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상..*



1.
요즘 바쁘다는 이야기는 농담이 아닙니다.

2.
문창극 관련 포스팅을 하자 이글루스에 신입회원들이 늘어납니다.
(그래봐야 두 명... 아무튼 단수는 아니고 복수!)

이렇게 신입회원을 유도하고 있는 제게 포상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없음 말고요...
(그러고보니까 대표블로그가 된 다음에 뭔가 보내준다고 했는데, 온 게 없당!!!)

3.
수요일 수영 강습 때문에 제일 슬퍼한 사람은 강사인 것 같아요. 무척 어두운 표정으로 "저, 저는 나옵니다."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수영 갑니다...^^

4.
몸무게는 10킬로그램 감량 후에 늘지도 줄지도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3킬로그램만 더 빼면 좋을 텐데... 무리일 것 같습니다. 수영으로 뺄 수 있는 살은 다 뺀 것 같아요.

5.
사옥 뒷마당에 주먹보다도 작은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엉금엉금 기어다니고 있어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어미도 안 보이고...

내일 출근했는데 죽어버렸거나 하는 건 아니겠죠...-_-;;

옆집 할머니가 고양이가 새끼를 네 마리 낳아놓았다고 혀를 차던데 옆집에서 사옥으로 날아오지는 않았을 거고, 어미가 물어서 옮긴 거겠죠? 한 마리는 눈도 못 뜨고 있던데... (걱정걱정)

덧글

  • 아빠늑대 2014/06/17 01:49 #

    주변에 어미 없던가요? 눈도 안뜬거 버리고 간거라면 모르겠는데 옮겨놓은 놈들이라면 근처에 있겠죠. 일전에 주차장 쪽에서 삐약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눈도 못뜬 새끼가 몸에 문제가 있는지 중심을 못잡고 빙빙 돌고 있더라고요. 해서 어미가 버리고 간줄 알았는데 옆에 옆에 차 아래에서 지켜보고 있더라고요.
  • 초록불 2014/06/17 01:55 #

    아마 제가 나타나서 어디론가 피해 있었던 것 아닐까 싶긴 합니다. (그래야 하죠!!)
  • 2014/06/17 09: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17 10: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나루 2014/06/17 09:58 #

    식사를 좀더 줄이시면 아마 더 김량하실수도..
    물론 식소사번을 하다가 오장원에서 돌아가신 그분이 계시니 건강한게 제일이지요
  • 초록불 2014/06/17 10:01 #

    먹는 걸 줄인다니... 그럴 바에야 왜 운동을 한단 말입니까...^^

    그런데 사실 많이 먹지 않습니다. 아침에 토스트 한 쪽, 커피 한 잔. 점심은 사먹지만 저녁은 보통 사람의 반 공기 정도 먹습니다.
  • 나루 2014/06/17 12:41 #

    그렇죠 ㅠㅠ 사실 먹고 살 덜찌려고 운동하는건데... 바람직하십니다 ㅋㅋ
  • sharkman 2014/06/17 12:21 #

    그동네가 길괭이가 좀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예전에 대문 왼쪽에 살구나무가 있을 때는 그 아래로 괭이가 제법 지나다녔죠.
  • 초록불 2014/06/17 13:16 #

    그 살구나무에 올해도 살구가 엄청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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