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 한국사] 여성운동의 선구자 주옥경 *..역........사..*



이번 주 <물밑 한국사>는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자 손병희의 부인이었던 주옥경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의 "기생"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공부가 많이 부족한데, 일단 주옥경의 행적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기생에 대한 부분은 뒤에 한번 더 써보려고 합니다. (제목은 제가 붙이지 않습니다...^^;;)

[물밑 한국사] 여성운동 선구자 주옥경 누가 기생이라 폄하하나 [클릭]

기생에 대한 논문은 글을 쓴 뒤에 크게 조언을 들어서 살펴보는 중인데, 정말 흥미로운 대목이 많습니다. 당대 사회의 모순이 한 점에 집결한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일단 다음 주 컬럼도 이미 주제가 잡혀 있는 터고, 시의에 따라 써야할 것들도 밀리고 있는 마당인지라 빠른 시일 안에 선보일지는 저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덧글

  • 함부르거 2017/05/15 16:50 #

    3.1운동 당시 기생들이 시위하는 사진이 기억에 선연한데 주옥경 여사의 영향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초록불 2017/05/16 09:57 #

    그 건도 흥미롭더군요. 좀더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2017/05/15 19: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16 09: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역사관심 2017/05/15 22:24 #

    기생은 관심사중 하나인데 꼭 읽어봐야겠다 싶어 읽었는데 말씀대로 일부를 제외하면 오히려 몇달전 시끄러웠던 태화관역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주옥경의 여성운동이 더 주제같군요. 많은 걸 느낄수 있는 글 같습니다.
  • 초록불 2017/05/16 09:58 #

    기생에 대해서는 마침 연구자 분 한 분에게서 좋은 시사점을 받아서 관련 논문들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 셰이크 2017/05/15 22:51 #

    이른바 고급한 기생도 기생 나름대로는 '사대부의 풍류'라는 목적에 맞춰서 다년간 교육으로 양성된 셈이니, 지속적으로 그 윤리의식과 접해왔기에 계기만 준비된다면 충분히 활동가로 비약할 수 있었을것같습니다.
  • 초록불 2017/05/16 09:59 #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기생들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해보입니다...(그런데 이미 많은 분들이 연구 업적을 축적해 놓기도 했더군요...^^;;)
  • 無碍子 2017/05/16 12:53 #

    연세대학교 역사교육학 석사의 강의를 깐다고 부르르 떨며 일갈하실분이 나타나실만도한데안오시네요.


  • 초록불 2017/05/16 16:02 #

    ㅎㅎㅎ
  • 2017/05/18 23: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19 10: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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