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협과 국정교과서 만들어진 한국사



이덕일이 요새는 국정교과서를 반대했노라고 설레발을 치고 다니는 모양이다.

그가 암암리에 국정교과서 찬성을 표하고 있었던 것은 이미 한 번 쓴 바 있다.

이덕일의 궤변 [클릭]

그리고 그도 참여해서 만든 <미래로 가는 바른 고대사 1.5>라는 책이 있다. 바로 미사협(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에서 내놓은 것이다.


이 책에서 국정교과서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 정부에서도 강단사학자 중심으로 국사교과서 개편작업에 착수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만큼 우리 민족사학자가 제시한 바른 고대사의 관점을 이번 집필에 반영한다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은 의외로 빨라질 수도 있다고 본다.

여기 어디에 국가가 역사 해석을 독점해서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과 반대가 있는가. 오히려 국정교과서 잘 만들라는 격려가 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박근혜 정부가 역사에 대해서 붙였던 "바른"이라는 워딩을 같이 사용하는 점 역시 우연이라 보기 어렵지 않은가.

이들은 유신시대에도, 전두환 독재 시절에도 국가가 역사 해석을 독점하여 자기들 편을 들어주기를 원했었다. 그런 관점이 변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관 자체가 국수주의적이기 때문이다.

덧글

  • 2018/03/02 16: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02 18: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3/02 21: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03 09: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3/03 12: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3/03 14: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3/02 23: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03 09: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3/03 19: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04 07: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