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상..*



1,
명도전 한글 파문의 네이버 댓글을 보니 한 8:2 정도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군요. (절대 다 세본 건 아니고...)

뭐랄까, 매우 바람직하게 보여서 좀 안심이 되네요...

네, 뭐 20% 밖에 안 되면...

20%...










2.
파란닷컴의 종료에 따른 메일 이전 서비스와 데이터 백업 서비스가 진행 중입니다.

메일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번 기회에 싹 날려버리고 새출발 하는 방법도... (먼산)

3.
그런데 백업은 영 실망스럽습니다. 다시 한 번 신청.

거의 대부분의 자료가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이건 좀 곤란하군요.

4.
메일도 이 모양이면 좀 큰일일 듯... (하지만 메일 자료는 예전에 지메일로 다 옮겨놓은 상태기는 함...)

덧글

  • 굔군 2012/07/06 02:04 #

    1.
    요새는 넷상에서도 '환빠'라는 말이 많이 퍼지면서, 유사역사학적인 내용이 올라오면 일단 까고 보거나 무시하는 분위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불과 몇 년 전과는 분명히 달라졌지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단어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이제는 '환빠'들을 까면서도 정작 그들의 주장이 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시기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왜 환빠들이 까이는지는 알지 못하거나("왜 무조건 환빠라고 비하하기만 해요?"라고 투덜대는 식, 또는 까면서도 정작 까이는 이유는 잘 모름 ㅇㅅㅇ),
    아니면 환빠들을 까면서도 정작 그 자신은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보이더군요.(...)

    요즘 인터넷상에서 환빠를 비판하지만 낙랑군 재한반도설 같은 것은 일제의 식민사관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을 꽤 많이 보게 됩니다. 즉, 까면서도 정작 그게 환빠들의 프레임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는 거죠.(저는 이런 사람들 정말 많이 봤어요 -_-;; 이건 아무래도 이덕일의 폐해인 것 같지만...;;)

    그러니까 뭐랄까...이제는 개나소나 다 유사역사학을 비판하면서도 유사역사학의 내용이 뭔지는 잘 모르는, 그런 시대로 접어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흔해지면서 오히려 그 본질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_=;

    또한 이덕일류의 사이비들이 대중의 역사 인식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치는지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구요. (먼산)
  • 굔군 2012/07/06 00:28 #

    덧, 댓글 수정 기능이 생겨서 정말 좋군요.
  • 뒤죽박죽 2012/07/06 05:53 #

    흠, 왠지 굔군님의 말에 완전 동감합니다.
    요즘은 무개념 환까도 생겨서 도리어 환빠들의 전향성을 닫아버리는 일이 생기기도 하죠.(저라고는절대로 말은 못하고...)
  • 초록불 2012/07/06 10:12 #

    아, 좋은 말씀입니다. 이런 건 따로 포스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늘 "환빠"와 유사역사학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도 이런 점 때문이죠...
  • 굔군 2012/07/06 15:27 #

    그러니까 개나소나 전부 환빠 환빠 거리다 보니, 이제는 누가 "진짜" 환빠인지도 모르게 돼 버렸다는 거죠.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얼치기들이 너무 많아졌다는 애기...(한숨)
  • 파랑나리 2012/07/07 13:01 #

    굔군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막연하게 나쁘다는 것만 알고 왜 나쁜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 오히려 유사역사타파에 나쁘기만 하죠.(이게 역사에만 국한된 일도 아니고요.)

    유사역사 신봉자가 왜 까여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거 맞습니다. 어떤 사람은 유사역사시봉자와 그걸 반박하는 사람들의 싸움을 갖고 둘 다 똑같다는 양비론을 쓴다든가 그렇게 개싸움을 벌이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 식으로 유사역사 신봉자의 문제점을 얼버무리기도 합니다. 대개 환빠들이 이런 식으로 슬쩍 물타기도 하고요.(가령 DF와 그의 분신이라든가)

    이덕일.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덕일을 비롯한 사기꾼들의 혹세무민은 너무 심각합니다. 저만 해도 이덕일에게 속아서 돈 좀 날렸고요.
  • 파랑나리 2012/07/07 13:02 #

    뒤죽박죽 // 오랜만입니다. 환빠 대수맥은 결국 블로그를 접은 것 같아요.
  • 아르핀 2012/07/06 00:38 #

    1. 하아? 말할 어이가 집을 나가서 이건에 대해서는 더이상 노코멘트 합니다.

    2. 파란닷컴 메일 이전 신청을 하면 그간 받은 메일(분류별로도 가능)과 주소록을 한 번에 옮길 수 있고, 기존 주소(하이텔, 한미르 등)로도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필요한 것은 앞으로 사용할 다음 계정 하나와 동의 정도. 이전이 완료되면 연결한 계정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3. 저도 자료의 일부가 깨져 넘어와서 그냥 날잡고 손수 백업하려고 합니다. 그나마 전 몇 개 안되서 다행이네요...
  • 초록불 2012/07/06 10:13 #

    3. 아르핀님도 깨졌군요. 티스토리 이전을 신청해야 할는지... 고민이네요. 티스토리는 가고 싶지 않은데...
  • 아빠늑대 2012/07/06 01:22 #

    명도전 한글요? 그건 뭔소리랍니까? 최근에 바빠서...
  • 원샷원킬 2012/07/06 02:11 #

    돈에 '돈"이라고 써 있더군요ㅋㅋ한글 돈과은 차이가 있지만 돈이라고 읽기에는 무리가 없는
  • 초록불 2012/07/06 10:13 #

    수운교라는 종교 단체의 법사원장님이 한 건 하셨더군요.
  • 셔먼 2012/07/06 03:08 #

    명도전에 한글이라니, 전혀 듣도보도 못한 소식이군요.;;
  • 초록불 2012/07/06 10:15 #

  • 파랑나리 2012/07/07 13:05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82185
    이찬구 박사가 쓴 책인데 [생명사관]을 쓴 이찬구가 명도전 한글 떡밥을 던진 이찬구와 동일인물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서평만 보면 증산도나 단학 같은 사이비종교의 냄새가 나는 책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7/07 05:39 #

    1. 참 거 어처구니 없더군요.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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