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만........상..*



이제 장모님도 연세가 있으신 탓에 아내는 혼자 김장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속을 만들고 배추를...


샤샤샥 뒤집어서 속을 채운 끝에...

이렇게 차례차례 만들어지고 있군요.








저는 뭐했냐고요?

맛을 봤지요. 맛을... (먼산)

먹다가 정신이 돌아와서 찍은 사진. 사진의 네 배쯤 먹었습니다.

맵싸하게 아주 잘 되었습니다. (아휴, 배불러...)

덧글

  • 셔먼 2012/11/11 15:44 #

    저희 집도 김장철이라 할머니랑 어머니께서 분주하시더군요. 손재주 없는 저는 잡일만 도왔죠(...)
  • 초록불 2012/11/11 17:23 #

    먹어주는 일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어디선가 몽둥이가...)
  • 놀자판대장 2012/11/11 15:50 #

    새로 만든 김치를 옆에서 시식하는 것보다 즐거운 일은 없지요...

    그리고 남은 김치 속으로 밥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고기와 같이 먹을 때 하악하악
  • 초록불 2012/11/11 17:20 #

    그러고보니 고기 사진을 안 올렸군요... 올려놓겠습니다.
  • 검은하늘 2012/11/11 16:01 #

    초록불님은 성공하신 남자군요. 딸 대학 등록금 다 마련해놨겠다, 첫 딸은 대학 합격했겠다. 김치 담그는 데 안 도와준다고 뭐라고 안 하시는 사모님 계시겠다. 성공하셨네요.
  • 초록불 2012/11/11 17:21 #

    베스트셀러만 쓰면 되는데 말이죠... (먼산)
  • 검은하늘 2012/11/11 21:46 #

    흠... 요즘 환단고기가 대세라죠.(?!)
  • 삼별초 2012/11/11 17:14 #

    젓갈은 어떤것 쓰시던가요
    김장인데 생각보다 많이 담그지는 않으신가 봅니다
  • 초록불 2012/11/11 17:23 #

    젓갈은...



    새우젓 사는 것 같던데... 그 이상은 모릅니다... (먼산)

    속이 적어 보이는 건 많이 진행한 다음에 찍은 거라 그렇긴 하지만 실제로도 많이 담그진 않았습니다. 잘 되면 한 번 더 할 생각인 것 같아요.
  • Niveus 2012/11/11 18:22 #

    김장하면 전 잡일 돕다가 속이 다 되면 보쌈을 만들죠(...)
  • 초록불 2012/11/11 20:35 #

    보쌈은 먹어야...
  • 2012/11/11 19: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11 20: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11/11 19:31 #

    아... 김장.
  • 초록불 2012/11/11 20:35 #

    다행히 테러는 아니었던 모양이군요...
  • 누군가의친구 2012/11/11 20:48 #

    아, 사실 할머니와 어머니께서 하셔야 하는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말이죠.(...) 잠깐 할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 아자토스 2012/11/11 19:45 #

    @.@!!!
    부럽네요!
  • 초록불 2012/11/11 20:35 #

    감사합니다...^^
  • 한컷의낭만 2012/11/11 20:53 #

    김장이라.. 제가 합니다... 배추 절이고, 무 채썰고, 양파 생강 다져놓고, 새우젓 액젓 사놓고.. 기타 등등..다 준비해놓고 다 합니다 -_-;
  • 초록불 2012/11/11 21:11 #

    파이팅!
  • 루드라 2012/11/12 03:10 #

    저도 제가 담습니다. 다만 올해는 담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작년에 좀 담았는데 이웃에서 너무 많이 들어와서 둘 곳이 없어서 좀 곤란했거든요. 게다가 아버지 식성이 김치에 신맛이 아주 조금이라도 풍기면 아예 못드시는지라 그때 그때 조금씩 담아먹을 수밖에 없어서요.

    젓갈은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반반 섞으니 꽤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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