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어도비의 CS 디자인 스탠다드와 인디자인 모두 3카피를 사용하고 있다.
5버전을 사용하다가 6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게 되었다. 직원이 늘면서 구입을 새로 했더니 6밖에 판매를 하지 않아서 기존 5버전도 업그레이드 하기로 한 것이다.
어도비 홈페이지에 들어가 주문을 했다. 인디자인의 경우는 박스 판매는 없고 다운로드 제품만 판다. 문제는 박스 판매가 있는 디자인 스탠다드의 경우, 배송 시간도 시간인데다가 배송료가 무려 5만 몇 천원...-_-;; (업그레이드 비용만도 70만원인데, 이러기냐!)
그냥 다운로드 하기로 했다.
이 동네는 결제도 꽤나 까다롭다. 결제한 뒤에 결제 확인 메일이 오고 그 다음에 시리얼 넘버와 다운로드 주소가 온다.
다운로드 주소에 들어가보면 또 황당하다. 다운로드 파일이 여러개 있다. 용량도 그리 작지 않다. 그런데 정작 필요한 것은 7z로 압축된 파일 하나다. 나머지는 왜 있는 거냐고 물어보았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아무튼 불안해서 받기는 다 받았다.
먼저 인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어도비에 문의한 결과,
"처음에 설치를 누르면 시리얼 입력을 하시게 되고요, 다음에 5 시리얼 넘버를 물어보는 창이 나올 겁니다."
안 나온다...-_-;;
그냥 6 시리얼 넘버만 물어보았고, 설치가 잘 되었고, 작동도 잘 된다. 이게 뭔가 싶어 다시 전화했다.
"아... 5버전을 언인스톨 하셨어야 하거든요."
"언인스톨만 하면 되는 건가요?"
"아, 먼저 비활성화 하시고요..."
그렇다. 먼저 구 버전을 비활성화 시킨 다음에 언인스톨하고 업그레이드 제품을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
"그럼 뭔가 문제가 있나요?"
"아니요. 문제는 없습니다. 고객님의 컴퓨터에 5버전과 6버전이 모두 깔려 있을 뿐이고,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단다.
인디자인은 두 개 깔려도 요즘 컴퓨터 용량에 부담은 안 가지만, 디자인 스탠다드 제품은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이 포함된 덩치가 큰 놈인지라 언인스톨을 해야... (물론 그 전에 비활성화부터)
깔린 게 세 가지지만 아무 프로그램에서나 비활성화를 하면 한꺼번에 다 비활성화가 된다. 비활성화 메뉴 자체도 두 가지가 나오는데, 영구적으로 비활성화를 선택하면 된다. 그 다음에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로 가서 CS 디자인 스탠다드를 언인스톨한다.
그리고 설치. 이렇게 설치하면 메일로 온 시리얼 넘버 입력 후에 아래와 같은 창이 바로 나타난다.

여기에 구버전의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면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어도비 홈피에 로그인하라는 창이 나온다.

이 과정은 신규 제품 설치할 때도 꼭 나온다. 이 과정을 거치면 설치 완료.
... 일 것 같지만 아직 아니다.
제품을 실행시키면 어도비 홈피 로그인 화면이 다시 뜬다.
다시 로그인하면 계정 정보에 대해서 이것저것 다시 확인 시키는 작업을 한다. (이런 작업을 두 개...)
이게 끝나야 완전히 업그레이드가 종료된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 알게 된 사실.
이번 CS6에는 아크로뱃 X pro가 들어있다. 덕분에 아크로뱃의 경우 9와 X가 나란히 깔렸다...-_- (CS5에서는 아크로뱃은 따로 깔게 되어 있었음...)
추가 하나 더...
이렇게 한 결과 폰트가 등록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 해당 폴더에 폰트 폴더가 있다. 폰트를 윈도우의 폰트 폴더로 옮겨주면 끝. 진짜 끝. (CS6 디자인 스탠다드 설치 때는 그냥 들어갔었음. 뿐만 아니라 인디자인 업그레이드 때도 폰트는 그냥 설치되었었다는...-_-;; 어쩌면 5를 언인스톨하지 않아서? 에구, 더는 모르겠음.)
5버전을 사용하다가 6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게 되었다. 직원이 늘면서 구입을 새로 했더니 6밖에 판매를 하지 않아서 기존 5버전도 업그레이드 하기로 한 것이다.
어도비 홈페이지에 들어가 주문을 했다. 인디자인의 경우는 박스 판매는 없고 다운로드 제품만 판다. 문제는 박스 판매가 있는 디자인 스탠다드의 경우, 배송 시간도 시간인데다가 배송료가 무려 5만 몇 천원...-_-;; (업그레이드 비용만도 70만원인데, 이러기냐!)
그냥 다운로드 하기로 했다.
이 동네는 결제도 꽤나 까다롭다. 결제한 뒤에 결제 확인 메일이 오고 그 다음에 시리얼 넘버와 다운로드 주소가 온다.
다운로드 주소에 들어가보면 또 황당하다. 다운로드 파일이 여러개 있다. 용량도 그리 작지 않다. 그런데 정작 필요한 것은 7z로 압축된 파일 하나다. 나머지는 왜 있는 거냐고 물어보았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아무튼 불안해서 받기는 다 받았다.
먼저 인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어도비에 문의한 결과,
"처음에 설치를 누르면 시리얼 입력을 하시게 되고요, 다음에 5 시리얼 넘버를 물어보는 창이 나올 겁니다."
안 나온다...-_-;;
그냥 6 시리얼 넘버만 물어보았고, 설치가 잘 되었고, 작동도 잘 된다. 이게 뭔가 싶어 다시 전화했다.
"아... 5버전을 언인스톨 하셨어야 하거든요."
"언인스톨만 하면 되는 건가요?"
"아, 먼저 비활성화 하시고요..."
그렇다. 먼저 구 버전을 비활성화 시킨 다음에 언인스톨하고 업그레이드 제품을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
"그럼 뭔가 문제가 있나요?"
"아니요. 문제는 없습니다. 고객님의 컴퓨터에 5버전과 6버전이 모두 깔려 있을 뿐이고,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단다.
인디자인은 두 개 깔려도 요즘 컴퓨터 용량에 부담은 안 가지만, 디자인 스탠다드 제품은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이 포함된 덩치가 큰 놈인지라 언인스톨을 해야... (물론 그 전에 비활성화부터)
깔린 게 세 가지지만 아무 프로그램에서나 비활성화를 하면 한꺼번에 다 비활성화가 된다. 비활성화 메뉴 자체도 두 가지가 나오는데, 영구적으로 비활성화를 선택하면 된다. 그 다음에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로 가서 CS 디자인 스탠다드를 언인스톨한다.
그리고 설치. 이렇게 설치하면 메일로 온 시리얼 넘버 입력 후에 아래와 같은 창이 바로 나타난다.
여기에 구버전의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면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어도비 홈피에 로그인하라는 창이 나온다.
이 과정은 신규 제품 설치할 때도 꼭 나온다. 이 과정을 거치면 설치 완료.
... 일 것 같지만 아직 아니다.
제품을 실행시키면 어도비 홈피 로그인 화면이 다시 뜬다.
다시 로그인하면 계정 정보에 대해서 이것저것 다시 확인 시키는 작업을 한다. (이런 작업을 두 개...)
이게 끝나야 완전히 업그레이드가 종료된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 알게 된 사실.
이번 CS6에는 아크로뱃 X pro가 들어있다. 덕분에 아크로뱃의 경우 9와 X가 나란히 깔렸다...-_- (CS5에서는 아크로뱃은 따로 깔게 되어 있었음...)
추가 하나 더...
이렇게 한 결과 폰트가 등록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 해당 폴더에 폰트 폴더가 있다. 폰트를 윈도우의 폰트 폴더로 옮겨주면 끝. 진짜 끝. (CS6 디자인 스탠다드 설치 때는 그냥 들어갔었음. 뿐만 아니라 인디자인 업그레이드 때도 폰트는 그냥 설치되었었다는...-_-;; 어쩌면 5를 언인스톨하지 않아서? 에구, 더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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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플래시 쪽은 저도 일정 부분 동감이........
포토샵이나 인디자인은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도비AIR로 돌아오겠지.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에어의 전망도 그닥... ㅠㅠ
그래픽 하는 사람이든, 영상하는 사람이든, 출판하는 사람이든, 기타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도비 덕에 살아가네요. 예전에는 그나마 여러 회사에서 개발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골고루 사용된 편인데, 그마저도 어도비가 인수 합병을 거듭하면서 몸집을 불리고 경쟁 업체들과 차이를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내버려서 거의 독점에 가깝게 돼버렸죠. 이 무서운 것들.
그나저나 저 가격은... 무섭네요. 아니 회사 라이선스 치고는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지만.
학생이라서 행복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