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애결혼판 - 강수의 처 *..역........사..*



네이버 연재하는 <그 시절 그 연애> 9번째 글은 강수의 처에 관한 것입니다.

[그 시절 그 연애] 조강지처는 내쫓을 수 없다 [클릭]

강수의 처 이야기는 제가 처음 출판했던 단편소설집 <다정>의 마지막 편에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때 편집장이 9편의 글을 다 읽고, 단편집이기는 하지만 시대 순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 이 모든 일이 다 끝난 후의 마무리가 되는 소설이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 말을 듣자 바로 떠올라 써내려갔던 이야기이기도 하죠.

책을 낸 후에 그 단편 <조강>이 제일 좋았다는 분들이 많아서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낮은 신분으로 남편을 따라 삼국통일의 전란을 겪고 조용히 귀향한 여인의 일생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뭉클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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