했지만...
  • 루드라 2012/03/27 19:27 #

    주체사상이라는 교리에 사실을 끼워맞추다가 이상한 데로 빠지는게 비단 역사학만 그런게 아닌 거 같더군요. 다른 분야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전부 마찬가지 같더군요.
  • 초록불 2012/03/27 21:03 #

    종교 원리가 지배하는 사회인지라...
  • 2012/03/28 01: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록불 2012/03/28 10:14 #

    눈밖에 나면 자아비판 후 집단농장행일지도...
  • highseek 2012/03/28 10:20 #

    아오지 안 가려면 학문적 자존심이고 뭐고..
  • 초록불 2012/03/28 16:08 #

    그렇게 생각해 보면 참 안 됐습니다...
  • 나인테일 2012/03/28 13:12 #

    그리고 이제 저 고조선 임금님들이 모조리 위대한 수령의 직계 조상이라는 소리만 하면 화룡점정이겠군요;;;;
  • 초록불 2012/03/28 16:08 #

    하하...
  • Warfare Archaeology 2012/03/28 15:20 #

    B.C 3천년에 저 정도 영역이면...뭐 동아시아 문명의 중심지였겠습니다 그려 ㅋㅋ
  • 초록불 2012/03/28 16:08 #

    바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 Warfare Archaeology 2012/03/28 23:25 #

    단군조선 만세!!!! (근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위만조선 만세!!!! (근데 한나라한테 개까이고...)

    .
    .
    .
    .
    .

    북한 만세!!!!! (인민들은 죽어가고...)
  • 누군가의친구 2012/03/30 01:23 #

    그렇기 때문에 부카니스탄의 연구는 신뢰성이 떨어지죠. 결과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해대곤 하니까 말입니다. 그것도 정치적으로 말입니다.

    혹자는 부카니스탄의 연구를 본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런거 본받을 바에 매식자 할렵니다.ㄲ
  • 초록불 2012/03/30 08:02 #

    제 정신을 가지고는 이런 걸 본받자고 할 수 없죠.
  • 잉붕어 2012/04/01 20:38 #

    학교도서실에 있길래 빌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빌리는게 정답이였군요.
  • 초록불 2012/04/01 20:45 #

    이쪽 방면으로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패스하는 게 낫지요...^^
  • 파랑나리 2012/05/06 16:23 #

    북한에서 김씨 왕조의 유지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민족주의에 호소할려고 저런 짓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 2014/05/19 02: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5/19 17: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21 01:2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21 10: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24 02: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24 09: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24 19: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24 19: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25 20: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25 22: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내눈을바라봐 2017/04/17 09:37 #

    중국이 저런 걸로 북한을 타겟으로 동북공정같은거 몇차려해주면 좀 잠잠해지죠. 즉 백두혈통이 아닌 장백혈통이라고 할 경우 우리가 반발하고 저 새끼들은 아갈 싸문다는거에 있죠. 한마디로 북한의 저런 짓은 중국을 겨냥한게 아니라 여길 겨냥하는거죠. 북한군 한명이 중국에 가서 여럿 죽여도 정보가 차단되어서 경위를 알수가 없어요.그리고 쟤들은 어쩔때는

    "동북공정은 일부 사가의 일이다"라는 아주 모순된 말을 했죠.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김정은의 외할아버지는 친일파다"라는 말에 북한의 반응은 잠잠했죠.
    오히려 고용숙이라는 사람이 발끈했죠.(저는 이 여자가 과거 원정화같은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보면 저런 것도 단순히 국수주의적 의식을 위해 현혹시키고 그런걸 넘어서서 정치적 악용(선동)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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