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랑 고고학 개론 *..역........사..*



낙랑 고고학 개론. 이 책에 글을 쓴 학자들은 이제 이덕일에 의해 모두 친일파 식민사학자로 규정될 판이다.

- 최근 낙랑군의 위치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것은 학계의 연구 성과가 대중들에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데 원인이 있다. 대중과 고고학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호흡할 수 있는 노력이 특별히 요구되는 시점에 서 있는 것이다. - 정인성, 29쪽


- '낙랑인'의 분포가 중심지역인 평양 일대에 집중되어 있었다고 한다면, 이들은 낙랑군의 주민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중심의 지배집단을 가리키는 제한적인 개념이다. - 박대제, 33쪽

- 바로 낙랑군 호구부의 존재는 낙랑군의 행정중심지가 지금의 평양지역이었음을 알려주는 또 다른 단서인 셈이다. - 박대제, 41쪽

- 토성리 토성은 일제강점기 발견된 이후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대다수의 연구자들은 이를 낙랑군의 군치이자 그 수현이기도 한 조선현치라고 인정한다. - 정인성, 94쪽

뭐, 기타등등, 기타등등. 자료가 차고 넘친다.




이 책은 일반 온라인 서점에서는 할인을 안 하는 것 같다.

낙랑고고학 개론 - 10점
중앙문화재연구원 엮음/진인진


고미사북이라는 사이트에서는 10% 할인을 해준다. 온라인 서점에서 마일리지 2000점을 받아도 4000원 할인되는 게 더 크다. (그런데 책값이 워낙 세니까 5만원 이상 구매시 추가 마일리지 2000점까지 받으면 셈셈인 셈은 아니고 고미사북에서도 적립금 1800원이 더 붙는다. 그런데 여기서 또 책을 살지 모르니까... 아이고, 골치야...)

[고미사북] 낙랑 고고학 개론 [클릭]

덧글

  • 키르난 2015/09/09 13:51 #

    그래서 전 일단 도서관에 신청하고 봅니다...ㄱ-;
  • 초록불 2015/09/09 18:45 #

    좋은 선택입니다.
  • santalinus 2015/09/09 17:17 #

    구입해야 할 책이 한권 늘었군요. 제목만 멀리서 언뜻 보고 또 이상한 상고사학회-를 빙자한 환단학회-에서 펴낸 책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스쳐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 초록불 2015/09/09 18:45 #

    아닙니다. 제대로된 단체에서 나온 겁니다...^^
  • 바람불어 2015/09/09 19:11 #

    잘 아시겠지만 이상한 상고사학회 책이면 제목 옆이나 띠지에 선정적인 문구가 붙기마련이죠^^;; '고대 강역 지도 바탕에 깔거나 '반도사, 총독부, 친일파, 새로운, 밝혀진'같은 단어와 느낌표 물음음표를 동원하여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래야 매대에서 손이 가죠.

    저 디자인은 좋게 말하면 참 담백하고 오히려 강렬한 제목(개론... 이것만 읽으면 대충 다 알수있다! 근데 좀 어려울걸?)이긴합니다만...그래도 모름지기 책 디자인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ㅋ.
    http://historyin.org/wordpress/wp-content/uploads/2015/09/%EC%9C%84%ED%97%98%ED%95%9C-%EC%97%AD%EC%82%AC%EC%9D%98-%EC%8B%9C%EA%B0%84.jpg
  • santalinus 2015/09/09 21:06 #

    ㅋㅋㅋㅋㅋ제목 정말 엄청나군요.
  • Real 2015/09/10 00:39 #

    한사군 문제에서 항상 이야기될수 밖에 없는 낙랑의 서적이 나왔군요.ㅋ
  • 초록불 2015/09/10 11:45 #

    최근에 이 모씨가 낸 책에서 고고학자도 도매금으로 까고 있거든요...^^
  • 솔롱고스 2015/09/14 23:11 #

    반드시 살 책 하나가 늘어났습니다. 다른 책에 비해 우선 순위를 한참 뒤이나 이 책을 살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2015/09/21 15: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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