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상..*



1.
요즘 이메일로 쏟아져 들어오는 개인정보 이용내역.

일일이 다 확인은 하고 있는데(알툴즈에 내가 언제 가입했던겨?) 대체로 뭐 이 정도 제공했구나 싶은데...

이 놈의 케이블TV... 아무리 봐도 저~언혀 꼭 필요해서 제공한 것 같지가 않다. 제공 업체도 엄청 많구만...

이건 옮겨갈 수도 없고. 젠장.

2.
휴일이라 집안 청소 좀 했습니다.

그 중 주된 건 14년된 마루 전등 갓을 분리 청소한 것과 마루 유리창들을 닦은 건데 - 유리창은 둘째가 팔 걷어부치고 반짝반짝하게 닦았네요.

그 일 하러 마당에 있는 호스 연결을 새로 했는데, 그 사이에 한 일곱군데를 알 수 없는 벌레에게 쏘여서 퉁퉁 부었습니다. 마침 버물리를 모기 잔뜩 물린 큰딸이 가져가버리는 통에 간지러워서 죽을 뻔. 결국 새로 하나 샀습니다.

3.
캐치온에서 "호빗"을 해주는군요. 다시 보니까 영화 때 놓친(혹은 그 이후에 잊어버린) 장면들이 많아서 처음 보는 것처럼 재미있었습니다. 빨리 2편이 개봉해주었으면 싶네요.

4.
남은 시간에는 책 좀 뽑아서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서랍 안에 14년 묵은 것들을 좀 내다버리든지...-_-

5.
지난 시즌 확밀아는 확 망해버렸는데, 이번에도 상태가 안 좋을 것 같네요. 길드까지 생겨서 돌아야 할 비경도 많은데 왠일인지 놀 시간이 안 나요. 쩝...

6.
마우스를 바꿨는데, 기존에 쓰던 것만큼 그립감이 좋지는 않지만 어쩐지 금방 손이 적응할 것 같네요. 확실히 저는 큰 마우스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7.
뭔가 즐거운 일이 좀 있으면 좋겠는데, 올해는 어째 시들시들 지나가네요. 뭐랄까, 맥이 빠진 상태라고나 할까요. 왜 이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덧글

  • nargal 2013/08/15 20:00 #

    전 올해만큼 절망적인 해도 몇 없을것 같습니다...
  • 초록불 2013/08/15 20:06 #

    힘내세요. (나도 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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