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애결혼판 - 기생 신분 탈출기 *..역........사..*



월요일입니다. (이제 이 말이 나오면 무슨 말인지 아실 듯...)

조선시대 기생은 대물림의 천예였는데요. 일천즉천이라 해서 부모 중 하나만 노비이면 그 자식도 노비가 됩니다. 그리고 기생은 그 딸도 자동으로 기생이 되죠.

춘향전의 춘향의 신분에 대해서 그런 이유로 논란이 있습니다. 춘향의 엄마인 월매가 퇴기라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월매는 기생 출신이고, 그 딸인 춘향이는 자동으로 기생이어야 한다는 거죠. 춘향은 이몽룡과 결혼하는데, 결혼은 할 수 있지만 이 사이에서 나오는 자식은 천민이고 딸을 낳으면 기생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조선초에 기생에서 정식 부인 즉 천민의 신분을 벗어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오늘의 이야기. 기생 대중래의 일화입니다.

[네이버 연애결혼판] 그 시절 그 연애 - 기생 대중래 [클릭]

덧글

  • 無碍子 2019/06/24 21:28 #

    밀양에서 태어나 밀양에서 죽은 김종직이 밀양에서 근무하지않았다고봅니다.
    또 밀양에 경상도 병영이 설치되지않은것같습니다.

    춘향관련인데 이몽룡부친이나 변학도는 남원도호부사일수밖에 없습니다.
    지방관은 기생수청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기생에게 그걸거부할 권리는 없고요.
    조선후기쯤에는 그런제도가 무너지거나 느슨해졌나요?
  • 초록불 2019/06/25 08:52 #

    그럴 수도 있겠는데, 아무튼 용재총화에는 그렇게 나옵니다. 김종직의 벼슬과 시기도 일치하는데 장소는 역시 숨기려고 다른 곳으로 적었을 수가 있겠죠. 춘향전이야 소설이고 그래서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학자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는 뜻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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