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수준이라니... 만들어진 한국사





위 주장이 말하는 책이 이것이다.



국내에도 번역되어 출판된 바 있다. 지금은 품절이다. 부제에도 붙어 있지 않나. discover라고. 이 책의 부제는 이외에도 몇 개 더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대륙을 발견하다...도 검색하면 나온다.





이 내용은 중국 선단이 콜럼버스보다 먼저 미대륙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인디언이 중국인의 후예라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이 학계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책이라는 건 차치하고... 책 내용을 이렇게 창작하여 자기 선전에 이용하다니!

이 사람은 스페인어는 하는데 영어는 못하는 건가? 그럴 리는 없을 거고... 그저 한숨이 나올 뿐.

덧글

  • LVP 2017/08/09 16:40 #

    서울특별시 나성구는 원래 우리것이였다 'ㅅ' (!?!?!??!!?!?)
  • 초록불 2017/08/09 18:57 #

    ?
  • 연성재거사 2017/08/09 19:09 #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VP 2017/08/09 19:22 #

    초록불 / 나성구드립(?)은 꽤 오래된 용어라서 아실줄 알았는데 ;ㅅ;)
  • rumic71 2017/08/09 20:19 #

    저도 기억하는데...나성구. 성과 구가 겹쳐서 좀 아니다 싶긴 하지만요.
  • 초록불 2017/08/09 21:51 #

    그렇군요.
  • 남중생 2017/08/09 17:29 #

    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 초록불 2017/08/09 18:57 #

    누구세요?
  • LVP 2017/08/10 06:27 #

    초록불 / 한때 유행했던 꾸준글입니다.
    https://namu.wiki/w/난%20경기도%20안양의%20이준영이다
  • 초록불 2017/08/09 21:51 #

    그랬군요.
  • 연성재거사 2017/08/09 19:11 #

    그러게 번역도 좀 봐가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보도 전염이 되니......
  • 초록불 2017/08/09 21:52 #

    심지어 번역보다 더...
  • 무명병사 2017/08/09 19:42 #

    이젠 현대 서적 내용까지 왜곡하는 겁니까?!
  • 초록불 2017/08/09 21:52 #

    그러고 있네요. 대체 무슨 짓인지...
  • 요원009 2017/08/11 09:41 #

    10여년 전인가.... 서울 대방역 인근이 원래 대방군 아니였냐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웃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안 보고 그저 겉으로 읽을 수 있는 문자에만 의존해 엉터리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 초록불 2017/08/11 10:24 #

    하하...
  • 잘생긴 펭귄 2017/10/04 21:45 #

    개빈 맨지스라면, 언젠가 동인도회사와 해적, 항해-모험사에 한참 관심가지고 연구할 때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을 <바다와 해적>(김석균 지음) 이라는 책을 보다가 어떤 부분의 소제목에 '정화가 아메리카를 발견했다?' 라는 이름으로 쓰인 부분이 있길래 읽어봤어요.(처음봤을 때는 믿기지 않고 놀랍긴 했는데 저는 그 때 뭐 당시 명나라가 발견하던 말던 어차피 후대에 명이 바로 바다를 닫아버렸는데 무슨 소용이랴 하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거기서 정화가 아메리카를 발견했다는 근거를 개빈 맨지스 라고 하는 사람이 주장했다고 말하더라고요.
    거기에 맨지스의 말하는 것이 좀 적혀 있었는데 거기에 따르면,

    (※맨지스가 주장하는 바에 따른것입니다.)
    정화가 실론섬(현 스리랑카)에 도달했을 때, 명 조정 측에서는 원정을 중지하고 해체시키라고 명했다고 합니다.
    정화는 그 때 실론섬에 자신의 부제독인 흥보를 남겨서추둔시키고, 자신은 아비시니아(에티오피아)를 거쳐서 희망봉을 돌아 아메리카 쪽에 갔다는 식으로 논제를 (맨지스가) 제시했습니다. 그가 더 이어서 말하기를 포르투갈의 앤리케왕자의 형은 페드루가 비밀금고에 지도를 보관해놓고, 그것을 평생 국가기밀로 삼았다라는 것을 언급합니다. 그 지도에는 남북 극지방은 물론이고 아메리카도 그려져 있었다고 맨지스는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합당한 것으로 언급한게 명나라 영락제 16년도 때 나온 지도였습니다. 그 지도의 정식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에도 남북극지방과 아메리카도 그려져 있더라고요.
    (맨지스의 주장 끝)

    그래도 역시나 여기에도 허점이 두가지 있더라고요.
    1.앤리케 왕자의 형인 페드루 왕자가 지닌 지도는 아메리카와 극지방이 모두 있었다. 그렇다면 아메리카의 존재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을 터인데 왜 가지 않은 것인가? 콜럼버스의 주장을 걷어 찰 이유가 대체 있었을까?

    2.명나라 영락 16년 때 만들어진 지도가 실제로 당시 15세기에는 아직 쓰이지 않았던 지도 제작 방식이 이용된 흔적과 티가 많이 난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는 청나라 건륭황제시기 때 만들어지지 않았냐는점(현존하는 그 제식번도는 청나라 시기 때 다시 만들어졌습니다.)즉, 제식번도가 '위작' 일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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