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 파울볼 *..문........화..*



매드 맥스는 워낙 극찬이 많던데, 딱히 스포일러랄 게 없을 액션영화 같았지만, 그래도 모르니까 영화평 같은 건 보지 않고 그냥 갔습니다. 따라서 영화가 매우 훌륭하다는 단순평만 보고 갔죠.

감상평으로 말하자면...

재미있습니다. 액션영화로.

뭐, 그 정도.

스토리는 볼 게 별로 없네요. 캐릭터 낭비도 좀 심한 편이고.

*

파울볼은 고양원더스를 다룬 다큐 영화입니다.

아내가 김성근 감독 팬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보러갔었는데요.

김성근 감독도 감독이지만, 이런 걸 다 찍고 편집한 감독이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영화의 명대사는...

"펑고 치고 싶어..."라는 김성근 감독의 한 마디.

그런데 다보고 나서도 제목을 뭐하러 "파울볼"이라고 붙였을까 싶어요.

참, 꿈도 희망도 없는 제목이네요.



덧글

  • 노량진촌놈 2015/05/16 21:14 #

    한화오셔서 실컷 펑고치고 계시다네요...
  • 초록불 2015/05/16 22:50 #

    하하...^^
  • 루디안 2015/05/16 23:40 #

    전 매드 맥스 재밌게 봤어요. 옛날 영호같은 시원함을 기대하고 갔는데 샤를리즈 테론에 푹 빠져 버렸네요. 설정이나 줄거리는 만화에서 많이 보던 것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빠져들게 하더군요.
  • 초록불 2015/05/17 08:17 #

    샤를리즈 테론은 이제 여신급이네요. 나이 들수록 더 멋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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