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애가 초콜렛과 빵을 사왔습니다. 스위스제라고 하던데 모양만큼 맛도 좋았습니다.

이것은 빵인지 과자인지 경계가 애매한... 잘라보니 이렇네요.

바닐라 맛이고, 아래는 초코맛.

한조각 얻어먹고 싶어서 침 흘리고 있는 미미...


그리고 같은 빵집에서 사온 롤케익.

대박 맛있더군요.

아, 그리고 이런 초콜렛도...

네, 고디바입니다.
어제 역돌 네 번해서 만든 90렙 만든 아테나이를 실수로 갈아버린 후 멘붕 치료에 이용...
반전이라면... 아테나이는 하도 많이 나와서 다시 90렙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다만 그러느라고 다른 건 키우지도 못했음요.)
태그 : 발렌타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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