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반일 감정은 스포츠, 문학, 영화 등 우리 사회의 저변에 뿌리 깊게 박혀 있다. 그 극단적인 예로 김진명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들 수 있다. 이 소설의 결론은 남과 북이 긴밀히 협조하여 일본에 핵공격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자주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류의 보편적 정서 자체가 무시된 이 소설에서 우리는 한국 현대사가 이성을 잃고 진행되어 왔음을 충분히 알 수 있다. - 김한식, 「전체주의의 경험과 박정희」, 『오늘의 문예비평』57, 세종출판사, 2005, 51쪽
더 붙일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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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반일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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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정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사실상의 테러집단 북조선 정권을 정의의 편으로 만들고 있어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최대 오류죠. 왜 한국만 핵이 있고 일본에는 핵이 없냐는 것.
(플루토늄 쌓아놓고 고체추진 로켓도 쏘아올리는 나라가 핵보유를 못할 리가 없지....)
그나마 핵쓰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이었는지 핵폭탄 대신 "핵폭탄급의 대규모 폭발을 초고도에서 일으키면 EMP공격을 유발할 수 있다."라는 정도로 끝을 냈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