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상..*



1.
골치 썩히던 일 하나 해결.

2.
그런데 단단히 벼르고 있다가 어이없이 해결되니까 기운이 빠진다...

다음 일로 바로 넘어가야 하는데...

요즘 이런 전환이 잘 되지 않는다. 마인드를 빨리 바꿀 수 있는게 내 장점 중 하나였는데.

3.
아무튼 그런 의미로 다시 한 번 책정리나.

4.
책장이 문제가 되니 책을 좀 정리해야 하기는 하지만...

늘 정리하고 나면 그 책이 아쉬운 그런 개같은 경우가 발생한다는 게 슬프다.

5.
더위와 관계가 있을까?

올해 문앞의 회화나무는 유래없이 많은 꽃을 피웠다.

조선시대라면 염료를 뽑아내 돈벌이를 시켜주었을 텐데...

지금은 마당 앞 쓸기 바쁘게 하는 애물단지...-_-;;

6.
아이디어가 바로 글이 된다면 세상에 걸작을 못 쓸 사람이 어디 있으랴, 라고 모 작가님이 말씀하긴 했는데...

사실 그런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는 게 비극.

아무튼 나도 빨리 아이디어를 글로 바꿔놓아야 할텐데.

올해 마무리해야 할 책도 최소한 네 권.

정말 올해는 끝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벌써 7개월이 지나가버렸다.

덧글

  • 셔먼 2012/07/29 16:49 #

    회화나무는 잎이 참 많아서 떨어지면 처리하기가 많이 귀찮죠.;
  • 초록불 2012/07/29 20:42 #

    바람이 쓸어가도록 내버려두면...

    동네사람들한테 손가락질을...
  • 소하 2012/07/29 19:04 #

    정리하고 나면 그 내용이 생각나죠...^^
  • 초록불 2012/07/29 20:42 #

    흑흑...
  • 소하 2012/07/30 20:09 #

    정리해놓고 보면 그 서적이 필요해지고 아쉬워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법칙인지...ㅋㅋㅋ 그래서 저는 저의 어리석음을 비웃으며 다시 산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은 고쳐지지 않는 요상한 원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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