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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한민족 북방기원설-자생설 모두 역사적 진실과 거리” [클릭]
“한민족 북방기원설은 한국인이 예부터 외래문화에 절대 의존했다는 일제 식민사학의 ‘타율성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 학자가 내놓은 기마민족설 역시 만주를 경영하던 제국주의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흉노족이 내려와 신라 지배층을 형성했다는 일부 학설은 역사적 근거가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북방기원설 등이 일본 식민사학에서 비롯됐다는 이유로 ‘한반도 자생설’을 주장하는 것 역시 극단에 치우쳤다는 게 강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북방 초원문화의 영향을 부정하는 것은 더러워진 목욕물을 버리겠다고 욕조 안의 아기까지 내버리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역사 해석에서 극단을 벗어나기가 참 쉽지 않고 어떻게 하면 대중에게 영합할 수 있는지 알면 그 유혹을 벗어나기도 쉽지 않은데, 묵묵하게 자기 길을 걸어가는 이런 학자를 보면 참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은 주문했으니 보고 한 번 더 포스팅을...^^

덧글

  • 시스 2015/08/11 12:35 #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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