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규모 만들어진 한국사



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이사장 해임을 촉구하며 야심차게 나섰던 청와대 청원이 종료되었다. 총인원은 5,187명.

걱정하던 수준에서 보면 턱없이 적은 인원이 참여한 것이고, 여전히 우려스러운 면으로 보자면 이런 일에 직접 참여를 하는 감염원이 5천여 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절대 무시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물론 중복 서명을 얼마나 했는지 파악이 안 되긴 해서 이 숫자보다 더 적은 인원이 서명했을 수는 있겠다만...

내 입장은 그래도 전자에 가깝다. 이들이 더 그악스러워지고 더 목소리들이 커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시민 사회는 아직 건전하고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리라.

이 몇 년, 드디어 역사학계가 수수방관하던 태도를 바꿔 적극적으로 대응한 효과가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시민강좌, 팟캐스트 활동 같은 경우가 다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유사역사학의 사이비들은 입만 열면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를 일본에 팔아넘겼다고 공격한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에 선동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절망스럽다.

이번 달 동북아역사재단 웹진의 글을 링크한다.

일본이 부끄러워해야 할 ‘죽도의 날’ [클릭]

어디 이뿐이겠는가. 일본에서 이번에 고등학교 개정 학습지도요령이 나온 것이 대해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

정말 이렇게 하고 있는 재단에 대해서 식민사학 운운하며 사람들을 선동하는 저들의 속셈이 무엇일지 정상적인 사고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오늘의 포스팅은 만우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덧글

  • 2018/04/01 21: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01 22: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4/02 20:51 #

    퍼질대로 퍼진 유사역사학 개념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 유사역사학과의 투쟁은 지속될거에요. 슬퍼요. ㅠㅠ
  • 초록불 2018/04/03 10:47 #

    안타깝죠.
  • 2018/04/07 18: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08 18: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4/09 02: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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