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왕 코난의 원작이 번역되었네요 *..문........화..*



어렸을 때 읽고 홀딱 반했던 <모험왕 코난>. 이런 표지의 책이었나 봅니다.



나중에 보게 된 코난 이야기는 죄 단편들이어서 내가 본 게 진짜 로버트 E. 하워드의 작품인지 누군가가 세계관을 빌려서 쓴 것인지 몰랐는데, 전자책으로 번역이 나왔군요.

기존에 번역되지 않았던 단편들도 모두 번역한 모양입니다.

예전에 단편집 번역이 나왔을 때의 안습한 상황은 11년 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군요. (으아!)

야만인 코난 Conan the Barbarian [클릭]

전자책은 판매하는 온라인 서점 아무데서나 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리디북스 링크를 올립니다.

드래곤의 시간 [클릭]


덧글

  • 루트 2017/02/08 18:39 #

    드래곤의 시간에 있는 챕터 이름 하나가 인상깊네요

    "네놈은 어느 지옥에서 기어올라왔느냐?"

    이 감출 수 없는 大마초의 향기가
  • 초록불 2017/02/09 10:12 #

    보기 시작했는데, 옛날 기억이 날듯말듯 하면서 재미있습니다.
  • 존다리안 2017/02/08 18:51 #

    저기서 악당 마법사가 인상적인 악역이었죠.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 초록불 2017/02/09 10:12 #

    그렇습니다...^^
  • rumic71 2017/02/08 18:53 #

    저거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판타지 장르에 매료되게 만든 한 권의 책이기도 하지요. 그러고보니 원제가 뭔가 하고 열심히 조사했던 적이 있었지요.
  • 초록불 2017/02/09 10:12 #

    오옷... 대단합니다!
  • 포스21 2017/02/08 21:22 #

    오, 저 표지.. 제가 어릴적에 본 그거네요. 그러고 보니 10년 쯤 전 "칼날위의 불사조" 가 번역되었을 때는 " 왜 내가 아는 내용은 안나오는 거지? " 라고 생각했는데 , 어릴적 읽은건 저 '드래곤의 시간'인 모양입니다. ^^
  • 초록불 2017/02/09 10:13 #

    그렇더라고요.
  • JOSH 2017/02/09 12:36 #

    저 시리즈 예전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 코난이었죠....
  • 초록불 2017/02/09 13:32 #

    보통은 주지사님으로 접했겠죠...^^
  • 2017/02/19 07: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2/19 20: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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