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산천의 유래 *..만........상..*



조선설화집 - 10점
손진태 지음, 최인학 옮김/민속원


옛날 옛적에 거인이 하나 있었는데, 귀의 길이만 100미터였답니다. 그러니 입을 옷도 없어서 벌거벗고 살았지요. 평생 소원이 옷 한 번 입는 것이라 국왕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이 "국왕"에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단군 이전의 왕"이라고!

1930년에 나온 책인데, 단군 이전의 왕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니!!!

이것이야말로 『환단고기』를 증명하는... (퍽!)

국왕은 삼남(충청, 경상, 전라)에서 바친 공물로 옷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거인은 문경 새재 위에서 좋다고 놀았는데, 이 옷이 펄럭이면서 해를 가리는 통에 삼남이 모두 농사를 망쳤습니다.

문경 새재?
삼남?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국왕은 어쩔 수 없이 거인을 국경 밖으로 추방했습니다.

거인은 만주로 쫓겨났습니다.


네...

단군 이전의 국왕 시절에 만주는 우리땅이 아니었군요.

잠시 기뻐했던 모모 씨들은 좌절...

덧글

  • 검은하늘 2012/12/24 18:06 #

    결론은... 전설은 전설이다. 인건가요?
  • 초록불 2012/12/24 20:44 #

    아니, 그냥 우스개입니다.
  • 셔먼 2012/12/24 18:20 #

    모모씨들의 망상은 부서졌습니다.
  • 초록불 2012/12/24 20:44 #

    파삭!
  • 뒤죽박죽 2012/12/24 19:03 #

    왜이러세요? 삼남은 경상, 전라, 충청이 아니고 만주는 오늘날의 만주가 아니죠! 그건 일제가 조작해 놓은 거고요.

    삼남은 만주, 하남, 한반도고 만주는 바이칼호인데 말입니다?

    라고 모모씨들은 그러겠죠.
  • 초록불 2012/12/24 20:44 #

    그러나 저 책의 지은이를 다시 보셔야 합니다. 모모 씨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민족사학자 손진태! 바로 그 양반이올습니다요.
  • 뒤죽박죽 2012/12/24 21:22 #

    아뇨, 모모씨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죠. 그들의 뇌에 관려된 안티는 이병도밖에 없죠. 손진태는 안보여 안들려 할겁니다.

    덤 : 것보다도 그 모모씨들의 집단사이트는 도둑이 제발저리듯이 신고받고 ^.*를 드러내겠죠.
  • 솔롱고스 2012/12/24 19:40 #

    조선설화집. 도서관에 이 책이 있다면 빌려봅니다. 여기에 언급할만큼 흥미로운 책으로 바라보니까요.
  • 초록불 2012/12/24 20:45 #

    옛날 이야기에 흥미가 있다면 읽어볼만 합니다...^^
  • 2012/12/24 21: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24 21: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잠본이 2012/12/25 12:50 #

    설정 안 짜고 대충 만든 티가 나는군요. 조작을 하려면 밑바탕을 잘 깔아야지 사학자란 분께서(...)
  • 초록불 2012/12/25 14:09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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