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혜 - 궁녀에서 간호사로, 그리고 신채호의 아내 *..역........사..*



[네이버 연애결혼판] 그 시절 그 연애 - 박자혜 [클릭]

이번 화에선 궁녀 출신으로 근대 교육을 받고 조산원이 되었다가 3.1운동으로 각성한 박자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역사가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신채호의 아내였죠. 짧은 시간밖에 같이 살 수 없었고, 아이와 그녀 자신도 비극적으로 삶을 마칩니다. ㅠ.ㅠ

신채호는 감옥에 있으면서 집에 연락을 끊었는데, 박자혜는 그것을 보내달라던 책과 옷을 못 보내서일거라고 추측합니다. 그것을 구해볼까 지인들에게 부탁도 해봤지만 다들 형편이 좋지 않았던 것이죠. 여러모로 가슴이 아픈 일화들이 많습니다.



아, 저 컬럼의 3.1운동 사진은 썸랩 쪽에서 올린 건데, 잘못 올라갔네요. 해방된 기쁨의 사진인데 뭔가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9/03/12 23:48 #

    독립운동가로서의, 슬픈, 비극적인 로맨스. 한 편의 영화와 단편 드라마로서 나오면 좋겠지만 지금 이 소재를 가지고 드라마를 찍으면 시청률이 나올려나... ㅅㅁㅅ 같은 연극영화 역사꾼과 요즘 방송국들이 죽을 써대는걸 보면야, 음.... ㅠㅠ
  • 초록불 2019/03/13 09:58 #

    이제 곧 우리는 망가진 살수대첩도 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9/03/13 17:57 #

    곧 망가잔 살수대첩을 볼 예정이라뇨???
  • 초록불 2019/03/13 22:07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1710 이런 영화가 제작된다고 합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9/03/13 22:09 #

    둘 중 하나입니다. 화살과 수공의 살수대첩이 나오느냐, 오그리토그리 설사같은 쌀 쑤 대첩이 나오느냐.
  • 2019/03/17 09: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3/17 18: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