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하드가 읽히지 않는 경우 *..잡........학..*



아침에 갑자기 외장하드의 볼륨명이 사라지는 현상 발견.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손상되었기 때문에 읽을 수 없습니다."

이 외장하드에는 내 유사역사학 관련 자료가 몽땅 들어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많은 자료가...)

워낙 양들이 많아서 다른 백업은 없는 상황이고, 최근에 다른 곳에 흩어져 있던 자료들도 한 곳으로 몰아넣은 상황이라 앞이 깜깜.

이 경우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체크디스크입니다.

윈도우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엽니다. (윈도우10 이전에는 윈도우 보조그램 폴더에 들어 있었는데 윈도우10에서는 하단의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타이핑 하면 나옵니다.)

여기서 c:\chkdsk d:/f (d는 외장하드의 드라이브 문자입니다. e, f, g 등등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큰일이죠.

저는 이 단계에서 해결.

덧글

  • 키르난 2016/05/01 11:04 #

    그 다음 작업을 빼먹으셨군요. 그리고 나서 확보된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무조건 두 곳 이상에 백업하기....=ㅁ= 이번에만 그런 것이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하하;ㅂ;
  • 초록불 2016/05/01 20:54 #

    ㅠ.ㅠ
  • zigz 2016/05/01 12:21 #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ㅠㅠ
  • 초록불 2016/05/01 20:55 #

    그건 너무 느리던데, 요새 괜찮나요?
  • 나인테일 2016/05/01 16:05 #

    구글 드라이브 추천드립니다.
  • 초록불 2016/05/01 20:55 #

    살펴보겠습니다.
  • 루나리나 2016/05/01 16:42 #

    저 문제가 몇번 반복되더니 돌아오지 않더라구요...ㅜㅜ
  • 초록불 2016/05/01 20:55 #

    허걱
  • 알렉세이 2016/05/01 23:14 #

    메가드라이브도 추천드립니다.
  • 초록불 2016/05/01 23:33 #

    메가 드라이브는 처음 들어봅니다.
  • 코토네 2016/05/02 01:05 #

    하드와 외장하드 모두 이중 백업을 추천합니다. 거기다 중요한 문서 자료는 대용량 USB메모리에도 넣어보세요. 수정할 일이 없으시다면 CD에 구우셔도 좋습니다.
  • 초록불 2016/05/02 01:34 #

    여기저기에 두다 보니 정리가 안 되어서 한 군데 모으는 중이었습니다...^^
  • 천하귀남 2016/05/02 09:06 #

    외장하드가 거의 상시로 붙어있다면 백업의 안정성 차원에서 그걸 클라우드 서비스에 백업하는것도 좋지요. 여기에 이런 클라우드는 이걸 다른 HDD와 동기화 하는 기능도 있으니 안정성은 더욱 늘어납니다. 제경우 일단 드롭박스로 집-드롭박스-회사-보조노트북 등에 항상 동기화 시키고 있기는 합니다.

    이외에 용량제한 없는 비트토런트 싱크라는 동기화 프로그램으로도 HDD간 자료 동기화로 항상 백업중입니다. 덕분에 최근 6~7년은 HDD는 망가져도 데이터 날린 경우가 없군요.
  • 초록불 2016/05/02 09:54 #

    드롭박스는 저도 애용하는데, 용량이 커지면 압박이...^^;;

    일단 중요자료는 구글 드라이브에 올렸습니다.
  • 자그니 2016/05/09 23:59 #

    ...이건 DOS 시절부터 쓰던 방법인데, '내 문서'나 아무튼 백업이 필요한 자료의 문서들(주로 텍스트)를 압축 파일 하나로 묶은 다음, 파일명에 날짜를 기입후 백업을 해둡니다... 이런 식으로 분기별로 한번씩만 백업해 줘도 왠만한 자료는 다 살아남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Testdisk 받아두시길 권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사용해 본 것중 가장 강력한 복구도구입니다. 흠흠흠.
  • 초록불 2016/05/10 11:00 #

    Testdisk라... 처음 듣는 프로그램이네요.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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