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랑군비평양설을 맹공하다 만들어진 한국사



한겨레21에서 "진짜 고대사"라는 연작 시리즈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 제4회가 실렸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것도 대단하지만, 이번 호는 정말 대단하네요.


[한겨레21] 진짜 고대사 시리즈 [클릭]

기존 연재된 3회분까지는 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4회도 곧 업데이트 되겠지요.

어깨 위에 올라간 게 장식이 아니라면 이런 글을 보고 생각이라는 걸 해야 하는데, 불행히도 이미 세뇌되어 죽어버린 뇌세포로는 새로운 지식이 감당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글을 보고 욕을 하려면 최소한 글에 쓰인 걸 가지고 해야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관심법으로 "안광이 지배를 철"하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밖에 할 줄 모르죠.

아무튼 이걸 보고 부들부들 떨 누군가가 떠올라 안쓰럽네요.

지금이라도 발을 빼면 그 작은 명성이라도 유지할 수 있을텐데... 그럴 용기 같은 건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할 겁니다.


덧글

  • 解明 2017/08/16 13:43 #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제가 저걸 다 조작할 만한 정성과 능력이 있었다면, 차라리 임나일본부 관련 유적과 유물을 조작하는 게 더 나았겠지요.
  • 초록불 2017/08/16 13:44 #

    말씀과 비슷한 내용이 본문에 나옵니다...^^
  • 아이지스 2017/08/16 19:38 #

    우리 한겨례가 달라졌어요!
  • 초록불 2017/08/17 09:51 #

    바람직합니다.
  • 雲手 2017/08/17 02:17 #

    링크따라 읽어보니 내용은 좋습니다만 거기 달린 댓글들이 정말 가관이로군요.
  • 초록불 2017/08/17 09:51 #

    그게 역사학이 처한 현실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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