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상..*



1.
올해는 정말 어영부영 아무 글도 안 쓰고 마구 지나가고 있다. (선인세 받은 거 어쩔려고 그러냐!)

그런데 글을 안 쓰는 것보다 바쁘다는 핑계 아래 좋은 글을 못 읽고 있는 게 더 스트레스다.

읽고 싶어서 산 책들만 늘어난다. 흐미.

2.
공유기 추천을 하면 디링크 제품 추천이 간혹 보이는데, 1년 넘게 써본 입장에서는 비추.

특별히 성능이 좋은지는 모르겠고, 이상한 문제로 몇 달을 고생했다. 처음 구입했을 때도 어댑터가 불량이어서 골치 아팠고...

넷하드 연결할 때도 고생이었다. - 이건 LG 쪽도 잘 모르긴 마찬가지.

A/S가 괴로운 점도 문제. 전화 상담원은 나름대로 친절하고 도와주려는 의지는 있으나, 현실적인 여건이 안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냥 IPTIME 쓰는 걸 권한다.

회사 이전하고 윗층에서 무선이 잘 잡히지 않아서 버팔로의 무선공유기를 하나 사서 이층에 달았다. AP로 만드는데 별로 어려울 것이 없이 바로 설치되어서 좋았다. 뭐, 그 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인터넷 검색을 충실히 한 탓도 있긴 하지만...

3.
모르는 전화가 걸려왔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

원링 스팸번호 검색 [클릭]

여기에 번호부터 쳐본다.

이거 아이폰 앱으로도 있다.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있을 듯.

4.
몇 년 전부터 뜬금없이 걸려와 이상한 사람을 찾는 전화가 있었다. 몇 달 간격으로 전화가 오고, 한 번 오면 몇 번이고 다시 온다. 스팸 등록을 했지만, 전화는 계속 걸려온다.

알고보니 스팸 등록이라는 건 문자만 막는 것.

전화번호 차단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다른 통신사는 모르겠고, KT는 10건까지 무료란다.

바이바이, 술 취한 아저씨.

덧글

  • 셔먼 2012/08/30 22:42 #

    저도 사놓고 방학 동안 안 본 책이 있네요....;;
  • 2012/08/30 23:0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30 23: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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