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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는 기생이었습니다.

기생에 대한 연구가 생각보다 적더군요.

기생은 매춘을 위해 발생한 존재였던 것인가, 라는 부분에서 명확한 답을 주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조선 전기 상황을 보면 기생과 잤다는 이유로 처벌 대상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기생과 자게 해달라고 요청한 이야기도 많이 발견됩니다.

상황을 종합해보면, 원래 기생 - 그 중에서도 관기라는 존재는 수청도 들 수 있는 존재기는 하지만, 그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은 아니며, 관청의 필요에 따라 성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는 존재였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여기서 지방 수령의 수청을 드는 것은 수령의 성향에 좌우되었던 것 같고, 그 고을을 지나가는 일정 관직 이상의 관원에게는 선택권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방의 경우 군관들에게도 성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이 경우는 거의 의무 사항이었던 것 같네요.

그럼 주된 업무는 무엇인가, 하면...

연회 서비스입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게 이들의 주된 임무였네요.

뭔가 각 잡고 연구하면 더 재미있는 게 나올 것 같은데... 역사학 쪽에서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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