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을까? *..역........사..*



[물밑 한국사] 아쉽게 저작으로 남지 못한 진일보한 신채호의 역사관 [클릭]

물밑 한국사 52회를 소개합니다. 1년은 52주로 구성되죠. 1년동안 한 주의 휴재 없이 연재를 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신채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사실 할 이야기는 많고 분량은 한정되어 있고 하다보니 글이 조금 어수선해지지는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드는군요.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채호가 했다고 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처칠이 한 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처칠이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은 호사가들의 즐거움 중 하나지만,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남의 말을 우리나라 사람이 했다고 갖다 붙이는 것. 거짓말이고 사기 행위입니다. 그런 짓을 하면서 위인을 존경한다는 말을 하죠. 완전히 제정신이 아닙니다. 모르고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애초에 이걸 갖다 붙인 인간은 알고 날조를 한 것이죠.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유사역사가들은 신채호를 자기들 입맛에 맞춰 이용해 먹습니다. 신채호가 알면 무덤에서 뛰쳐나올 판이죠.

덧글

  • 존다리안 2017/06/19 19:08 #

    무정부주의라.... 과연 신채호의 이상은 실현할 수 있는 것이었을까요?
  • 초록불 2017/06/19 19:13 #

    신채호의 무정부주의는 발전의 모색 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정의 끝은 도달하지 못한 채 일제의 마수에 의해 강제로 중단되었죠.
  • 2017/06/19 19: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20 10: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6/19 20: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20 10: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6/19 20:07 #

    갠적으로 저거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역사관 잡힌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유사역사학 뿐만 아니라 소위 자칭 진보쪽에서도 저런말 하면서 정작 북한측 만행이라던가 하는건 그냥 덮어두려고 하는 것 보면

    순수하게 역사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정치적인 의도가 더 강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초록불 2017/06/20 10:22 #

    목적성이 강하면 다 그렇죠...
  • NRPU 2017/06/19 21:37 #

    조선시대 병사들이 포졸복에 삼지창 들었던게 당연한 줄 아는 한국인이 그런 말 하면 안되죠ㅡㅡ 개인적으론 써서는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록불 2017/06/20 10:22 #

    손에 칼 들고 뛰어다니는 것도 절대 안 고치더군요.
  • 2017/06/20 23: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21 10: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6/25 14: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25 22: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초대륙 아마시아 2017/06/25 16:13 #

    저거랑 비슷한 경우로 앙투아네트가 했다는 그 케이크 드립이 있겠군요..실제로는 앙투아네트가 한 적이 없다는..
  • 초록불 2017/06/25 22:05 #

    그것도 마찬가지죠...^^
  • 2017/06/26 05: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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