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상..*



1.
신학기를 앞두면 서울 시내가 한산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어제 예술의 전당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에 다녀왔는데, 가는데 30분 정도 걸렸나요. 정말 뻥뻥 뚫리다시피 하더군요.

사진전은...



표가 공짜라 괜찮았다고...




조금 궁금했던 것은 스타들의 사진 같은 경우, 초상권은 상관없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사진을 찍을 때 이렇게 이용할 권한도 받는 걸까요. 사실 만인 앞에 누드 사진이 걸린 여성 스타 같은 경우, 문제는 없는 건지...

2.
10개월 수영을 통한 다이어트 결과 정확하게 9.2 킬로그램을 감량했습니다. 이제 두 달간만 잘 빼면 목표 체중에 도달하겠네요. 이미 10년만에 최저 몸무게가 되긴 했습니다.

여태는 먹는 건 거의 조절 없이 평상시대로 먹으면서(군것질은 좀 줄였습니다) 뺐는데, 이제 부터는 조금 더 식사량에 신경을 써야겠지요.

운동 초기에는 피곤해서 9시만 되어도 잠이 들곤 했는데, 체력이 회복되어서 요새는 평균 새벽 1시에 자는데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 체력으로 게임을 하는데 쓰고 있다는 게...

하스스톤도 그렇지만 디아3가 패치가 되어서 상당히 재미있네요. (뭐가 뭔지 몰라 재미있는 중이라고나 할까요...)

퀘스트를 초기화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3.
둘째가 주말에 마당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마당을 치우기 시작해서...


이렇게 치우고, 아내도 합세해서...


으샤으샤한 결과...


이렇게 깨끗해졌습니다.

마대자루 네 개가 낙엽으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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