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이야기 (2) 만들어진 한국사



이 시리즈는 어떤 목적 하에 일관되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나는 것들을 하나하나 모아놓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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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틱 15호에 저와 기경량쌤, 안정준쌤 글이 같이 실렸습니다. 많이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염천에 고생고생하면서 쓴 글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수정해가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었습니다...^^

스켑틱 측에서는 원고 분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마음껏 쓰라고 이야기했는데, 아쉽게도 책 한 권 분량을 실을 수는 없고 해서 이 정도에서 줄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11월에 역사비평사에서 나올 <유사역사학이란 무엇인가?>에서 채우실 수 있습니다.

스켑틱은 유사역사학과 대결하는 것이 하나의 전통입니다. 미국 스켑틱 발행인인 마이클 셔머 자신이 유사역사학과 대결하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유사역사학이 과학을 만났을 때 | 기경량
이상한 것을 믿는 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이야기 | 이문영
한국 사회의 유사역사학, 그 현황과 문제점 | 안정준




유사역사학 동네에서 보면 종합선물세트겠네요.

그 분들도 모두 읽고 공부를 해서 수준이 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9/03 22:58 #

    유사역사학 동네 거주민들이 모두 읽고 공부를 해서 수준이 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한국사는 많이 청정, 건전, 안정됐을 겁니다. 후우, 얼마 안 있어 게시글 하나 더 올라가겠죠. 유사역사학은 사람의 영혼을 어떻게 탈곡시키는가? 같은 내용 같은거요. ㅠㅠ
  • 초록불 2018/09/04 18:33 #

    스켑틱에 항의 전화 좀 울릴 듯하죠?
  • 아빠늑대 2018/09/04 10:15 #

    스캡틱은 e-북으로 모아보고 있네요, 저것도 포함시켜야 하겠어요 ^^
  • 초록불 2018/09/04 18:32 #

    아, 전자책으로도 나오는군요. 종이책만 사고 있었는데...
  • virustotal 2018/09/04 13:15 #

    “北, 고조선 건국을 기원전 30세기 전후로 인식”


    이걸보면 그간 유사역사는 평범한 허세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146694



    북한은 단군릉 발굴 이후 기원전 30세기 전후 단군조선이 건국됐고, 그 중심지는 평양이라고 새롭게 주장했다. 또 고조선은 한때 한반도 전 지역과 요동, 길림, 연해주 남쪽 지역까지 포괄했다고 했다. 이 같은 논의는 평양에서 독자적으로 생겨난 구석기·신석기 문화를 바탕으로 청동기 문명이 성립돼 단군조선이 건국됐다는 ‘대동강문화론’으로 1998년 종합됐다.
  • 초록불 2018/09/04 18:32 #

    이래서 그 동네서 북한 좋아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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