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이 여러가지 재주로 관아를 털었는데, 그 중 한가지 방법은 어사로 꾸며서 치도곤을 내고 심지어는 계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이런 "사기"는 조선 시대에 어떤 형벌을 받게 되었을까요?

사형이었습니다.

사형이 맞습니다. 정조가 사형 판결문을 다룬 [심리록]을 보면 어사를 사칭해서 관가의 곡식을 훔친(그야말로 홍길동이 하는 짓이죠) 이재중이라는 사람에게 사형이 언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죽인 경우에도 정황을 따져가며 사형 판결을 감해주는 일이 흔히 있는데, 이 경우는 간단하게 끝납니다. 정상참작이고 뭐고 없다는 이야기죠.
지금으로 보면 사기에 해당되는 일도 조선 시대에는 사형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어보 위조. 그러니까 옥새를 위조하는 행위죠. 이걸 위조해서 가짜 교지나 신분증을 만들어서 행세하게 되는데, 걸리면 사형입니다.
다만 사형에도 약간의 경중이 있어서 재수가 좋으면 사면을 받아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또 위조하다가 걸려든 인간도 있었죠.
방화범도 사형입니다. 방화가 아니라 실화였는데 가차 없이 사형 판결이 떨어지죠.
약방 창고에 들어가 담배 피다가 불을 내서 건물을 태워먹은 사건이 있었는데, 걍 사형.
그럼 이런 "사기"는 조선 시대에 어떤 형벌을 받게 되었을까요?

사형이었습니다.

사형이 맞습니다. 정조가 사형 판결문을 다룬 [심리록]을 보면 어사를 사칭해서 관가의 곡식을 훔친(그야말로 홍길동이 하는 짓이죠) 이재중이라는 사람에게 사형이 언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죽인 경우에도 정황을 따져가며 사형 판결을 감해주는 일이 흔히 있는데, 이 경우는 간단하게 끝납니다. 정상참작이고 뭐고 없다는 이야기죠.
지금으로 보면 사기에 해당되는 일도 조선 시대에는 사형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어보 위조. 그러니까 옥새를 위조하는 행위죠. 이걸 위조해서 가짜 교지나 신분증을 만들어서 행세하게 되는데, 걸리면 사형입니다.
다만 사형에도 약간의 경중이 있어서 재수가 좋으면 사면을 받아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또 위조하다가 걸려든 인간도 있었죠.
방화범도 사형입니다. 방화가 아니라 실화였는데 가차 없이 사형 판결이 떨어지죠.
약방 창고에 들어가 담배 피다가 불을 내서 건물을 태워먹은 사건이 있었는데, 걍 사형.
공유하기 버튼
|
|








![[토토북]역사 속으로 숑숑(전10권) + 독서 퀴즈북 1권](http://image.aladin.co.kr/product/1745/29/coveroff/scm50222008083.jpg)











덧글
당연 사형이죠.
다만 조선 시대에도 바로 바로 형 집행이 되지 않는 모양으로 10년씩 옥 안에서 썩는 죄수들이 많더군요.
특히 문건을 살펴보면 사안에 판별이 내린 다음에도 그 집안 누가 격쟁(임금 행차 시에 징을 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로 정조 때 특히 많았습니다)을 일으키면 다시 검토하죠. 정조는 어떤 안건에서는 "이렇게 하면 다음 번 행차 때 또 격쟁을 할" 거라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옆나라의 유명한 채소가게 오시치 이야기도...
옛날 상황을 놓고 보면 그럴싸하네요.
혹시나 문제가 있는 것인지 확인 해 보시라고 알려드립니다.
http://ebc.egloos.com/8255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