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상..*



1.
책상을 옮겼더니 햇빛이 얼굴에 떨어지는 단점이 있군요. 쪽창을 막을 것인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2.
블로그는 인터넷에 서비스 되는 신문과 비슷합니다. 지나간 글은 다시 보지 않게 되는데, 검색을 통해서 살피게 되고, 아직 유효한 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시의성이 떨어진 정보를 발견하게 되죠.

그래서 저는 매년 특정 시기에 옛글들을 정리합니다. 수정하면 좋은 정보도 있지만, 수정이 단순하지 않은 경우는 그냥 닫아버리는 게 더 낫지요. 잘못된 정보보다는 정보가 없는 게 낫습니다. 신변잡기에 해당하는 글들도 닫아버립니다.

3.
『헨젤과 그레텔』을 보고 "이런 망작이 있나" 싶어서 느낌이 비슷한 『잭 더 자이언트』도 안볼까 했는데, 의외로 평가가 좋군요. 한 번 보러가는 쪽으로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4.
3월에는 두 편의 마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신줄 바짝 차려야 하겠네요. 회사에서도 3월에 제일 일이 많을 것 같으니...

덧글

  • 셔먼 2013/03/01 15:05 #

    3. 둘 다 고전 동화를 원작으로 했는데 평가가 극으로 갈리는군요. 헨젤과 그레텔은 아예 원작을 무시하다시피 해버려서 그런걸까요...
  • 고독한별 2013/03/01 15:13 #

    2. 가끔씩 수년전 옛글에 덧글이 달리는 바람에, '아, 내가 예전에 이런 글도 썼던가?'
    하고 놀라게 되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 검은하늘 2013/03/02 00:33 #

    1. 프리즘으로 광선의 각도를 조절해보시는 건...(-_-;;)

    2. 뭐.. 잘못된 정보 보다 없는 게 낫긴하지만... 이미 튄 잉크는 물에서 퍼져나가면 속수 무책이죠.

    3. 전 나름 재밌게 봤는데.. 착한 마녀만 죽는 이런 새드 엔딩이 있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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