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선계 *..문........화..*



이사 준비로 책을 미리 싸놓고 있는 중입니다.

책이 좀 많아야지요. 일부는 썰어서 스캔하여 PDF로 만들고 일부는 알라딘에 중고책으로 팔고(주말에 70권 팔았는데 책 무더기에 티도 안 납니다. 30권은 빠꾸 맞았어요.) 일부는 버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와중에 이재일 작가님이 <쟁선계> 완간 기념 세트를 보내주셨네요. 너무 고마운데 아내가 "책을 또 샀냐!"라고 화를 내는 사태가...

물론 산 책이 아니라고 말하자 누그러졌습니다.





용대운 작가님의 <군림천하>와 더불어 누가 먼저 끝내느냐는 이야기가 한참 오갔던 소설인데 결국 이재일 작가님의 승리.

남은 여름 기간 동안 잘 읽어야겠네요.

긴 세월 동안 글을 쓸 수 있고 출간할 수 있고 읽어줄 사람이 있고... 이런 게 작가로서의 복이라 생각해요.


덧글

  • 까마귀옹 2017/07/26 14:08 #

    책을 살 때의 방법으로, '허락받는 것보다 용서받는게 더 쉽고 편하다'라고 하죠. 즉, 일단 지르고 봅시다(...).
  • 초록불 2017/07/26 14:26 #

    그거... 플레이스테이션 광고 아닙니꽈아아아!
  • 삼두표 2017/07/29 11:09 #

    세트는 저렇게 나왔군요. 로크 세트는 박스가 비슷한 모양이네요.
  • 초록불 2017/07/30 07:48 #

    같은 데서 만들겠지요...^^
  • jimbo 2017/07/31 11:53 #

    아직... 천마군림이 남아있지요......
  • 초록불 2017/07/31 11:57 #

    좌백님은 글빚이 여러 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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