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상..*



1.
설 연휴 시작인데, 아직 회사.

2.
생각해보면 세상은 참 많이 변했는데, 사람은 세상만큼 변하지는 않는듯.

결국 사람이란 자기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밖에 없는데, 자기 눈에 안 들어오는 크기는 가늠이 안 되는 것 같다.

나스카 평원에 있는 그림은 보통 사람들의 눈으로는 볼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있으니, 그렇게 시야를 더 넓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반면에 시야를 좁히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으니 편견과 증오와 분노와 슬픔은 시야를 좁게 만든다.

시야가 단추 구멍만한 사람들을 일일이 어찌 상대하랴. 좁은 시야가 결국은 자신의 심성까지도 좁고 편협하게 만들고 말 것이니 그냥 내버려두는 것만으로도 복수가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

3.
객관적인 척하면서 교묘하게 한두 단어를 끼워넣으면서 사람을 현혹시키는 책을 하나 보았다. 이런 책이 나오도록 방치한 쪽의 업보니, 무엇을 더 어쩌랴? 결국 욕을 볼 것이라 말하고 다닌지도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하기야 뉘 알리. 그 쪽도 마치 나처럼 생각하는 것일지도...

4.
연휴 동안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5.
그래도 잊지 말자.

행복한 삶이란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가는데서 오는 것이다.

덧글

  • 지크프리드 2013/02/09 00:5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ㅅ'
  • 초록불 2013/02/09 10:4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2/09 10: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09 10: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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