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 한국사] 역사학계의 식민사관 비판에 대해 알아보자 만들어진 한국사



[매경] [물밑 한국사] 역사학계의 식민사학 비판 우린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클릭]
유사역사가들이 역사가 흉내를 조금이라도 내고 싶다면 1987년에 나온 역사학계의 식민주의 사관 비판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 수준 낮은 누구의 제자라 스승의 이야기를 되풀이한다는 허수아비 치기가 아니라 학계의 식민사관 비판에 문제가 있다면 그 비판 자체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밝혀야 하는 것이다.

<물밑 한국사> 연재되는 월요일입니다. 유사역사가들은 식민사학, 식민사학 하고 떠들기는 좋아하는데 정작 식민사학이 뭔지 왜 그것을 비판하는지는 아주 저급한 수준에 머물러 있죠. 학계의 연구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역사의 대중화 문제는 1980년대에서 그리 멀리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한겨레21의 연재 건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80년대에는 원로-중진 급에서 시도했던 일을 이번에는 청년 그룹에서 시도하는 것이니까요.

덧글

  • 까마귀옹 2017/07/24 20:30 #

    '창피하고 암울한 역사를 가르치면 식민사학'이라는 인식까지 있지요. 그걸 옆동네에선 '자학사관'이라고 부르고.


  • 초록불 2017/07/25 10:16 #

    자학사관의 최고봉에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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