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애결혼판 그 시절 그 연애 - 황진이 3부작 첫번째 *..역........사..*



[네이저 연애결혼판] 황진이 첫번째 편 [클릭]

월요일입니다.

활기찬 하루를 시작(이미 늦었어!)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연애결혼판 <그 시절 그연애>를!

황진이 3부작 중 첫번째 편이 나갑니다.

황진이 쓰면서 기생에 대한 논문을 많이 읽었습니다. (논문이 많지 않습니다) 읽을수록 기생이라는 정체가 모호해지는 기현상을 겪습니다.

언젠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쓸 때, 이런 공부(?)가 다 도움이 되겠지요.

각설하고, 황진이는 정말 흥미진진한 캐릭터입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황진이는 정말 작가적 캐릭터였다는 것. 자뻑 대마왕에 하고 싶은 건 해버려야 하는...^^

------------
이와는 별개로, 어제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스토리투피칭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제 발표작은 <오리지널 맨> 수록작인 <하이퍼트라디튬 광산에서 생긴 사건 보고서>입니다.


채굴행성 엔도탈의 광산이 붕괴되면서 로봇과 함께 갇힌 소녀.
둘 중 하나는 소멸되어야 다른 하나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고액의 로봇과 갈아넣으면 그만인 어린 광부.
사고수습 위원회도 로봇의 무사 귀환을 바라고 있습니다.

로봇은 제안합니다.
날 살려주면 거액의 보상금을 받을 것이고, 날 버리면 거액의 배상금을 가족들이 수령할 수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과연 소녀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