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UR AURA 비파괴스캐너 사용기2



이번에도 절판된 옛날책을 PDF로 만들어보았다.

1989년에 정신세계사에서 나온 일레인 페이젤의 <성서밖의 예수>이다.

표지를 스캔할 때, 방의 등이 책을 비추는 통에 불을 껐다. 그런데 스캐너에 달린 등이 이렇게 비춰져서...


보조등을 켰다.


그리고 이 상태로 자동 스캔을 했다.

하다가 살짝 실수를 해서 손가락이 찍히기도...

자동스캔은 책장을 넘긴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작동한다. 직접 스캔하는 것보다 좀 간편하긴 한데, 시간상으로 메리트는 없다. 그리고 넘긴 뒤에 빨리 손을 떼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총 247쪽인데 PDF 저장까지 딱 50분 걸렸다. (OCR 적용한 PDF)

그런데 작업을 다 마친 후에 좀 아쉽게 된 것을 알았다.

방의 등을 꺼버려서 광량이 부족했던 모양이다. 약간 상태가 좋지 않게 보인다. 스캔 모드가 흑백(B/W)이어서 더 그랬던 듯.

표지만 등을 끄고 하고 본문을 할 때는 등을 켜고 했어야 했던 것 같다. 새로 스캔하고 그러지는 않을 생각.

되도록이면 밝은 곳에서 스캔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저장할 때는 자동적으로 보통 상태로 저장이 되는데 상위 단계로 저장하는 것이 좋다.

디폴트 상태는 6,205KB이고 상위 상태는 8,908KB가 나왔다. 큰 차이는 없고 품질은 조금 좋아진다.

물론 더 상태가 좋게 만들고 싶으면 그레이스케일로 스캔하면 된다. 다음에는 그레이스케일에 도전해보는 걸로.




유사역사아웃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