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역사야 물럿거라



[한국일보] ‘국뽕’ 역사야 물럿거라 [클릭]
사실 저자는 1980년대 ‘위대한 상고사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윤내현(단국대)의 직계 제자다. 스스로도 그 당시 분위기 속에서 “윤내현의 제자로서 누구보다도 ‘확대된 고조선사’ 연구에 환호했던 사람”이라고 했다. 미국 시카고대 유학 과정, 귀국 뒤 단국대에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윤내현의 도움도 크게 받았다. 그럼에도 저자는 “윤내현의 학문과 인격을 누구보다 존경하지만, 외람되게도 그의 학설을 수용하기 어려워져 버렸다”고 못박았다. 왜 그런지 이해하는 것이 어쩌면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뼈대가 될 지도 모른다.

책은 아직 못 봤는데, 본 뒤에 감상평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대 중국에 빠져 한국사를 바라보다 [클릭]
저자 심재훈은 1985년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시카고대학 동아시아언어문명학과에서 중국 서주사西周史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가르치며 문과대 학장과 도서관장을 겸하고 있다. 고대 중국의 방대한 출토자료에 매료되어 상주사商周史 연구에 치중해오다 동아시아 고대사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덧글

  • Masan_Gull 2016/08/05 19:52 #

    역시 매식자들은 스승의 학문을 배신하는 자들!

    이라고 누군가는 외치고 있겠죠 뭐(...)
  • 초록불 2016/08/05 22:02 #

    그런데 그 인간들은 매식자는 스승의 견해를 앵무새처럼 되뇌기만 한다고 주장해 왔죠...ㅎㅎㅎ
  • 2016/08/05 20:4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5 22: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8/05 22: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6 11: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8/06 22: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8/06 03:2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6 11: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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