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탐구 학회지에 서평을 실었습니다 *..역........사..*





한국고대사탐구 학회지에 제가 쓴 서평 "역사학계의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다 - <한국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서평이 실렸습니다. 오늘 배송되어 왔네요.

결론 부분의 한 단락을 소개합니다.

역사학계는 시민들을 위한 소통을 더 넓혀나가야 한다. 동북아의 한중일 삼국은 자국의 내셔날리즘을 강화하기 위해서 상대 나라의 사이비역사학・역사파시즘을 이용한다. 이것이 단지 고대사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사의 문제가 된다는 점을 시대와 국가에 관계없이 역사학자라면 다 같이 의식해야 한다.

애초에 이 문제는 고대사에 대한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 그릇된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들은 끊임없이 정치권력과 결합하기를 바라고 있고 자신들이 그것을 바라기 때문에 역사학계가 권력과 유착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비방을 던지고 있다.


이런 날 인하대의 삽질을 같이 보니 참 답답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덧글

  • 무명병사 2017/05/22 16:52 #

    하필이면 이런 날에 흰소리를 들으셔야...ㅜㅜ
  • 초록불 2017/05/22 17:40 #

    오비이락이죠... ㅋ
  • 2017/05/23 06: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23 10: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24 01: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5/24 04: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24 10: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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