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문........화..*





이터널 선샤인을 봤습니다.

무슨 영화인지 전혀 모르고 좌석에 앉았는데, 젊은 짐 캐리가 나와서, 요즘 디지털 기술이 정말 좋아졌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젊은 케이트 윈슬렛이 나와서, 저 여자는 늙지도 않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젊은 일라이저 우드까지 나오자 뭔가 이상...

젊고 심지어 예뻐 보이는 커스틴 던스트와 마크 러팔로가 등장... 어, 이거 옛날영화구나. 어쩐지 제목이 낯이 익었어요. (먼산)

영화를 보고 아내가 미진한 부분을 물어봤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머리도 잘 안 돌아가서 대충 이야기하고 말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큰애에게 그걸 다시 물어보더니 큰애의 설명을 듣고 무릎을 칩니다.

"당신도 다 됐구려. 이제 큰애한테 물려주시오."

아니, 뭘?

덧글

  • 연성재거사 2015/12/11 20:11 #

    첫째에게 소설가라는 직업을 물려주라는 것은 아니겠지요......ㅡㅂㅡ;;;;
  • 초록불 2015/12/14 11:58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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