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노력 *크리에이티브*



[중앙일보] 노력하면 된다? … '1만 시간의 법칙' 틀렸다 [클릭]
어떤 분야든 선천적 재능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대가가 될 수 있는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결론이다. 햄브릭 교수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수적이지만 선천적 재능과 비교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만큼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내가 생각할 때 예술 분야는 더 그렇다. 과거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http://orumi.egloos.com/4818877 [클릭]
여기에 재미있는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글쓰기는 재능인가. 노력인가"라는 질문이죠. 몇몇 분에게만 이 질문이 있었어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었고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해서 확고한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청소년글쓰기 공모마당 이야기글 지킴이 7년을 하면서 확신을 가지게 된 부분이기도 하죠. 글쓰기는 재능이라는 답입니다.

천재 시인은 10대나 20대에도 나타난다. 아니, 이미 30대가 되면 재능이 쇠하는 경우도 많다. 화가도 20대에 이미 천재 반열에 오른 이들이 많다.







그렇긴 한데, 기사 내용에서 비판하고 있는 "1만 시간의 법칙"이란 건 재능 없이 1만 시간 노력하면 전문가가 된다는 내용은 아닌데...-_-;;

덧글

  • rumic71 2014/07/17 16:38 #

    원래 99% 노력해도 1%가 없으면 안된다는 게 에디슨의 말이라죠...
  • 피그말리온 2014/07/17 16:56 #

    모든게 다 재능이죠. 노력하는 사람도 결국 재능있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노력일 뿐이고...
  • 炎帝 2014/07/17 16:59 #

    저는 1만 시간이나 하고도 멘붕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한말이더라... 재능이 있는 사람도 즐기면서 하는 사람보단 못하다는 식의 얘기가 떠오르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